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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승훈 / 나의 새벽을 쓸며 /시낭송 / 최명자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8-10-20 15:40 ㆍ추천: 0  
ㆍAutoPlay :  MediaPlayer
최명자
2018-10-20 16:51
회원사진 		백승훈 시인님 '나의 새벽을 쓸며'
이 가을에 흠뻑 젖어 봅니다.
쓸쓸함이 묻어나는 시향이
이 가을 더욱 애틋하네요.
멋진 시향들이 많은 사랑 받길 바라며,
아름다운 추억 담는 행복한 시간 되세요.
   
김인수
2018-10-20 19:05
회원사진 		시인님! 안녕 하시죠?
고독으로 긴 긴밤 지새우시고
새벽을 맞이 하시는 시인님의 모습이 보이는 듯 합니다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늘 건강 유념 하시고
고운 시향 집필 하소서^^
최명자 김인수 시인님 백승훈 시인님의 '나의 새벽을 쓸며'
고운 시향에 머물러 주심에 감사합니다.
떨어지는 낙엽에 가슴 시리는 가을 날이네요.
멋진 추억 담으며 행복 채움 하세요		 10/28 08:52
   
김상훈
2018-10-21 05:49
회원사진 		온통 한사람에 대한 미안함과 애틋함이
먹먹하게 만듭니다,
그 생각으로 얼마나 많은 새벽을 헹궜을까....

오늘따라 유난히
또박또박 들리는 최명자 낭송가님의 음성을 따라
저 또한 새벽을 잠시 지새고 있습니다.

두 분 감사합니다.
최명자 낙엽 떨어지는 모습에 넋을 잃고
감성에 젖어보는 요즘 많이 바쁘시겠네요.
건강관리 잘 하시며,
행복이 물드는 아름다운 나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10/27 22:10
   
김동철
2018-10-21 06:45
회원사진 		백승훈 시인님
" 나의 새벽을 쓸며 "
휴일아침 최명자 낭송가님에
애잔한 음색이 더해
감미롭게 감상합니다 .
내 자신도 한 번 돌아보는
휴일을 보내야겠네요 .
항상 건안하시고
두 분 수고하셨습니다 .
최명자 고운 시향들의 울림으로
아름다운 가을을 수놓고 계시는
시인님 평안하시지요.
가을향 가득 담은 차 한 잔 내려놓고 갑니다.
향기로운 시간 보내세요.
 10/27 22:23
   
김나현
2018-10-21 20:59
회원사진 		백승훈 시인님 안녕하세요
애틋하고 애절한 시향이
최명자 낭송가님의 정성스런
고운 낭송으로 가슴에 여운을 남깁니다
두분 수고하셨습니다
고운 가을속에서 행복하세요
최명자 김나현 시인님 ^^
향기로운 발자취 감사드립니다.
가을이 익어가는 만큼
행복도 익는 멋진 날 되세요.		 10/27 22:29
   
박순애
2018-10-22 10:29
회원사진 		백승훈 시인님 마음 담은 "나의 새벽을 쓸며"
최명자 낭송가님의 음색으로 잔잔하게 울리네요
가을이 익어가는 아침 감사히 머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한 가을 되세요
최명자 박순애 낭송가님 어서 오시어요.
오늘도 고생 많았어요.
푸욱 쉬고 행복 충전 하세요. ^^
 10/27 22:32
   
박영애
2018-10-22 11:32
회원사진 		백승훈 시인님, 최명자 낭송가님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깊어지는 가을 향기와 함께 행복도 더 물들어가길 기원합니다.
멋진 한 주 되세요.
최명자 박영애 회장님 고운 걸음 감사해요.
먼길 오가며 많이 힘들텐데
편안한 쉼 하시며, 행복 담으세요.		 10/27 22:34
   
이광범
2018-10-22 11:33
회원사진 		어느날 어수선한 잠결을 떨고
이른 새벽에 일어나 앉으니 목구멍의 생선 가시처렁
걸려버린 이물을 느끼게 되지요
당신은 나에게 소중한 사람이니까
이렇게 나를 괴롭히고 마는 군요
잔잔하 애수에 젖어봅니다
고운 낭송가님의 음성이 가슴을 어루만집니다
최명자 이광범 시인님 고운 머무름에 감사드립니다.
조석으로 찬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하네요.
건강 속에서 고운 시향 많이 집필하시길
응원합니다!		 10/27 22:40
   
김선목
2018-10-23 07:10
회원사진 		백승훈 시인님의 나의 새벽을 쓸며
시심 시향을
최명자 낭송가님의 고운 음성으로
절절한 울림이 멋진 작품!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최명자 최명자
김선목 지회장님 반가움에 방긋합니다.
잘 지내고 계시지요.
세월은 유수와 같다더니
어느새 완연한 가을로 몸과 마음이
들로 산으로 달려 가네요.
우리 꼬마대장들도 훌쩍 자랐겠지요.
지회장님 고운 추억 담는 가을 되세요		 10/28 08:56
   
안성숙
2018-10-23 13:20
회원사진 		백승훈 시인님
나의 새벽을  쓸며
애절한 시향과
최명자 낭송가님의
목소리로 듣게됨을 감사합니다
두 분 수고하셨습니다
평안하소서
최명자 안성숙 시인님 또 뵙네요.
고운 머무름에 감사드립니다.
단풍이 곱게 물드는 만큼
행복이 물드는 고운 시간으로
미소짓는 나날 되세요.		 10/27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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