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김락호 / 천 년의 기다림 / 시낭송 / 박영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8-11-24 23:56	ㆍ추천: 18	33333.jpg (157KB) (Down: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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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자

2018-11-25 00:52

김락호 이사장님 내공이 느껴지는 '천 년의 기다림'
박영애 낭송가님의 울림으로 아름답게 승화시킨
멋진 작품에 감동의 시간 머물다 갑니다.
두 분 찬바람에 감기 조심하시고,
늘 행복이 동행하길 바랍니다.


박영애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운 오늘 되세요.^^	11/26 11:35

김희선

2018-11-25 10:29

김락호 이사장님의 깊은 의미의 멋진 시
"천 년의 기다림"
박영애 회장님의 맑은 울림의
고운 낭송으로 들으니 더욱 감동입니다.
영상 음악도 어우러져 멋집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차가워진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마음 따뜻한 겨울나시기 바랍니다.~^^*


박영애	시인님도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 가득한 한 주 되시길 기원합니다.^^ 따뜻한 마음 고맙습니다.	11/26 11:36

성경자

2018-11-25 11:17

늦가을의 분위기와 박영애 낭송가님의 음성이
조화를 이루는 멋진 작품이네요
김락호 이사장님, 박영애 낭송가님~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박영애	감사합니다.^^ 이사장님의 시를 더 멋지게 낭송 했어야 했는데 늘 부족하네요. 행복으로 머물다 가셨길 바랍니다.	11/26 11:37

김동철

2018-11-25 21:03

김락호 이사장님
아주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곱게 집필하신 옥고에
찬사를 드립니다
낭송가 박영애 회장님에 우아한
기품이 더 해 빛나는 종이 한 장의 비애
감동으로 감상하며 느껴봅니다
이 밤도 편안한 시간되세요


박영애	시인님 따뜻한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한 주 행복으로 함께 하시길요. 곧 시향으로 뵈어요.	11/26 11:38

이고은

2018-11-26 02:57

천년의 기다림.
저도 한순간에 천년을 기다려온 한지로
돌아가보는 순간이었습니다.
저는 얄팍한 홉겹으로
제가 제일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덮어주고는 있을까..
김락호 이사장님의 깊은 여운의 시와
박영애 낭송가님의 깊은 울림이
너무 근사합니다. ^^


박영애	그리 들어주시니 감사합니다. 내공 깊은 시심이 조금이나마 잘 전달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 합니다. ^^ 시인님 흔적 감사합니다.	11/26 11:39

조위제

2018-11-26 07:55

<천년의 기다림>뜻깊은 중후한 내공을 봅니다.
그어떤 종이와도 비교 될수 없는 닦나무의 숨결이, 핏줄이
살아 숨쉬는 천번을 두들겨 맞고 천번의 씻김을 당하고
한지로 태어나 예인의 손끝으로 묵향을 머금고 천년을 살고있다.
김락호 이사장님, 박영애 낭송가님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박영애	조위제 시인님 귀한 걸음 감사합니다.^^ 건강하시죠? 이사장님의 멋진 시심과 함께 행복으로 머물다 가셨길 바랍니다.	11/26 11:41

임주영

2018-11-26 09:19

"천년의 기다림"
한곳만 바라보고 한 사람만 바라보며
천년을 기다리고 그리워하는 마음이 제 마음을 들킨거 같아 가슴이 뭉클합니다.
김락호 이사장님에 잘 빠진 몸매에 낭송가 박영애 회장님의 가련한 호흡이 동행 하면서
이루어지는 사랑 아름답습니다.그 아름다움을 함께 할 수 있는 저 또한 축복 입니다.
근사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박영애	임주영 시인님 센스 있는 댓글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과 관심으로 함께 해주시고 좋은 글 많이 집필하시길 기원합니다.	11/26 11:43

박영애 2018-11-26 11:48	김락호 이사장님' 천년의 기다림' 멋진 시심 함께 할 수 영광입니다.^^ 더 좋은 시낭송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여러가지 일로 많이 바쁘신데 건강 잘 챙기시고 하시는 일 위에 기쁨이 넘치시길 기원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안성숙

2018-11-26 12:39

천년의 그리움
김락호 이사장님의 깊은 시심에
박영애 낭송가님의 울림의 비상이
천년의 생명이 살아 숨쉬는
나무가 우뚝 서 있는것 같네요
감사히 듣고갑니다
평안하시고
강건하소서


박영애	안성숙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걸음 감사합니다.^^ 맛점 하셨지요. 멋지신 이사장님의 '천년의 기다림' 시향과 함께 기분 좋은 한 주간 되시길 바랍니다.	11/26 13:32

김상훈

2018-11-26 15:18

참으로 멋진 시 오랜만에 대합니다.
천 년의 기다림과 너무나 잘 어울리는 낭송,
두 분의 멋진 듀엣 잘 보고 듣고 잠시
감상하고 갑니다.


박영애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사장님의 그 시심을 좀 더 잘 전했어야 하는데 아쉬움이 남지요. 더 좋은 모습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고운 날 되세요.	11/28 10:37

윤무중

2018-11-26 15:20

김락호 이사장님, "천년의 기다림" 시 낭송을 잘 들었습니다^박영애
회장님의 목소리로 듣게 되어 영광입니다^
언제나 좋은 시향을 위해 애쓰시는 두분께 감사 드리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박영애	윤무중 시인님 그리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족하지만 시인님의 응원에 힘이 납니다. 함께 해주신 귀한 걸음 고맙습니다. 늘 평안하세요.	11/28 10:39

정찬열

2018-11-26 18:08

김락호 이사장님!"천년의 기다림"
내공깊은 天衣無縫의 멋진 시심에 감히 빠져봅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어울림 낭송에 더욱 감동의 울림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운이 넘처나시길 기원합니다.^*^


박영애	정찬열 시인님 귀한 흔적 감사합니다.^^ 머물다 가신 그 시간이 아주 행복하셨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과 관심으로 함께해주시시길요. 행사 때 뵙겠습니다.	11/28 10:40

윤성오

2018-11-26 21:55

깊이가 느껴지는 내공
"천년의 기다림"
멋지십니다

낭랑한 음색은 역시라는 엄지 척입니다
감동하며 머물다 갑니다

날씨가 많이 차가워 졌습니다
따뜻하게 보내십시오


박영애	윤성오 시인님 반갑습니다.^^ 이사장님의 깊은 시심이 마음 울리지요. '천년의 기다림' 시향 많이 사랑해주시길 바랍니다. 좋은 작품 많이 집필하시고 곧 시향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11/28 10:42

김락호

2018-11-27 00:05

날씨가 춥습니다.글로 보는 시와 소리로 듣는 시의 차이를 느끼게 해주는 시낭송
언제 들어도 새롭고 또 다른 문화예술로 다가옵니다.
멋진 호흡으로 낭송을 해주신 박영애 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함께 축하해주시고 응원해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박영애	어머나 이사장님 다녀가셨군요.^^ 기분 좋으네요. 부족하지만 이쁘게 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앞으로도 꾸준하게 노력하여 더 좋은 시향으로 함께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늘 평안하시고 건강 하시길 기원합니다.	11/28 10:43

이민숙

2018-11-27 11:52

오랫만에 울림이 있는 이사장님 글을
박영애 회장님 음성으로 들어 봅니다
나무에서 종이가 생산되나 그 쓰임은 여러 종류가 되듯
나무가 없이는 종이 생산이 없을것 같습니다 ~~^*^

몇번이나 반복해서 감상해 보는 시심에
감사드립니다

추워지는 날씨 두분 감기 조심하세요 ^*^


박영애	이사장님의 깊은 시심 속에 행복으로 머물다 가셨군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천년의 기다림' 시향 많은 사랑 해주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11/28 10:36

문회숙

2018-11-27 21:50

우와~~
김락호 이사장님 역시 최고 이시네요 (엄지척 ^*^)
" 천년의 기다림 " 내공이 깊은 시심과
박영애 낭송가 회장님의 깊은 울림이 하나가 되어
천사의 날개를 펴고 훨훨 하늘을 향에 날으네요
몇번을 듣었을까? 한참을 머물다 다녀 갑니다
두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건강하시고 고운밤 되세요


박영애	고맙습니다.^^ 문회숙 시인님 잘 지내시지요? 좋은 작품으로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라면서 늘 평안함으로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11/28 10:35

김영주

2018-11-28 03:28

깊은 시심으로 집필하신 멋진 시향과 함께
깊은 울림 고우신 음성으로 낭송하신
두 분의 멋진 만남으로
곱게 탄생이 된 낭송 시 감상하며 기쁨으로 함께합니다.
다른 표현이 필요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멋지십니다. 이 한 말씀 밖에는 ~
두 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아침저녁으로는 차가운 기온이 느껴집니다.
항상 건강 유의하시고
늘 기쁨과 함께 좋은 날 되시기 바랍니다.


박영애	김영주 시인님 고운 걸음 감사합니다.^^ 이사장님의 깊은 시향속에 행복으로 머물다 가셨길 바랍니다. 기분 좋은 오늘 되세요.	11/28 1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