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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철 / 고독한 거리 / 시낭송 / 박영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8-10-07 22:21	ㆍ추천: 57
ㆍAutoPlay : MediaPlayer

오승한

2018-10-08 06:04

김동철 시인님 안녕하세요
가을이 깊어지면서 마음에 고독도 잦아집니다
귀한 작품에 박영의 회장님의 아름다운 음성과 어울려 아름답게 피었습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즐감합니다.
두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김동철	오승환 시인님 새벽녘 조용히 다녀가신 시인님에 고은 발걸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 항상 건안하시고 건필하109700276

박영애	오승한 시인님 김동철 시인님의 시향과 함께 오늘도 기쁨으로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늘 환한 미소 멋집니다. 좋은 작품으로 많은 사랑 받으시길 응원합니다.	10/10 10:10

장화순

2018-10-08 07:23

"고독한 거리"
김동철 시인님의 바라보는 풍경을 고독으로 승화 시킨 시향
박영애 회장님의 은은한 낭송이 더 고독하게 만드는 것은 아닌지
이런시간은 쓴 커피 한잔을 마셔야 할 것 같아요
두분 수고 하셨습니다


김동철	잠솨순 시인님 좋은 덕글과 함께 흔적을 남겨주신 발걸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 항상 건안하시고 건필하시길 바라며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	10/8 07:25

박영애	장화순 낭송가님 귀한 걸음 감사합니다.^^ 조석으로 싸늘하네요. 감기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시고 올 가을에는 더욱 아름다워 지시길 바랍니다.	10/10 10:11

김동철

2018-10-08 07:27

박영애 회장님 감사합니다 .
잠에서 깨어 뒤늦게
낭송되어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
죄송합니다 .
글구 너무 감사합니다 .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


박영애	김동철 시인님 오늘도 시인님의 시향과 함께 하루를 엽니다.^^ 시인님과의 아름다운 만남으로 이 가을 시향으로 곱게 물들어갑니다. 늘 건안건필하시고 웃음이 넘치는 삶이 되시길 응원합니다.	10/10 10:15

김기월

2018-10-08 21:37

김동철 시인님의 ''고독한 거리''를 듣고 있노라니
시인님의 시 향 속의 고독이 저벅저벅 걸어나오는 듯
하네요
요즘 사람들은 혼술ㆍ혼밥ㆍ등등 혼자서 많은 것들을
즐기며 살지요
저또한 혼자서 영화도 보고 여행도 다니고
술도 혼자 먹고 캬~~ 그래도 맛나던걸요
고독을 즐기는 탓일까요
고독과 외로움의 차이가 분명 있으리라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씩씩하게 행복해지는 방법도 찾아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두 분 덕분에 조용히 상념에 젖어봅니다
감사히 듣고 갑니다
수고 많이 하셨네요
영상도 낭송도 굿입니다 회장님
건강하세요


김동철	김기월 낭송가님 안녕하세요 . 여행하기 좋은 시월 혼자 즐길 수 있는 행복을 담아 놓고 가셨네요 . 감사합니다 . 깊이 가슴에 담아볼께요 . 항상 건안하시고 한 번 만나요 . 아름다운 시월의 낭송으로 ....	10/9 06:56

김기월	감사합니다 시인님 예쁜 가을 되세요	10/9 10:16

박영애	김기월 시인님 어서오셔요.^^ 김동철 시인님의 시향에 함께 공감해주심 감사해요. 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 되시고 많이 웃는 아름다운 날 되세요.	10/10 10:16

김혜정

2018-10-09 07:01

김동철 시인님..
안녕하세요?
가끔은 홀로 걸으며 세상 속으로
스며들어 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저는 카메라 둘러메고 홀로 드라이브 즐기는 걸
좋아 합니다
시인님의 시향 속에서 박영애 회장님의
음성 속을 따라 고독한 거리를 따라 걸어 봅니다
멋진 두 분 행복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김동철	김혜정 시인님 안녕하세요 . 너무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 홀로 시월을 즐기시는 시인님 행복해 보입니다 . 지는 외롭다는 느낌이 더 강해 여행을 자재하고 있어요 . 시월의 낭만과 함께 다녀가신 고은 발걸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 언제 다시 한 번만나요 .	10/9 07:11

박영애	어서오셔요.^^ 카메라 들고 여기 저기 멋진 풍광을 렌즈에 또 마음에 담으셔서 좋은 작품으로 승화시키시길 응원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10/10 10:17

박순애

2018-10-09 11:13

김동철 시인님 "고독한 거리"
박영애 낭송가님의 멋진 울림으로 울려퍼지네요
덕분에 멋진 작품에 감사히 머무릅니다
가을이 깊을수록 따라다니는 고독
올 가슬에도 피할 수 없으면 즐기려고요
멋진 가을 보내세요


김동철	박순애 시인님 안녕하세요 . 너무 오랜만입니다 . 잘 지내고 계시죠 . 다음에 좋은 작품으로 만나요 . 다녀가신 발걸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 항상 건안하시고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	10/9 20:37

박영애	박순애 시인님 고운 걸음 감사해요.^^ 오늘도 신나는 하루 되시고 예쁜 추억도 많인 남기는 멋진 10월 되시길 바랍니다.	10/10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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