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이명순 / 바람이 전하는 말 / 시낭송 /조서연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8-12-08 22:14	ㆍ추천: 0	111_00000.jpg (180KB) (Dow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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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철

2018-12-08 22:36

이명순 시인님
찬바람이 옷깃을 세우는 주말
곱게 집필하신 시향속에
조서연 낭송가님에 군무같은 목소리가
바람같은 애절함을 담아 보네요

멋진 사람은
눈을 즐겁게 하지만
따뜻한 사람은
마음을 데워줍니다

두 분 수고하셨습니다
오늘도 따뜻한 사랑으로
행복한 주말 밤되세요


이명순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십시오	1/8 17:18

조서연 2018-12-09 02:39	김동철 시인님 어서오십시요 오랜만에 뵙습니다 미숙한낭송. 들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날이춥습니다 이겨울 포근한 일들로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행복한 주말되십시요

조서연 2018-12-09 02:53	이명순 시인님 오래 기다려주시어 감사드립니다 바람이 전하는 말 아름다운 서정의 시어 낭송할 기회를 주시어 감동이었습니다 지나간 어린시절 첫사랑이 어른거려 낭송내내 설레임에 뿍 빠져보았답니다 잠시 추억에 젖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그어디서이든 다들잘살고 있겠지요 그러기를 바랄뿐입니다 이번겨울. 첫 혹한이 찾아왔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늘행복한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저도 낭송내내 기쁘고 행복 했습니다

장화순

2018-12-09 08:32

바람은 늘 무엇 인가 전해줄 것만 같은데
어느 한 날 뚝 멈추어 풀잎하나도 흔들리지 않으면
나는 마음속에서 부터 파도가 일렁이기 시작한다
행여 오래전 님의 모습 임의 소식 사라질까 가슴이 두근거린다

이명순 시인님의 "바람이 전하는 말"소녀의 풋풋했던
사랑의 마음이 시향이
조서연 낭송가님의 애틋한 낭송으로
그 님께 날아가는 것 같은데요
두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조서연 시인님 낭송 발표회에서 만남이 참 좋았답니다
내내 건강하다 또 만나요


조서연	시인님 어서오십시오 반갑습니다 저도 발표회때 반갑고기뻤습니다 그리고 멋지셨습니다 대설이후로 날씨가추워졌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늘 기쁜날 되시길바랍니다 같은길을 갈수있어서 참좋습니다 늘 응원 하겠습니다. 들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12/10 09:39

김영주

2018-12-09 13:02

이명순 시인님
바람이 전하는 말 고운 글 향과 함께
조서연 낭송가 님의 힘찬
울림으로 전해지는 시향에

이 겨울바람마저
저의 귓가에 다가와 기분이 좋다며
속삭이고 살며시 지나갑니다.

고운 시와 낭송
기분이 좋게 감상 잘하였습니다.
두 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날씨가 춥습니다.
건강하시며 기쁜 마음으로
좋은 날 되시기 바랍니다.~♡


조서연	아이고 울 부산지회 시인님 반갑습니다 어서오십시요 이리 추운날 혹한뚫고 오셔 들어주시니 미음이 따뜻해 집니다 감사드립니다 감기조심하시고 차한잔 대접합니다 ㅎㅎ 늘 격려와 응원 감사드립니다	12/10 09:43

김기월

2018-12-09 14:27

한 톤 밝아진 음색으로
조금은 낯선 듯 다가오는 소리에
귀 기울여봅니다
소리도 익어가지요
나이를 들면 목소리에도 연륜이 쌓이듯
낭송하는 조서연 낭송가님 낭송도 연륜의 덮개가 생겼네요
오랜만에 반가운 시 낭송입니다
이명순 시인님과 멋진 조화로움으로 함께 하신 자리에
쉼, 하고 갑니다

이명순 시인님 조서연 낭송가님 반갑습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겨울 연말 행사장에서 뵈어요
수고하셨습니다


조서연	오메 울 사랑하는 낭송가님 올만에 뵙습니다 잘계셨는지요 그날 발표회때 몸이아파 뵐수없다하여 아숩고 안타까웠습니다 그 이쁜 모습을 볼수 없어서요 그래 몸 은 762170552

조서연	건강은. 괜찮은지요 몸조리 잘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찾아주시어 감사드립니다 그날 발표회 끝나고 저녁 늦게까지 저의 많은 양의 낭송녹음에 애쓰셔주신 박영애 회장님께 감사 드립니다 저때문에 늦게까지 고생하셨거는요 제가시간이 없는 관켸로 그날 날잡아 모든 낭송녹음을 하고 내려왔지요 늘 그리운 그대여 아프지말고 식사잘하고 이쁜 모습으로 다시뵙기를 바랍니다 들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12/10 10:06

이명순	감사합니다 늘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1/8 17:16

성경자

2018-12-09 17:18

이명순 시인님
매서운 바람이 꼭 앙탈 부리는 어린아이 같아요
조서연 낭송가님의 음성은 맛깔스럽게 익은 묵은지 같고요
두 분의 하모니가 예술입니다.

멋진 주말 오후
잠시 여유롭게 머물다 갑니다.


조서연	아이고 서경자 시인님 어서오십시요 반갑습니다 잘계셨지요? 가을행사때 짧은 숏컷트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참 잘어울렸습니다 늘사랑과 관심 느끼게 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추워지는 겨울나기 잘보내시길 바라며 늘 행복한날만 되소서 들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12/10 10:10

이명순	늘 응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시인님 늘 행복하세요	1/8 17:15

박순애

2018-12-10 16:41

이명순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마음 담은 "바람이 전하는 말"
조서연 낭송가님의 멋진 울림을 잘 들었습니다
조서연 낭송가님
오랜만에 멋진 울림으로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일 가득하시고
걷는 길이 꽃길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이명순	감사드려요 늘 행복한 날들 되세요	1/8 17:17

조서연

2018-12-10 18:02

박순애 낭송기님. 어서오십시요
그날 발표회때 슬픈 모노드라마 한편 보듯이
감동이었습니다 역시 프로이십니다

그날 찬조출현겸 낭송녹음도 하고내려오니라
박영애 회장님께서 늦게까지
애쓰셨어요 낮에행사치루시니라 힘든모습에
제가 죄송하고 미안했습니다
그래도 끝까지 도와주신그마음에 감사드립니다

늘 보고싶은 낭송가님
아프지마시고. 건강유의 하시고
다시뵐날 까지 즐겁게 잘 지내십시요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이명순	고운낭송 감사드려요 뵈오날 있겠지요 늘 행복하셔요	1/8 17:15

가혜자 2018-12-11 12:30	바람이 전하는 말! 조서연낭송가님의 낭랑한 울림과 아름다운 하모니가 되어 12월의 끝자락을 꼭

가혜자

2018-12-11 12:33

잡고 듣고 또 듣습니다 시인님!
시인님의 모습이 꽃으로 어려옵니다
찾아오시지 않으시니 제가 가야겠지요?!ㅎ

늘 향핋하소서


조서연	아이고 시인님 어서오십시요 반갑습니다 찾아뵙지 못한 민망함에 가슴을 쓸어 내립니다 사정상. 제서제에 오신 분들께만 인사를 올리고 있습니다 죄송할 일입니다 격려와 성원잊지않겠습니다 추운날 디녀가심을 마음으로 받습니다 감기 조심하십시요	12/11 23:13

박영애

2018-12-11 15:24

이명순 시인님, 조서연 시인님 멋진 어울림에 함께 합니다.^^
오래 기다리신만큼 많은 사랑 받으시길 바라면서
두 분 모두 얼마 남지 않은 12월 마무리 잘 하시기 응원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조서연	네 회장님 어서오십시요 그렇습니다 제게 신청하신 이명순 시인님의. 바람이 전하는 말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감사 할 일입니다 그날 밤늦게까지 저의 낭송녹음 애쓰셨습니다 낮에 발표회로 지친 심신 제가 더 보땠습니다 제가 그날밖에 시간이 없는관계로 고생하셨어요 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12/11 23:18

이명순 2019-01-08 17:10	《Re》김영주 님 ,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이명순 2019-01-08 17:12	《Re》박영애 님 , 늘 관심과 배려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이명순 2019-01-08 17:13	《Re》가혜자 님 , 늘 응원해주심에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이명순 2019-01-08 17:14	《Re》장화순 님 , 감사드립니다 귀한 걸음주시고 응원해주셔서요 늘 행복하시기를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