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임판석 / 바람이 빠트리고 간 텅 빈 곳에 / 시낭송 / 박영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8-11-28 20:10	ㆍ추천: 19	ityui_00000.jpg (194KB) (Dow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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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순

2018-11-28 21:05

임판석 시인님의 "바람이 빠트리고 간 텅 빈 곳에" 고운 시향에
박영애 회장님의 울림이 있는 낭송 잘 들어보는 시간
감사히 들어봅니다
며칠 만에 낭송을 들어 보는군요
두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박영애	다녀가신 귀한 걸음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고 날마다 시향과 함께 건안 건필 하시길 기원합니다.	11/29 11:11

임판석	장화순 시인님 오늘 이 삶의 발자욱 주렁주렁 얽혀 매달은 게절의 길 위에 다소곳이 고요를 쓸어 답습니다 안으로 인내한 힒듬 마음에 담아 안고 더 높은 기상을 올라 하루를 뛰어 넘었습니다 낮낮이 감싸고 여민 순간을 훌훌 털고 노을빛 따라 길을 나서봅니다 어둠을 담을 시간 지나며 쉼 할 자유의 시간 마침표 내려 놓고 쉼표의 시간 입니다 바람이 빠트리고 간 텅 빈 곳에" 찾아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11/29 17:55

김혜정

2018-11-28 23:27

임판석 시인님의 "바람이 빠트리고 간 텅 빈 곳에"
박영애 회장님의 울림으로 들으며
하루의 쉼을 합니다
녹음에 편집에 감사드리며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박영애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임판석 시인님의 시향이 곳곳에 퍼지길 기원합니다. 오늘도 멋진 하루 되세요.	11/29 11:12

임판석	김헤정 시인님 사물의 이치를 잘 아는 마음 속에 깊이 간직할 가을의 끝자락 연이여 높이 솟는 훤대함 이룩하는 날 되시길 바랍니다 착하기 하여 손해보는 베품이 분수처럼 높이 솟는다 해도 진정한 진짜의 황금은 도금하지 않는다 했지요 시인님의 유능한 실력은 더 대단하리라 믿습니다 발걸음 하시어 남겨주신 글에 고마움 전합니다 늘.. 강필하시어 사랑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11/29 18:05

윤성오

2018-11-29 09:11

멋지십니다
듣고 또 들어도
여운이 밀려 오네요
수고 하셨습니다
시와 낭송
이런 멋이 있었네요
늘 수고 아끼지 않으시는 낭송가님
오늘도 행복이랍니다


박영애	윤성오 시인님 반갑습니다.^^ 임판석 시인님의 시향과 함께 기쁜 오늘 되시고 곧 시인님의 멋진 시심과 함께 하겠습니다. 행복한 오늘 되세요.	11/29 11:13

임판석	윤오성 시인님 걸칠게 없는 소박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타고난 은총의 베품에 끝없는 사랑이 태산의 높이보다 높겠지요 이 보다 더 행복하고 훌륭한 마음은 세상에 없다고 했습니다 댓글 주시고 가신 시인님께 고마움 남겨 놓습니다 늘.. 즐거운 날 되시길 전합니다 감사 드립니다.	11/29 18:20

박영애

2018-11-29 11:19

임판석 시인님 '바람이 빠트리고 칸 텅 빈 곳에' 시심에 초대해주심 감사합니다.^^
바쁘신 중에도 열정적으로 문학활동을 하시는 시인님 멋져요.
앞으로도 좋은 작품 많이 집필하시고 행복으로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행사 때 반가움으로 뵙겠습니다.


임판석	박영애 회장님 천성이 부지런 함은 타고난 자산이라고 했습니다 삼물의 근본을 알아보는 지혜는 누구보다 한 발 앞서가니 근본을 근본으로 삼으면 근원의 큰 기둥이 될 것이기에 최선을 다 하며 살아갑니다 늘.. 고운 화음으로 시낭송 해 주시는 박영애 낭송가님 고마움 전합니다 행복과 건강이 함께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11/29 18:31

박영애	시인님 11월 멋지게 마무리 하세요.^^ 그리고 12월에는 더 많이 행복하시고 좋은 소식 많이 들려지길 바랍니다. 늘 함께 해주심 감사합니다.	11/30 10:06

장선희

2018-11-29 15:35

임판석 시인님의 "바람이 빠트리고 간 텅 빈 곳에"
박영애 낭송 회장님의 고운낭송 깊은 울림입니다
시향의 그리움이 따스한 사랑으로 퍼져나기를 바래봅니다
두 분의 화음 수고하셨어요
그리고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세요^^


임판석	장선희 시인님 스스로 노력하여 나무를 심어 보면 숲이 울창 하여 지면 산새와 들짐승들이 모여들어 노래를 한다 했습니다 항상 솔선 수범하면 친구가 따르고 돌을 깎아 옥을 만들면 만사가 막힘이 없이 술술 풀려 간다 했습니다 천년의 시간 흐른다 해도 다 할 수 없는 마음 일 겁니다 오셔서 가신 걸음 이제야 배웅합니다 바람이 빠트리고 간 텅 빈 곳에" 함께 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11/29 18:41

박영애	고운 걸음 감사합니다.^^ 11월의 마지막날 입니다. 행복으로 마무리 잘 하시고 기분 좋은 12월 맞이하시길 기원합니다.	11/30 10:04

임주영

2018-11-30 01:46

임판석시인님 반갑습니다
"바람이 빠트리고 간 텅 빈 곳에"
박영애 낭송가님에 고운 음률과 함께 이루어지는 하모니에 가슴에 전하는 노랫소리에 푹 빠져봅니다
잔잔한 호수같은 편안한 쉼터에 머물다 갑니다
감사드립니다


박영애	행복합니다.^^ 임판석 시인님의 시향에 편안히 머물다 가셨다니 말입니다. 11월의 아쉬움도 뒤로하고 설레는 12월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늘 평안하세요.	11/30 10:05

임판석	임주영 시인님 시적의 내면 마주해 주신 시인님 고맙습니다 재촉없는 세월에 묵은 가을 뒤덮고 휘감아 가고 초 겨울의 시작에서 짐념과 짜임의 혼이 담긴 날 만들어 가시길 바램 해 봅니다 자연을 품은 매개체 12월에도 유종의 미 거두시고 일상의 마음 여유로움에서 삶의 충전 하시기 바랍니다 저의 글에 찾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한 시간 되십시요.	12/4 22:29

김동철

2018-11-30 17:30

임판석 시인님
불같이 타오르는 금요일
곱게 집필하신 옥고에 머물며
몇번이고 곱씹어 듣고 들어봅니다
회장님에 고운 음성이 더 해 아름다운
하모니를 연출하심 두 분 수고하셨습니다
싶일월의 마지마 날 오후
행복으로 느끼며 다녀갑니다
기쁨이 가득한 오후되세요


박영애	김동철 시인님 감사합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한 주 행복 가득하시길요. 비가 내리는 월요일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12/3 09:57

임판석	김동철 시인님 오가는 세월의 접대에 최선을 다해 봅니다 어떤 이유로도 계절을 탓하지 않습니다 특색있는 시대도 아니기에 순수함과 소박함으로 잊지 않고 머물다 가는 날들 언제나 즐겁게 보내시길 바랩합니다 미세 먼지가 비온 뒤라 친환경 속에 잠들고 있습니다 댓글에 감사 드리며 고마음 전합니다.	12/4 22:36

권경희

2018-12-01 10:02

임판석 시인님
한해의 마지막 달의 첫날
많은 생각에 잠기는 귀한 시심,
박영애 낭송가님의 맑고 깊은 큰 울림으로
감동 한아름 담으며 감상했습니다.
두분께 감사드리며 뜻 하시는 일 마무리 잘 하시고
기쁘고 멋진 송년되시기 바랍니다.


박영애	고맙습니다.^^ 시인님 벌써 12월이네요. 멋지게 마무리 잘 하시고 행복 가득한 한 주 되시길 바랍니다.	12/3 09:57

임판석	권경희 시인님 무심히 지나 걸어온 길 마지막 한장의 달력이 펄럭이고 있습니다 세월의 조각들이 지친 여정을 뚫고 짧은 순간의 인생샷에 부딧쳐 보니 마지막 12월을 남겨 놓고 있습니다 참 빠르기도 합니다 비상의 날개 예술의 혼 청순미 속에 순백의 겨울 되시길 바램합니다 찾아 주심에 고맙습니다.	12/4 22:15

김남기

2018-12-01 11:03

임판석 시인님
"바람이 빠트리고 간 텅 빈 곳에"
낭송시 선정 축하드립니다.
박영애회장님의 고운 낭송으로 더욱 감동입니다
더욱 많은 이들에게 행복이 되었으면 합니다
두 분 수고하셨습니다


박영애	김남기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께서도 이루시고자 하는 뜻 이룸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멋진 행보 응원하겠습니다.	12/3 09:58

임판석	김남기 시인님 아침과 저녁 옆구리에 겨울이 스미고 단풍은 떨어져 과거로의 낙엽으로 생을 다하며 바람에게 쫓기어 갑니다 한 가을이 실존 고독의 심기에 빠지고 계절의 고갯길 오르 내림에 가을은 제철에 쓰고 야심작의 겨울을 이제 써야 할 시간입니다 함께 한 자리 찾아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12/4 22:44

김지원

2018-12-12 15:58

임판석 시인님의
"바람이 빠트리고 간 텅 빈 곳에 머물며
남아있는 바람의 소리를 전해듣습니다
무언의 소리에 귀기울이는 제게
박영애낭송가님의 은근한 시향이 반갑게 전해집니다

고맙습니다
두분 덕분에
좋은시간 보내고 갈께요


임판석	김지원 시인님 안녕 하세요 오신 줄 오늘 알았습니다 미안한 마음에 답글에 응하지만 고마움 전하는 것에 알수없는 궁금함 입니다 겨울비 내리는 12월의 휴일 끝자락에서 시인님의 안부는 건강하고 행복한 삶 즐겁고 무탈한 한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12/16 1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