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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수 / 뒤따르는 길 / 시낭송 / 김락호 (졸업기념작품)
ㆍ작성일: 2019-06-09 21:23	ㆍ추천: 0
ㆍAutoPlay : MediaPlayer

박남숙 2019-06-09 22:01	장동수 시인님~^^ 뒤따르는 길 오월의 햇살이 좋은 날에 새들도 노래하는 멋진 시에 잠시 머뭅니다 졸업을 축하드립니다 김락호 이사장님의 멋진 낭송으로 더욱더 깊은 시가 되어 좋습니다 두분 고생하셨습니다

김강좌 2019-06-09 22:18	장동수 시인 . 반갑습니다~^^ 졸업 작품 "뒤 따르는 길"이 김락호 이사장님의 낭송으로 이루는 하모니가 멋진 작품으로 탄생 되었습니다~ 멋집니다~^^ 9기 문예 대학에서 함께 공부할 수 있어서 기쁘고 행복한 시간들 이었습니다 늘 건강하시구요 졸업식 때 행사장에서 뵙겠습니다~ 장동수 시인님 대한창작문예대학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손해진 2019-06-09 22:50	장동수 시인님! "뒤 따르는 길" 맑고 고운 새소리에 고운 선율그리고 김락호 이사장님의 낭랑하신 목소리의 하모니 너무 아름답고 잔잔한 감상에 여운을 더하는 노모의 미소와 할미꽃 정말 소중한 시인님만의 시간을 엿본듯하여 참 행복합니다 함께 한 시간들 앞으로 함께할 날들을 헤아려보며 졸업이라는 선물 함께할 수 있어 참 행복합니다 꽃같은 우리들의 졸업식에서 뵐게요🌸

임수현 2019-06-10 00:25	장동수 시인님 졸업작품 ''뒤 따르는 길'' 김락호 이사장님의 깊은 목소리를 만나 날개단듯 날아 오릅니다. 시인님이 어머니를 바라보는 효심에 늘 감동으로 남아있습니다. 문예대 함께한 시간도 곱게 간직하는 추억으로 남겨두자구요. 두 분 고생하셨습니다. 졸업식장에서 뵈어요~^^

이동백 2019-06-10 05:34	장동수 시인님! 함께한 시간들이 고스란히 담긴 작품 "뒤따르는 길" 이 이사장님의 낭송으로 더 멋진 추억으로 남기셨네요. 두고두고 꺼내 볼 수있는 여운 간직하고 졸업식 날 반가히 만나요.

박상철 2019-06-10 09:29	장동수 시인님 졸업작품집 '뒤 따르는 길' 이사장님의 목소리로 잘 감상했습니다. 함께 졸업해서 너무 기뻐고 앞으로 좋은 작품으로 만나 보아요^^

안영준 2019-06-10 12:06	장동수 시인님 안녕하세요 곱게 집필하신 " 뒤따르는 길 " 아름다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장미의 계절 오월도 가고 무더위가 시작되는 온유월로 접어 들었네요 더워지는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고 앞으로도 향기나는 글 많이 집필 하시기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김순태 2019-06-10 12:30	장동수 시인님 반갑습니다 졸업작품 이사장님의머 하모니로 멋진 작품 이루심을 축하드립니다 늘 다정한 마음으로 반갑게 맞아주시고 멋진 모습이 참 좋아 보이셨던 멋진 시인님과 함께 공부할 수 있어서 행복한 시간 잊지 못할 시간이었습니다 반가운 그 모습 반가운 마음으로 행사장에서 뵙겠습니다 시인님 대한 창작문예 대학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명희 2019-06-10 13:14	오월의 햇살이 눈부신 날에 하얀 할미꽃 어디선지 새 울음 소리에 뒤 돌아 보면 걸어가신 할머니의 모습을 생각하면 세월에 흔적을 저 강 너머로 어쩌면 우리도 함께 가야할 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면서 힘들었던 시간들을 잊어 버리고 독자로부터 사랑 받으신 시인님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끝으로 힘짠 박수를 보냅니다.

박영애 2019-06-10 13:27	장동수 시인님, 김락호 이사장님 감사해요.^^ 두 분의 멋진 하모니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장동수 시인님 축하드려요. 앞으로도 좋은 작품 많이 집필하시길 응원합니다.

김선목 2019-06-10 22:35	장동수 시인님 대한문예대학 졸업기념 작품 낭송시 "뒤따르는 길" 멋집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졸업을 축하드립니다.

가혜자 2019-06-11 20:35	장동수 시인님! 졸업작품 "뒤따르는 길" 뒤따르는 겸손을 아름다운 자연의 소리와 어우러져 멋진 작품으로 탄생되어졌습니다 시인님! 김락호 이사장님의 깊은 울림이 메아리되어 혼탁한 세상을 맑게맑게 단비로 씻어 내리는 낭송에 머물다 갑니다! 오래토록 여운으로 남을듯 ... 함께 했던 고운인연에 감사드리며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은주 2019-06-15 02:35	장동수 시인님~ 지팡이 짚고 걸으시는 주름진 노모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뒤따르는 길이 얼마나 마음 아프고 안쓰러웠을까요~ 그래도 아들의 시화를 보시고 활짝 웃어주는 어머니가 아직 곁에 계시니 얼마나 좋을까요~^^ 김락호 이사장님의 간절함이 묻어나는 듯 울림이 깊은 낭송으로 노모의 걸음과 환한 웃음이 눈앞에 보이는 듯 생생하게 재현되었네요~ 두 분의 하모니 감사히 들었습니다~ 졸업식 날 두 분 반가이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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