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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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형 / 바람이 좋은 날 / 시낭송 / 임숙희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8-12-27 22:07	ㆍ추천: 0	11111.jpg (238KB) (Down:1)
ㆍAutoPlay : MediaPlayer

김기월 2018-12-27 22:31	언제 들어도 차분하고 평안한 좋은 낭송으로 가까이 있는 듯한 임숙희 낭송가님의 소리로 이대형 시인님의 바람이 좋은 날을 듣습니다 찬 바람 소리 들리는 창가에 앉아 더없이 좋은 낭송으로 두 분 인사드릴 수 있어 좋네요 건강한 모습으로 연말 행사장에서 뵙겠습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김동철 2018-12-27 23:43	이대형 시인님 날씨가 많이 춥네요 곱게 집필하신 옥고에 머물며 많은 생각과 의미를 더듬어 봅니다 임숙희 낭송가님에 고운 목소리가 바람을 타고 하늘거림을 느껴봅니다 두 분 수고하셨습니다 기쁨이 함께 하시는 충만한 밤되세요

임주영 2018-12-28 06:40	이대형 시인님 바람불어 좋은 날 '' 가끔은 시린가슴 채워주는 바람이 불어 좋은 날 지긋이 눈감아 나에 일상을 돌아보게 하는 임숙희 낭송가님에 잔잔한 호수같은 음성에 또 한번 감동이네요 지고 있는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장화순 2018-12-28 06:45	"바람이 좋은 날" 이 겨울에는 바람이 좋은 날을 어느 날일까 목화송이 같은 함박눈이 내리는 날일지 겨울 함박눈 살짝 데려다 줄 바람을 상상해보았답니다 감사히 들어 보았네요 두분 수고 하셨습니다

김정애 2018-12-28 09:31	이대형 시인님의 시 바람이 좋은 날 임숙희 낭송가님의 차분한 음성으로 잘 들었습니다. 행사 준비로 바쁘시죠. 열심히 노력 하시는 모습 본 받습니다. 건강에 유의 하시고 예쁜 모습으로 행사날 보아요.

조서연 2018-12-28 21:23	이대형 시인님의 바람이 좋은날 임숙희 낭송가님의 차분하고 부드러운목소리에 바람불어 좋은날. 옷깃을 여미며 숲길을 걷는 아름다운 여인의 뒷모습이 연상되는. 고즈넉한 오솔길에 작은 호숫가의 지저귀는 새들의 노래. 청하한 사랑의 노래여라 두분 수고 하셨습니다 잘들었습니다

장선희 2018-12-28 21:39	이대형 시인님의 "바람이 좋은 날" 임숙희 시인님의 차분한 낭송으로 들어봅니다 쌀쌀하게 느껴오는 오늘 추위는 바람이 야속합니다 이 추위도 곧 적응을 해야겠지요 시와 낭송의 조합으로 널리 퍼져가길 바라며 두 분의 건강도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오승한 2018-12-29 06:19	이대형 시인님 안녕하세요 멋진작품 낭송으로 꽃을 피우셨습니다 박영애 낭송가님 목소리는 언제들어도 가슴뭉클 울려옵니다 두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김희선 2018-12-29 13:19	이대형 시인님의 고운 시 "바람이 좋은 날" 임숙희 낭송가님의 차분한 울림의 고운 낭송 감사히 듣습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마음 따뜻한 연말 보내세요.~^^*

김연식 2018-12-29 18:27	임숙희 낭송가님 정말 👍입니다

박영애 2019-01-02 11:41	이대형 시인님, 임숙희 낭송가님 아름다운 만남 고운 시향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멋진 활동 응원합니다. 임숙희 낭송가님 좋은 시낭송 많이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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