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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무중 / 내 곁에 핀 아름다운 꽃 / 시낭송 / 박영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8-11-24 23:50	ㆍ추천: 10
ㆍAutoPlay : MediaPlayer

최명자

2018-11-25 00:31

윤무중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꽃 중의 꽃 바로 '내 곁에 있는 아름다운 꽃'
바로 그 꽃이 곁에 있어서 행복이 더하겠지요.
시인님, 꽃향기 속에서 늘 행복하세요!


박영애	윤무중 시인님의 시향에 공감해주심 감사합니다.^^ 한 주간도 행복하세요.	11/26 13:23

윤무중	최명자 낭송가님, 반갑고 고맙습니다^ 박영애 회장님의 향긋한 목소리 때문에 시가 빛난 것 같습니다^ 내곁에 있는 아름다운 꽃이 더욱 아름다워 졌습니다^ 항상 즐겁고 행복하십시요^^	11/26 15:05

김동철

2018-11-26 08:55

윤무중 시인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즐거움으로 맞이하는 월요일
곱게 집필하신 옥고에 머물며
"내 곁에 있는 아름다운 꽃"에 행복을 느끼며
곱게 단장해 주신 회장님에 고운 음색도
월요일 아침을 행복한 시간으로 주심
두 분 감사드립니다
이 한 주도 건강하게 잘 보내세요


박영애	어떤 꽃 보다 함께 할 수 있는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것이 더욱 행복이겠지요.^^ 시인님 오늘은 햇님이 방긋하네요. 즐거운 오후 시간 되세요. 또 뵙겠습니다.	11/26 13:24

윤무중	김동철 시인님,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좋은 시들을 많이 접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좋은 말씀 해주시어 고맙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11/26 15:07

임주영

2018-11-26 09:25

윤무중시인님
시에 옷자락이 이렇게 아름다운지 처음 알았습니다.
가슴에 담아 꽃 그늘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담아주신 행복을 축복으로 나눠 드리오니 오늘 하루도 은혜로움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박영애	정성어린 댓글로 함께 해주신 시인님 고맙습니다.^^ 오늘도 가장 행복한 날 되시고 고운 시향과 함께 기분 좋은 시간 되세요.	11/26 13:25

윤무중	인주영 시인님, 반갑습니다^ 안녕하시죠? 박영애 회장님의 고운 목소리로 듣게되어 영광입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시고 건겅하십시요^	11/26 15:09

박영애

2018-11-26 13:26

윤무중 시인님 함께 할 수 있는 아름다운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시인님의 고운 마음 덕분에 미소 짓습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한 주 기쁨으로 함게 하시고 또 멋진 시향으로 뵙기를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윤무중	박영애 회장님, 이렇게 행복한 시간을 마련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내곁에 핀 아름다운 꽃이 더 아름다움으로 다가와 너무나 좋았습니다^ 회장님의 목소리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들려지기를 바랍니다^ 수고 하셨어요^오늘도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11/26 15:13

윤무중 2018-11-26 15:42	"내 곁에 핀 아름다운 꽃"은 누구나 함께 하는 꽃이고 꽃을 위한 행복을 언제나 느끼게 됨은 삶의 보람이 되겠지요, 한 평생 함께 할 꽃이기에 아름다워야 되고, 그 존재의 의미를 갖는 것이 중요 하리라 봅니다^ 내 곁에 있는 꽃을 보며 일생의 행복을 기다립니다^ 시 보다는 고운 목소리에 시가 날개를 달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락호

2018-11-27 00:12

윤무중 시인님 멋진 작품 감상할 기회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박영애 회장님의 멋진 음색이 한결 시의 품격을 높여줍니다.
추운 날씨 두 분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윤무중	이사장님, 편히 계시지요? 이렇게 방문하셔서 좋은말씀 해주시니 반갑고 고맙습니다^ 언제나 바쁘신 가운데 협회 발전에 애쓰심을 보니 존경심이 큽니다^ 졸시에 박영애 회장님의 목소리가 더해져 아름다운 꽃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추워지는 계절에 건강조심 하십시요^^	11/27 14:49

박영애	멋지신 이사장님 귀한 걸음 감사합니다.^^ 덕분에 행복 가득 안습니다. 바쁜 일정 속에서 늘 건강 챙기시고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11/28 11:46

장선희 2018-11-29 16:23	윤무중 시인님의 "내 곁에 핀 아름다운 꽃" 시향에 귀기울입니다 박영애 회장님의 가슴에 들어오게 하는 낭송에 하루를 잔잔하게 보냅니다 시향에서의 아름다운 장미꽃을 사랑합니다 두 분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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