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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경희 / 가슴에 피는 카네이션 / 시낭송 / 임숙희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8-11-28 20:09 ㆍ추천: 0 ityui.jpg (380KB) (Down:0)
ㆍAutoPlay :  MediaPlayer
장화순
2018-11-28 21:13
회원사진 		권경희 시인님의 "가슴에 피는 카네이션"
어머니의 가슴에 달아드릴 수 없어 내 가슴속에 피워내야 하는 내 마음같아
듣는 내내 가슴이 울고 있네요
감사히 들었습니다
권경희 장화순 낭송가님
고운 걸음 반갑습니다.
세월이 갈수록 하루도 그립지 않은
날이 없는 것 같습니다.
시인님 따뜻한 응원 감사드리며
찬바람이 기승을 부리는 겨울 초입에 닿았습니다.
꼭 꼭 여미시어 따습게 지내시고
기쁘고 귀한 송년되시기 바랍니다.
 12/1 10:16
   
김혜정
2018-11-28 23:30
회원사진 		권경희 시인님의 "가슴에 피는 카네이션" 
임숙희 낭송가님의 잔잔한 울림 속에
내 부모님이 계십니다
함께 한 즐거웠고 수고하셨습니다
권경희 김혜정 시인님
따뜻한 응원 감사드립니다.
임숙희 낭송가님의 맑고 차분한
음성으로 미흡한 글 울림을 주십니다.
겨울 초입 바람이 많이 차네요.
따습게 지내시고 늘 평온하세요.		 11/30 01:02
   
김상훈
2018-11-29 00:22
회원사진 		한 세월 풍만한 가슴으로
한 생을 주유하다
일찍 생을 마감하신 어머니....
청자빛이 보여서 울컥해집니다.
권경희 김상훈 시인님
바쁘신 일정에서도
여기까지 달려오셔서
따뜻한 응원 주시니 무한 감사드립니다.
늘 머무신 자리마다 많이 배움니다.
환절기 목관리 잘 하시고
기쁘고 귀한 나날되시기 바랍니다.		 11/30 01:06
   
박영애
2018-11-29 11:24
회원사진 		권경희 시인님, 임숙희 낭송가님 아름다운 인연 감사합니다.^^
어머니라는 진한 시심에 마음 함께 합니다.
두 분의 멋진 하모니가 가슴을 울리네요.
오늘도 행복하시고 멋진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권경희 낭송 회장님
언제나 아낌없는 응원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인연 귀하게 가꾸어 가겠습니다.
첫눈이 내리고 겨울 초입에 닿았습니다.
감기 멀리하시고 행복한 웃음으로 채우시는
연말연시 되시기 바랍니다.
 11/30 01:13
   
장선희
2018-11-29 15:38
회원사진 		권경희 시인님의 "가슴에 피는 카네이션" 시향에 머물러봅니다
왠지 가슴으로 파고드는 시향에
저도 어머니를 그리워합니다
임숙희 낭송가님 고운 낭송으로 저절로 떠올리게 하네요
다음달엔 반가히 봴께요^^
권경희 장선희 시인님
고운 걸음 많이 반갑습니다.
찬바람이 부는 계절이면
더욱더 그리운 어머니입니다.
따뜻한 응원 깊이 감사드리며
12월 행사에서 찾아 뵙겠습니다.
시인님 꼭 꼭 여미시고 따습게 지내세요.
 11/30 01:18
   
김나현
2018-11-29 20:52
회원사진 		권경희 시인님 안녕하세요
어머니 기일을 맞아
가슴으로 피우신 하얀 카네이션
그 정성에 어머니도 하늘도
감동하셨을 겁니다
저도 가신 엄마 생각에 눈시울 적셔지네요
임숙희 낭송가님의 잔잔한  낭송
가슴 시리고 먹먹하네요
두분 감사드립니다
따뜻한 행복이 흐르는 밤 되세요
권경희 김나현 시인님
여기서 뵈오니 얼마나 반가운지요.
함께 동행하는 길 늘 힘이 됩니다.
겨울 초입에 들어서니
더욱더 그리운 어머니입니다.
시인님 얼마남지 않은 한해
뜻 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고
기쁜 송년되시기 바랍니다.		 12/1 09:38
   
임주영
2018-11-30 01:54
회원사진 		김나현 시인님
반갑습니다 초겨울 발 걸음에 시인님과 함께 가는 길 너무 소중합니다
"가슴에 피는 카네이션"
어머니는 늘 곁에 있어도 그립고 가슴 뭉클 하게 아파오는 시린 가슴 입니다
어쩜 이렇게 감동적으로 가슴을 두드려 주시는지
멋지십니다 기븐좋은 11월 마무리 잘 하셔요
권경희 임주영 시아님
따뜻한 걸음 감사드립니다.
찬바람이 불어오는 겨울 초입에 서니
더욱더 아리게 그립습니다.
아름다우신 시인님 고운 인연 감사드리며
기쁜 송년되시고 귀하고 멋진 나날 열어가세요.
 12/1 09:46
   
김동철
2018-11-30 17:47
회원사진 		권경희 시인님
불같은 금요일
곱게 집필하신 옥고에 머물며
마음으로 듣고 가슴으로 담으며
쓸쓸한 내 어머니도 그려보고
답답하게 다가오는 숨 조임도
함께 느껴봅니다
애잔하게 깔아 놓으신 임숙희
낭송가님에 파격적인 스케일도
함께 느껴보며
눈물로 가슴을 적셔봅니다
십일월의 마지막 날 오후 시간
슬픔속에 행복을 담아갑니다
두 분 수고하셨습니다
권경희 김동철 시인님
언제나 뜨거운 응원 감사드립니다.
임숙희 낭송가님의 내공으로 가슴을 울려주십니다.
어느새 열한 달을 분주히 걸어와도 아쉬움이 남는 12월 첫날입니다.
뜻하시는 일 마무리 잘 하시고 기쁘고 귀한 송년되시기 바랍니다.		 12/1 09:51
   
김남기
2018-12-01 11:06
회원사진 		권경희 시인님
"가슴에 피는 카네이션"
낭송시 선정 축하드립니다.
임숙희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으로 더욱 감동입니다
두 분 수고하셨습니다
권경희 김남기 시인님
이곳까지 찾아주시고
따뜻한 응원 반갑습니다.
긴 글이라 임숙희 낭송가님께서
노고가 크셨습니다.
깊이 감사드리며 한 해의 끝자락
기쁘고 따뜻한 송년 보내시기 바랍니다.
 12/4 00:44
   
가혜자
2018-12-11 22:57
회원사진 		가슴에 피는 카네이션 고운시향에 울림있는 아름다운 임숙희 낭송가님의 낭송이
오늘따라 가슴에 달아드리지 못하는카네이션이 흔들리는듯...
속울음이 흘러나옵니다!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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