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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우 / 가을의 단상 / 시낭송 / 박영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8-11-14 01:25	ㆍ추천: 11	h_00000.jpg (325KB) (Down:1)
ㆍAutoPlay : MediaPlayer

김동철

2018-11-14 07:34

이봉우 시인님
"가을의 단상 "
회장님에 고운 음성이
애잔하게 감싸안으니 더욱 화려하게
가슴을 울리네요
감사하게 배람하고 갑니다
두 분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한 오늘되세요


박영애	김동철 시인님 이봉우 시인님의 '가을의 단상' 시향에 머물다 가심 감사드립니다.^^ 가을은 참으로 많은 것을 남기고 가는 듯 합니다. 시인님 많이 행복한 오후 시간 되세요.	11/14 13:36

이봉우	김동철 시인님 찾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만추입니다. 가지의 잎새보다 떨어진 낙엽이 더 많은것 같습니다. 곧 서리꽃 피는 계절이 오겠지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환절기 건강 조심하세요.^^	11/14 13:53

박영애

2018-11-14 13:40

이봉우 시인님 오랜만에 시향으로 인사 드리는 듯 합니다.^^
만나서 반가워요.
멀어져 가는 가을이 아쉽지만
시인님의 시향과 함께 곱게 보내주려고 합니다.
우리에게 많은 것을 선물해준 가을 그 가을이 있어 참 행복합니다.
시인님 늘 좋은 작품으로 많은 사랑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이봉우	박영애 회장님! 늘 멋지게 詩에 옷을 입혀 주십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가을의 단상 애잔한 목소리가 더 깊은 곳으로 마음을 끌고 갑니다. 아쉬움 속에 하루를 또 보냅니다. 가을 햇볕이 하루 더 짧아집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11/14 13:58

박영애	시인님 오늘도 방긋 하면서 많이 웃는 행복한 하루 되세요.^^ 고운 시향 감사드립니다.	11/15 09:10

임주영

2018-11-15 06:38

이봉우 시인님
곱게 수 놓듯 정성을 다 하여 집필하신
"가을의 단상 "
낭송가님에 아름다운 목소리와 향기를 이루며 빛이 되어
가슴에 와 닿아 아련함 속에 젖어 듭니다
건강하셔요 시인님


박영애	임주영 시인님 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바쁜 일상이지만 그 속에서 소소한 기쁨 가득 하시길 늘 응원합니다. 행복하세요.	11/15 09:10

이봉우	임주영 시인님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 잘 보내셨나요? 하루만큼 겨울로 다가갔습니다. 낙엽 떨구고 나목이 되어 가는 모습이 시립니다. 한겨울 떨어야 하니까요. 가을밤이 깊어 갑니다. 행복한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11/15 21:10

김선목

2018-11-17 11:46

이봉우 시인님의 가을단상
박영애 낭송가님의 낭송으로
저만치 가는 가을을 붙잡으며 가을 향기를 느껴봅니다
잘 감상 했습니다.


이봉우	김선목 지회장님 감사합니다. 오늘은 꽤 쌀쌀합니다. 가을의 끝자락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아직은 잡고 싶은데 말입니다. 환절기 건강 조심하시고 편안한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11/17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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