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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판석 / 기대네 그 서정의 휴에 / 시낭송 / 박영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8-10-31 22:07	ㆍ추천: 17	uu_00000.jpg (436KB) (Down:3)
ㆍAutoPlay : MediaPlayer

김혜정

2018-10-31 23:29

임판석 시인님의 '기대네 그 서정의 휴에'
박영애 낭송가님의 깊이 있는 음성으로
잘 들었습니다

두 분 수고하셨고요
멋진 11월 맞이하세요


박영애	어서오셔요.^^ 일등으로 다녀가셨네요. 11월의 첫날 행복으로 함께 하셨길 바라면서 늘 평안하시길 길원합니다. 멋진 활동 응원합니다.	11/1 09:17

임판석	김혜정 시인님 기대네 그 서정의 휴에" 찾아 주시어 고맙습니다 깊게 파고드는 세월 깊숙히 가을에 젖어 듭니다 알록달록 색색의 느낌에 마음 뚫고 서습니다 함께해 주심에 감사한 마음도 전해봅니다 늘 평안하시고 행복하세요.	11/3 21:06

장화순

2018-11-01 06:46

"기대네 그 서정의 휴에"
웅장함이 느겨지는 임판석 시인님의 시향
박영애 낭송가님의 낭송으로
이 아침 활기참을 느껴 봅니다
감사합니다


박영애	귀한걸음 감사합니다.^^ 11월의 만남이 더욱 설레고 기쁨이 넘치는 달이 되시길 응원합니다. 늘 평안하시고 행복하세요.	11/1 09:18

임판석	장화순 시인님 절절한 마음 전하는 한줄기 가을 붉은 단풍의 절정인 시간속에서 한 점의 그림을 그려보는 아름의 미 즐겁지 않겠습니까 찾아 주시어고마움 전합니다 11월의 가을이 저물어 갑니다 주말 길 떠나보는 멋진 여행길 되십시요 감사드립니다.	11/3 21:16

박영애

2018-11-01 09:19

임판석 시인님 오랜만에 시향으로 인사드립니다.^^
바쁜 삶 속에서 늘 건안 건필하시고 하시고자 하시는 일이 다 잘 되시길
응원합니다.
시인님 멋진 시향에 초대해주심 감사해요.
행복 가득 넘치는 11월 되세요.


임판석	박영애 회장님 늘 최선에서 협회의 모든 분에게 성의를 다하시는 박영애 회장님 한 오라기 음의 소유자 이십니다 신경을 곤두 세우고 동영상의 글에 많이 다뤄든 거대한 존재라 말하고 싶습니다 틈틈히 우정을 주심에 고맙습니다 늘 행복으로 가득 하시길 바라면서 주말 기쁨의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고맙습니다.	11/3 21:29

임주영

2018-11-01 09:55

임판석시인님
반갑습니다.소중한 선물 감사드립니다.
"기대네 그 서정의 휴에"
깊은 시심으로 향기를 뿌려 박영애 낭송가님으로 화려한 음율로 꽃을 피웠군요
건안건필 하시고 참 다운 하루 11월 1일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박영애	임주영 시인님 어서오셔요.^^ 잘 지내시지요. 늘 행복으로 함께 하시길 바라면서 오늘도 기쁨의 시간 보내시길 응원합니다.	11/2 10:20

임판석	임주영 시인님 재주가 없는 가로막는 언어들에서 한계를 느낌합니다 평가에 부끄러움 얼굴에 노을빛 젖어듭니다 여지껏 시간의 발길앞에 묶혀 한참에 소식 전해 봅니다 시인님의 글 언제나 사랑받는 날 이시기를 보탬합니다 어디메쯤 겨울이 기다리고 있지요 감기 조심하시고 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11/3 21:40

이광범

2018-11-01 18:31

임판석님의 중후한 시향에
흠뻑 젖어봅니다
한토막 영혼에 자국을 남기는듯 합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호소력에 또 한 번
깊을 울림에 잠겨봅니다


박영애	임판석 시인님의 시향에 함께 해주심 감사합니다.^^ 늘 좋은 말씀으로 격려해주시니 힘이 되어요. 곧 시인님의 시향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오늘도 기분 좋은 날 되세요.	11/2 10:21

임판석 2018-11-03 21:56	이광범 시인님 기대내 그 서정의 휴에" 시향에 함께 해주심에 감사 합니다 침묵할 때 침묵하고 웃을 때 웃으라 했지요 울긋불긋 단풍이 웃고 있는 곳에 침묵하는 고요한 계절 앞에서 쌓아질 낙엽 밟으며 먼 길 여행해 보는 순간인 것 같습니다 한잎 두잎 낙엽의 떨어짐에 세월도 깊어 갑니다 휴일의 날 즐겁게 보내시길 바램 합니다 행복한 11월 되십시요.

김지원

2018-11-04 11:20

제목부터 눈길을 끄는 멋짓 시향에
조용히 눈감고 낙엽 가득한 길을 걸어봅니다
소슬한 바람 볼을 스치고
가끔씩 어깨 위로 떨어지는 낙엽을 느끼며...
이 고요한 시간이 참 좋으네요
여러분도
여유로운 주말 보내시기바래봅니다


박영애	고운 걸음 해주신 낭송가님 감사해요.^^ 오랜만에 이곳에서 뵈니 더욱 반갑네요. 자주 뵙길 바라면서 무엇보다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11/5 10:13

임판석	김지원 낭송가님 기대네 그 서정의 휴에" 고운흔적 찾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계절 넘은 가을 풍광내린 자리에 이슬을 펴고 구름을 덮으며 앉는다 평화롭게 흘러가는 의미를 즐기고 삼라만상에 숙성된 인생의 맛 식감의 입맛에 젖어 산을 두드리는 빗줄기 낭만의 소리 지나고 잊고 사는 것들을 자연속에서 자동으로 더듬으며 일어난다 아침의 시간 고마움 전하며 이곳을 지나 갑니다 오늘도 행복 하십시요.	11/8 10:07

김동철

2018-11-05 20:36

임판석 시인님
" 기대네 그 서정의 휴에 "
시향에 머물며 상념에 잠겨봅니다 .
박영애 낭송가님에 호소력 있는 음성에
멋진 하모니가 연출되네요 .
두 분 수고하셨습니다.
감동있게 감상하고 갑니다 .


박영애	귀한 흔적 행복으로 함께 합니다.^^ 시인님 오늘 하루도 기분 최고로 좋은 날 되세요.	11/6 09:40

임판석	김동철 시인님 기대네 그 서정의 휴에 " 함께 해 주심에 감사 합니다 가을과 겨울사이 돌이켜 보면 할릴없이 가고 마는 가을의 기별 한시의 휘둘림에 홀 맺힌 매듭의 심연에서 울리는 고요한 아침 고요의 침묵 속입니다 육중한 몸 일으켜 어제를 씻어내고 가을 끝자락의 바람이 매몰찹니다 창밖에 내리는 빗소리는 어디쯤 섭리를 거스리지 않고 내립니다 가을이 주는 서정에서 함께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11/8 10:52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1909	김락호 / 천 년의 기다림 / 시낭송 / 박영애.. 17+16	poemmusic	2018-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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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	박영애 / 첫눈 내리던 날 / 시낭송 / 박영애.. 11+10	poemmusic	2018-11-24

1906	윤무중 / 내 곁에 핀 아름다운 꽃 / 시낭송.. 7+9	poemmusic	2018-11-24

1905	오지선 / 첫눈 / 시낭송 / 박영애 (낭송시 .. 6+11	poemmusic	2018-11-24

1904	가혜자 / 낙엽길을 걸으며 / 시낭송 / 김지.. 6+5	poemmusic	2018-11-24

1903	김동철 / 소금산 / 시낭송 / 박영애 (낭송시.. 7+9	poemmusic	2018-11-21

1902	최명자 / 또또사랑 / 시낭송 / 최명자 (낭송.. 6+5	poemmusic	2018-11-21

1901	심경숙 / 아버지 고무신 / 시낭송 / 박영애.. 5+7	poemmusic	2018-11-21

1900	이광범 / 코스모스 / 시낭송 / 박영애 (낭송.. 3+2	poemmusic	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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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8	김정택 / 그 바닷가에서 / 시낭송 / 박영애.. 4+6	poemmusic	2018-11-14

1887	임판석 / 그리운 이에게 보내는 편지 / 시낭.. 2+3	poemmusic	2018-11-14

1886	김인수 / 그리운 내 고향 / 시낭송 / 임숙희.. 8+3	poemmusic	20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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