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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범 / 이렇게 하려는 것은 / 시낭송 / 박영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8-11-07 15:57	ㆍ추천: 13
ㆍAutoPlay : MediaPlayer

이광범

2018-11-07 16:17

가을이 깊어 갑니다
찬바람 불어 감기에 노출되기 수운 계절입니다
항상 옷 따스하게 이별은 시고
군고구마처럼 따스하고 구수한 가을 나기 되시기 바랍니다
늘 시를 돋보이게 낭송을 해 주시니 늘 고맙습니다


박영애	이광범 시인님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가을 잘 보내시고 계시지요. 항상 사랑과 관심으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올 한 해 시인님의 시향이 곳곳에 많이 울려퍼졌네요. 앞으로도 좋은 작품으로 많은 사랑 받으시길 응원합니다.	11/7 23:36

김동철

2018-11-07 21:37

이광범 시인님
애절하면서도 감동을 주는
작은 시향속에 도둑같은 느낌은
왜 ! 느낌이 올까요 .
회장님에 담담하고 울리는 목청에
강렬하게 다가오네요 .
두 분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한 가을 밤되세요 .


박영애	ㅎㅎ그럴수도 있겠네요.^^ 사랑하는 사람을 유혹하기 위한 계략~ 생각하기 나름이겠지요. 시인님 행복한 밤 되시고 귀한 걸음 해주셔서 감사해요. 내일도 파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11/7 23:37

이광범	네~^^고맙습니다 가을도 이제 입동을 지나고 앙수리 추워진다해도 우리에게 시가 있으니 열심히 군불 지피다보면 따뜻한 거울을 날것입니다	11/10 09:41

심경숙

2018-11-07 23:50

이광범시인님 이렇게 하려는 것은
계락이 였군요 ㅎ그래도 그분은 행복하시겠어요
사랑 듬뿍받고 계시니까
감동입니다 시인님에 아내 사랑 그 마음에
행복하십시요


박영애	이 밤 시인님과 술래잡기 하네요.^^ 이렇게 함께 나눌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것이 행복입니다. 시인님 좋은 작품 많이 집필하시길 늘 응원합니다. 행복하세요.	11/7 23:55

이광범	ㅎㅎ 네~^^고맙습니다 사실 잘 못하고 살아요 그런 부분들이 여전에 제법 있었는데 나이가 들수록 그 시간들이 그리워지는군요 고맙습니다	11/10 09:43

최명자

2018-11-08 00:54

이광범 시인님 '이렇게 하려는 것은'
고운 시향에 행복한 시간 머물다 갑니다.
이렇게 하려는 것은 다 사랑하기 위해서죠.
두 분 사랑 가득한 시간 되세요.


이광범	네~^^고맙습니다 생의 마지막까지 이렇게 살고싶은데 옛날이 그리운 것은 아무래도 세월의 심술 같습니다 이렇게 격려해주시니 공맙습니다	11/10 09:45

박영애	낭송가님도 행복으로 함께 하는 오후 시간 되세요.^^ 안전운행 하시고요.	11/13 14:26

김기월

2018-11-08 08:04

이광범 시인님의 ''이렇게 하려는 것은''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두 분의 멋진 조화로움으로 퍼지는 울림 낭송
함께 하는 내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이광범	늘 변함없이 158627726

박영애	머무시는 동안 늘 행복하셨다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파이팅 하세요. ^^	11/13 14:27

장화순

2018-11-09 07:06

보물 찾기 같은 즐거움을 위한 사랑
이광범 시인님의 "이렇게 하려는 것은" 사랑가득한 시향
박영애 회장님의 낭송으로 감사히 들어봅니다
감사합니다


이광범	네~^^고맙습니다 이럴게 계속 살아갔응션 좋겠습니다 이제 가을은 방 빼야 해요 입동이라고 통지서를 받아 놓았으니 강제 집행하기 전에 떠나야 해요 모쪼록 추운 겨울이 시작 되었습니다 건강조심하세요	11/10 09:50

박영애	시인님 반가워요.^^ 올 한해 낭송가로서도 열심히 하시는 모습 보기 좋아요. 더 좋은 시낭송으로 많은 사랑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11/13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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