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김락호 / 백조의 꿈 / 시낭송 / 박영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8-11-04 23:57	ㆍ추천: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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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순

2018-11-05 06:18

꿈이 펼쳐진 세상은 어땠을까
높은 곳에서 바라본 세상은 아주 작은 그림 같은 존재 였을까
날다가 날개를 접을 많큼 아름다운 곳이면 졸겠다는 개인적인 생각을 해보는 새벽
두분의 수고에 감사드리며 들어 봅니다


박영애	일등으로 함께 해주신 시인님 고맙습니다.^^ 오늘도 멋진 삶의 꿈을 향해 비상하시는 시인님 힘내시고 기분 좋은 한 주간 열어가시길 바랍니다. 고운 걸음 감사합니다.	11/5 09:44

이광범

2018-11-05 08:23

사람이 살다보면
암울할 때가 있습니다
오리무중 속에 들고
파도처럼 이는 서러움만 가득한 세상에 놓이게 됩니다
백조의 꿈을 보면서
여절시 물 속에 감춰진 갈퀴의 물질을 떠올리게 됩니다
다시 비상하는 날을 위하여 늘 꿈을 꿉니다
두분의 아름다운 희망의 메세지에 오늘도 힘을 내어봅니다


박영애	귀한 걸음으로 함께 해주신 시인님 고맙습니다.^^ 김락호 시인님의 시향과 함께 오늘도 힘내시고 그 꿈을 향애 다시 한 번 도전해 보시길 기원합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11/5 09:45

최명자

2018-11-05 08:39

김락호 이사장님 '백조의 꿈' 고운 시심으로
11월의 첫 월요일을 열어봅니다.
꿈꾸는 자만이 꿈을 이룰 수 있다고 하죠?
멋진 시향 들으며 다녀가신 고운 님들의
희망의 꿈이 이루어지길 소망합니다.
두 분 행복한 11월 되세요.


박영애	멋진 시향에 함께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그 기운을 받아 오늘도 행복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11/5 09:47

박영애 2018-11-05 09:52	김락호 이사장님 아니 오늘은 시인님이라 할까요^^ '백조의 꿈' 시향과 함께 할 수 있는 영광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하고 나면 늘 부족함이 느껴지지만 더 잘 할 수 있는 내일을 꿈꾸면서 오늘도 힘차게 나아가 봅니다. 여러가지 일로 많이 바쁘신데 건강 잘 챙기시고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이 번 한 주간도 멋진 가을 풍광과 함께 기쁨 가득하시길 바라면서 많이 웃는 오늘 되시길 바랍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성경자

2018-11-05 11:15

백조의 꿈~
잊고 있었던 꿈들이 떠오르는 멋진 시향에
다시 한번 힘을 내어 봅니다.
새로운 한 주도 꿈이 있어 행복한 모습으로 출발합니다.
두 분의 하모니에 편안히 머물다 갑니다.


박영애	시인님 그러셨군요.^^ 다시 힘을 내셔서 그 꿈을 향해 오늘도 멋지게 항해 하시길 기원합니다. 고운 걸음 감사합니다.	11/6 09:24

조순자

2018-11-05 12:34

김락호 이사장님의 시
백조의 꿈!

매우 정이 가는 작품과
박영애 낭송가님의 훌륭한 낭송에
확 정신이 가다듬어 집니다.

역시 훌륭하신 이사장님과 회장님께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박영애	시인님 귀한 걸음 감사합니다.^^ 이장님의 시향과 함께 기분 좋은 시간 되셨길 바랍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11/6 09:25

김동철

2018-11-05 20:02

김락호 이사장님
" 백종의 꿈! " 에 잠시 도취해 봅니다 .
박영애 낭송가님에 고운 음색이 어우러져
백조가 날아가는 모습을 영상해 봅니다 .
두 분 수고하셨습니다
항상 평안하세요 .


박영애	백조가 힘차게 날아 오르듯 시인님의 삶도 행복속으로 힘차게 이어나가시길 기원합니다. 늘 감사드려요. 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 되세요.^^	11/6 09:26

장종섭

2018-11-05 22:06

가을과 함께하는
멋진 화모니
시와 낭송의 만남
잠시들려 행복해지고
갑니다 두분 수고 하셨습니다


박영애	장종섭 시인님 감사합니다.^^ 좋은 작품으로 많은 사랑 받으시길 응원하면서 오늘도 많이 웃는 하루 되세요.	11/6 09:27

안성숙

2018-11-05 22:26

김락호 이사장님
백조의 꿈
백조가 꿈을 이루고
날아 올라 비상하니
우리의 꿈도 꾸어야 하겠지요
김락호 이사장님의 깊은 시심과
박영애 낭송가님의 낭낭한 울림의 소리가
비상을 하네요
널리 울려나는 시향 되시기를
바래 봅니다


박영애	고맙습니다.^^ 이사장님의 시향이 시인님께 힘이 되셨길 바랍니다. 멋진 오늘을 위해 힘차게 비상하시길 기원합니다. 행복하세요.	11/6 09:28

박희홍

2018-11-06 09:24

김락호 이사장님

‘백조의 꿈“을 통해 제가 백조가 되어
소망을 싣고 날아가는 꿈을 그려봅니다.
정갈스럽고 맛깔스런 시향이 낭송되니
덧 멋진 것을..........
겨울로 바통을 넘기려는 일교차 심한 가을
건강 유념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수고 많으셨습니다.


박영애	감사합니다. 시인님~ 늘 건안건필하시고 멋지 작품 많이 집필하시길 기원합니다.^^	11/6 09:28

박희홍

2018-11-06 09:24

박영애 회장님

김락호 이사장님의 “백조의 꿈”
낭랑한 울림의 소리와 시가
잘 어우러져
백조가 하늘로 날아가는 가 봅니다.
늘 유쾌 상쾌 통쾌함 속에
웃고 즐기는 건강하고 고운 날이길 빕니다.


박영애	시인님께서 그리 응원해주시니 힘이 납니다.^^ 시인님께서도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하루 보내시고 좋은 작품으로 많은 독자에게 사랑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항상 응원해주심 감사해요.	11/6 09:29

이봉우

2018-11-06 11:35

김락호 이사장님의 시
백조의 꿈
박영애 낭송가님의 잔잔한 낭송으로 즐감합니다.
백조가 하늘을 날아오릅니다.
어쩜 이렇게 시향을 잘 전달할 수 있는지요.
부럽고 또 부럽습니다.
택도 없겠지만 저도 도전해 봅니다.ㅎ


박영애	이봉우 시인님 충분히 잘 하시리라 생각됩니다.^^ 꿈을 향해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시는 시인님 멋지십니다. 좋은 결과로 열매 맺기를 바랍니다. 파이팅 하세요.	11/7 10:35

박순애

2018-11-06 16:57

김락호 이사장님 마음 담은 "백조의 꿈"
박영애 낭송가님 음색과의 어울림
멋진 작품에 감사히 머뭅니다
수고하신 두 분의 소망 아름답게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박영애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은 미세 먼지가 많이 있네요. 건강 잘 챙기시고 늘 평안하세요.	11/7 10:36

김혜정

2018-11-06 23:27

김락호 이사장님의 '백조의 꿈' 을 읽고
또 박영애 낭송가님의 울림으로 들으면서
꿈을 향해 비상하는 백조가 되어
날개를 폴짝거려 봅니다
또 하나의 꿈을 향해서~~
두 분의 수고로움에 감사드리며
편히 쉬세요


박영애	멋진 꿈을 이루시길 응원의 박수 보냅니다. 짝짝짝~~ 무엇보다 건강 잘 챙기시고 기분 좋은 11월 보내시길 바랍니다. 오늘고 많이 웃는 행복한 날 되세요.^^	11/7 10:38

이민숙

2018-11-07 12:59

김락호 이사장님
백조의 꿈 많은 생각에 잠겨 봅니다
퍼득이다 퍼득이다
비상하는 백조의 꿈을 보여
어려운수록 힘겨울수록
힘을 내보라는 글로 전해져 옵니다

박영애 회장님
두분의 수고로 좋은글 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담아 봅니다
행복한 날 되세요 ^*^


박영애	이민숙 시인님 다녀가셨네요.^^ 반갑습니다. 이사장님의 시향과 함께 힘을 내셔서 더 멋진 비상을 하시길 바랍니다. 고운 밤 되세요.	11/7 23:43

정병근

2018-11-07 13:00

이사장님의 '백조의 꿈'이
내 꿈과도 비슷합니다
아련하게 울리는 박영애 회장님의
낭송으로 들으니 꿈이 이뤄질것도 같습니다.
두분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박영애	^^ 시인님의 꿈 꼭 이루어지시길 응원합니다. 멋진 가을 풍광도 사진으로 많이 담으시길요. 행복한 밤 되세요.	11/7 2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