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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락호 / 비애 (悲哀) / 시낭송 / 박순애(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9-04-06 12:37 ㆍ추천: 0 123_00000.jpg (159KB) (Down:3)
ㆍAutoPlay :  MediaPlayer
김선목
2019-04-06 13:17
회원사진 		김락호 이사장님의 비애에 감흥을 느낍니다
박순애 낭송가님의 비애 낭송에 더욱 감동을 받습니다
멋진 글과 낭송 좋아 합니다.
박순애 김선목 시인님 꽃향기와 함께하는 주말
행복하게 보내셨는지요
기쁨으로 머물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향기와 함께하는
행복한 한 주 되세요		 4/8 10:01
   
김동철
2019-04-06 19:37
회원사진 		김락호 이사장님
박순애 낭송가님

투 분의 하모니여 박수를 보냅니다

늘 ~
웃는 얼굴로
호의를 가진 눈으로
상대방을 바라보고...

부드러운 말
한 마디를 건넬줄 알며
따뜻한 마음을 내어주고...

다른
사람의 일을 돕고
양보하는 마음과 배려로...

상대의 마음을
헤아릴줄 아는 사람이 되어
행운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기쁨과 웃음이 넘치는
충만한 오늘 행복하세요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한 주말 밤되세요
박순애 김동철 시인님 고맙습니다
따뜻한 마음 놓아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꽃향기와 함께 기쁨 가득하시고요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4/8 10:04
   
조순자
2019-04-07 05:34
회원사진 		김락호 이사장님의 좋은 시
박순애 낭송가님의 좋은 낭송 참 좋습니다..
듀엣의 하모니 참 아름답습니다.
슬프지만 아름다운 것은 그것이 인생이기 때문이겠지요.
참 좋은 시
낭랑한 목소리로 낭송하시니 감동입니다.
애쓰신 두 분!
오늘도 아주 많이 행복하시길 축복합니다.
박순애 조순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넉넉한 미소 덕분에 기쁨이 가득합니다
네 그러게요
슬픔이 있기에 기쁨을 알고 더 큰 마음이 생기는가 봅니다
귀한 마음 감사해요
아름향기로 행복한 시간 되세요
 4/8 10:48
   
이봉우
2019-04-07 17:23
회원사진 		김락호 이사장님의 시 "비애"
박순애 낭송가님의 애절한 음성으로 마음을 울립니다.
가슴속에 웅크린 슬픔이 회오리바람처럼 솟구칩니다.
슬픔 시향에 흠뻑 젖습니다.
두 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편안한 휴일 보내시길 바랍니다.
박순애 이봉우 시인님 반갑습니다
귀한 머뭄 덕분에 김락호 이사장님의 멋진 시향이
더 멀리 피어오르네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봄날 아름다운 시간 보내세요
 4/8 10:54
   
박영애
2019-04-08 11:06
회원사진 		새롭게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
김락호 이사장님과 박순애 낭송가님의 멋진 하모니가  
가슴을 애잔하게 합니다.
고운 봄날 늘 건강하시고 행복으로 함께 하는 아름다운 한 주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순애 박영애 낭송가님 고운 흔적
벚꽃처럼 환한 미소 남겨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꽃향기와 함께 기쁨 가득하시고요
행복한 시간 되세요
 4/8 11:24
   
박순애
2019-04-08 11:35
회원사진 		김락호 이사장님 협회를 위해 늘 애쓰심에 감사드립니다
마음 담긴 귀한 작품에 정성을 담았습니다
작음 기쁨이 되셨길 바랍니다
아름다운 봄입니다
꽃길 걸으시고 평안한 나날 되세요
   
성경자
2019-04-08 15:51
회원사진 		언제나 새로운 마음으로 한 주를 시작하는
오늘이 참 좋아요~
새롭게 마음먹은 일이 쉽게 풀리지 않아도
낭송가님의 멋진 작품을 들으며
힘을 내 봅니다.
두 분의 하모니 아름답습니다.
박순애 성경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잘지내시죠
이곳엔 흩날리는 꽃잎이 마음까지 흔들며
꽃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고운 머뭄에 작은 힘이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따끈한 차 대접합니다
잠시 쉼 하시고요
남은시간 기쁨으로 채우시길 바랍니다
 4/9 16:10
   
이은주
2019-04-08 17:49
회원사진 		김락호 이사장님~
누구에게나 드러내 보이고 싶지 않은 슬픔 몇 자락 쯤은
있나 봅니다.. 가끔은 비가 내리는 것이 내 가슴으로 흐르
는 눈물로 얼룩져 보일 때가 있으니 말입니다...
빗소리에 의지해 목놓아 을고 싶은 비애를 박순애 낭송가
님의 잔잔한 음성으로 들으니 제 마음마저 짠해 지는듯 눅
눅해 집니다~ 여린 감성 가득한 두분의 하모니에 애잔해
진 제 마음 한 조각 놓아 둡니다~ 잘 들었습니다^^
박순애 이은주 시인님 반갑습니다
꽃향기와 함께 행복한 봄날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따라 비가 내리네요
시인님의 고운 미소 덕분에 편안해지네요
힘이 되어 주셔서 감사해요
행복한 봄날 되시고요
아름다운 추억도 만들면서 기쁨으로 채우시길 바래요		 4/9 16:22
   
이경애
2019-04-08 23:49
회원사진 		김락호 이사장님 "비애"
박영애낭송가님의 목소리가 하모니를 이루어
이밤 잠못이룰것 같습니다.
두분 책임 지세요 ㅋ

잔잔히 즐감하고 갑니다.
고운 밤 되세요~
두분모두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박순애 이경애 시인님 반갑습니다
고운 머뭄에 감사드려요
근데요 조금 걱정이 되어 여쭙니다
밤새 평안하셨는지요
늘 기쁨과 행복가득하시고요~
아름다운 시향 많이 전해 주세요
고맙습니다
 4/9 16:35
   
김락호
2019-04-09 20:25
회원사진 		축하해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멋진 낭송을 해주신 박순애 시낭송가님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시인님의 작품이 낭송시로 독자의 사랑 받으시길 바랍니다.
박순애 김락호 이사장님 바쁘신중에도
귀한 마음 남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요
꽃향기 진한 봄날 기쁨 가득하세요
 4/12 11:21
   
천준집
2019-04-10 07:08
회원사진 		지금 이사장님 마음이 그럴까 ,,비애,,
온몸에 전율이 느껴지게 감동입니다
두 분에게 존경심이 듭니다
박순애 낭송가님 수고하셨어요..^^
박순애 천준집 시인님 귀한 시간에
머물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라일락 향이 참 좋은 봄날입니다
기쁨으로 채우시고요
멋진 봄날 되세요
 4/12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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