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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진표 / 할미꽃 / 시낭송 / 최명자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9-07-09 14:39 ㆍ추천: 2 222222.jpg (186KB) (Down:4)
ㆍAutoPlay :  MediaPlayer
박영애
2019-07-09 14:53
회원사진 		박진표 시인님, 최명자 낭송가님 축하드립니다.^^
할미꽃 시향이 곳곳에 퍼져 많은 사랑 받으시길 응원합니다.
무더운 날씨 건강 잘 챙기시고 오늘도 행복하세요.
최명자 바쁘신 와중에 고운 걸음 감사해요.
여름 날씨 답지 않게 선선한 바람이 부는 게
마치 초가을 같네요.
건강 유의하며, 특히 목 관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7/10 01:27
박진표 박영애 부이사장님!!!
늘 한결같은 열심 배움합니다.
사소한 일까지 챙겨주심 고맙고 감사합니다.
희망의 수요일.
기쁨가득 웃음가득
시인님 오늘도 그렇게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7/10 11:04
   
김동철
2019-07-09 19:57
회원사진
박진표 시인님
최명자 낭송가님

두 분 수고하셨습니다

멋진 하모니에 동행합니다

한 여름
시원한 아이스티처럼
푸르게 드넓은
바다의 소금처럼

나의 마음은
그대의 마음 속에
녹아 내리고 싶지만

화산에서 분출되
흘러내리는 용암처럼

그대에 대한
나의 마음도
녹아 없어져만 간다

뜨거운 하루
건강에 유념하시고
사뿐히 다녀오시는
미소짓는 오늘...

행복이 동행합니다
감사하는 밤되세요 ~♡
최명자 김동철 시인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미소 지으며 하루를 마감하네요.
아름다운 초록의 계절
행복도 싱그럽게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7/10 01:34
박진표 김동철 시인님!!!
하루 즐겁게
잘 보내고 계신가요?
희망의 수요일.
기쁨과 행복한 웃음이 있는
즐겁고 기분좋은
행복한 수요일 되세요.
시인님 건강하십시요.		 7/10 11:06
   
권미영
2019-07-10 00:05
회원사진 		박진표시인님의  할미꽃을 통해 부모님을 향한 그리움을
최명자낭송가님께서 애절하게 잔잔한 음성으로
참  잘표현해 주셨습니다.
듣는 내내 가슴이 그리움으로 넘실거리는 호수가
되었습니다. 좋은 글과 그 글의 깊은 내면을 밖으로
잘 끌어내주신 낭송가님께 감사드립니다
최명자 권미영 시인님 방긋합니다.
잘 지내시지요.
청포도가 익어가는 계절
사랑도 익어가는 행복 담는
시간 보내세요. ^^		 7/10 01:38
박진표 권미영 시인님!!!
부모님 산소에 갔는데
할미꽃이 참 곱게도 피어있더군요.
그 할미꽃 캐어 집으로 가져오려 하였으나
차마 그러지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그 할미꽃에게
마음으로 부탁했지요.
우리 부모님 잘 지켜달라고...
늘 하늘 그리움 안고 삽니다.
희망의 수요일.
즐거운 마음으로
오늘도 힘차게 출발 입니다.
시인님 기쁨가득
오늘도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7/10 11:09
   
김영주
2019-07-10 00:16
회원사진 		박진표 시인님 반갑습니다.
할미꽃과 함께 멋지게 지피신 시인님의 부모님에 대한
깊은 효성의 마음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멋지게 지피신 시와 어우러진 최명자 국장님의 낭송
가슴으로 짙게 파고듭니다.
독자분에 많은 사랑 받으시기 바랍니다.
두 분 수고하셨습니다. 점점 더워지는 여름 건강 유의하시고
좋은 날 되시기 바랍니다.
최명자 김영주 시인님 감사합니다.
할미꽃의 고운 시향에 마음 한 자락 놓고 가셨네요.
시인님, 무더위에 건강도 챙기면서
행복하고 즐거운 여름 나시길 바랍니다.		 7/10 01:41
박진표 김영주 시인님!!!
저에게 효도 할 기회조차 주지 않으신
그 부모님이 너무나도 사무치게 그립습니다.
아버지가 되어보니 더욱 그러합니다.
마음의 고향인 그 부모님이
무척이나 보고프고 그립습니다.
오늘도 웃음가득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7/10 11:12
   
최명자
2019-07-10 02:02
회원사진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처음으로 시인님의 멋진 시향으로 인사드립니다.
친구 집에서 찍은 할미꽃 영상으로
시인님의 멋진 시향을 담을 수 있어 좋았어요. ^^
가슴으로 빚은 '할미꽃'이 사랑으로 울려 퍼져
잔잔한 행복이 물들면 참 좋겠습니다.
시인님,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집필하세요.
박진표 최명자 시인님!!!
처음으로 제 시를 낭송해 주셨네요.
수줍은듯 피어있는
그 할미꽃이 참 곱고 이쁩니다.
제 시에 고운 목소리로
옷 입혀 주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희망의 수요일.
남은 오늘도 기쁨가득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수고하셨습니다.		 7/10 11:15
   
정찬열
2019-07-10 04:36
회원사진 		박진표 시인님 안녕하세요
"할미꽃"멋진시심이 최명자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에 시향이 더욱 감동입니다
두분 다시한 번 축하 드립니다.^*^
박진표 정찬열 시인님!!!
고맙습니다.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시인님 건강 잘 챙기시고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일
시인님 많이 있으세요.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십시요.		 7/10 11:16
   
성경자
2019-07-10 07:45
회원사진 		박진표 시인님
영상이 유난히 멋지네요
부모님에 대한 사랑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듯
시인님의 마음을 엿볼 수 있어 더 아름답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날 보내시고
무더위에 건강 살피시고
두 분 수고하셨습니다.
박진표 성경자 시인님!!!
보고파도 볼 수 없지만
하늘 그리움 되어 떠나가신
그 부모님을 사랑합니다.
자식된 도리 다하지 못하였지만
부끄럽지 않게 살려 다짐하고 열심히 살고 있지요.
그 그리움은 제 몫이니
곱게곱게 가슴 깊이 소중히 간직하며 살려합니다.
희망의 수요일.
시인님 오늘도 기쁨가득 희망가득
그렇게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7/10 11:21
   
김병근
2019-07-13 22:41
회원사진 		곱게 피어 난 할미꽃이
그 그리움으로 넘쳐나 독자들의
가슴 가슴에 포근히 영글기를 기원합니다

어려운 힘든 세상 만나면
용기 잃지 말라고  무지개다리 놓아 주시고

하얀 솜털 속에
어떤 그리움 보고 싶음 있을까

~

잎으로도 좋으니
네 곁에 있고 싶다

~~
네 고향 부모님
품속 돌 볼 수만 있다면

~

정말 아름다운 글 향기  녹아 내리는
그리움은 눈물 강 넘쳐 납니다

포근하고 애뜻한 그리움과 보고 싶음이
찐한 그리움의 꽃으로 피어나서  부모님의 그리움의
영상속을 유영해 보는 저녁 시간입니다

아름답습니다

시인님의 고운 글 속의  향기가
최명자 낭송가님의 고운 목소리에 실려
메아리로 달려와 저의 가슴 적셔 웁니다

두분 고맙고 애썼습니다

날씨가 무척 따갑습니다
건강챙기시고요

강건 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박진표 김병근 시인님!!!
부모님은
자식 곁에 계셔주시는 그 이유 하나만으로도
큰 힘이 되지요.
그런 부모님이 정녕 그립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건강하십시요.		 7/16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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