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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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희 / 나를 찾아서 / 시낭송 / 박태임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9-01-05 22:41	ㆍ추천: 0
ㆍAutoPlay : MediaPlayer

임주영 2019-01-06 13:10	김정희 시인님 박태임 낭송가님 새해에 꽃 봉오리 처럼 두 분에 동행하는 길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2019-01-07 11:14	김정희 시인님, 박태임 낭송가님 반가워요.^^ 두 분의 멋진 하모니 가슴에 담아갑니다. 추운데 건강 잘 챙기시고 오늘도 기분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김정희 2019-01-07 13:13	박태임 낭송가님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음성에 실린 제 시낭송을 들으며 가슴이 벅찬 기쁨이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박영애 낭송회장님 애써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오래 간직하며 간직하겠습니다.고맙습니다.

박순애 2019-01-07 15:49	김정희 시인님 마음 담은 "나를 찾아서" 박태임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으로 아름답게 수 놓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아름다운 시향 많이 전해 주세요 시낭송가로 멋진 활동 하시리라 기대됩니다 기쁨의 시간 되세요

조서연 2019-01-08 20:00	김정희 시인님의. 나를 찾아서 박태임 낭송가님의 맑고고은 목소리에 나의 자화상을. 그래낸 숙연함에 마음놓아봅니다 그렇습니다 생의 길목에서 문득 되돌아보는 나의 발자취 앞으로 가는길에 밑걸음이. 단단히되여줄 서러웠던. 시간들을 들여다 보는 시인의 감수성과 깊은울림이 서려있어 울컥 올라왔습니다 두분 수고 하셨습니다 잘들었습니다

이봉우 2019-01-08 20:00	김정희 시인님의 "나를 찾아서" 시 낭송 잘 들었습니다. 박태임 낭송가님의 아름다운 목소리가 큰 울림을 줍니다. 두 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조순자

2019-01-09 05:27

김정희 시인님!
시 한 언어에 마다 눌물이 고이는 것은
왜일까요?

아픔에서 고뇌하며 길어 올린 시어마디 마디에
울고 울어도 자꾸 눈물이 나는 것은
왜 일까요?

매서운 한파인들 이보다 더 추울 수는 없습니다.
인생사 이픈 것이 많다하지만,
첨부터 끝까지 아픔만이
깊이 배어 있어 어머니를 보는듯 합니다.

눈물 많은 여자!!!1
이제는 밝은 웃음만이 가득하기를 소원합니다.
진심으로 행운을 빕니다.


조순자	박태임 시낭송가님의 나긋한 음성에 아픈 이야기가 곱게 폎쳐저 쓰라린 아픔이 뚝뚝 떨어졌습니다. 매우 안정적이면서 부드러운 고운 낭송 잘 배우고 갑니다. 박태임 낭송가님 정말 애쓰셨어요.	1/9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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