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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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유성 /검은 비 내리는 밤 /시낭송 / 박영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8-09-28 00:06	ㆍ추천: 8
ㆍAutoPlay : MediaPlayer

박영애

2018-09-28 03:26

황유성 시인님 명절 잘 보내셨지요?^^
시인님의 애잔한 시향에 마음 내려놓고 갑니다.
함께할 수 있어 즐겁습니다.
늘 좋은 작품 많이 집필하시고 오늘도 행복하세요.
내일 행사장에 반가움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황유성	저의 부족한 시를 예쁘게 옷을 입혀주시고 고운 낭송으로 무한한 행복을 주신 박영애 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9/28 12:06

김기월

2018-09-28 05:00

횡유성 시인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시 향 가득한 낭송으로는 자주 뵙네요
정겨운 모습은 내일 뵙기로 하고
두 분의 수고로움으로 감사히 듣고 갑니다
여명이 오기 전 듣는 이 시간
낭송이라는 좋은 친구가 된 이 기쁨을 황유성 시인님도
이제 서서히 알아가겠지요
함께 가는 길 고운 모습으로 함께 해요
박영애 회장님 행사 준비하시느라 동분서주
바쁜 모습이 눈에 선 합니다
잘 챙겨 드시고 고운 모습 낼 뵈어요
감사히 듣고 갑니다


박영애	김기월 시인님 마음 써주심 감사합니다.^^ 많은 문우님들 뵈올 생각에 가슴 설렘니다.ㅎㅎ 그 중에 한 분~ 아름다운 모습 기대하면서 오늘도 행복하세요.	9/28 09:47

황유성	김기월 낭송가님 감사합니다. 웃음과 기쁨이 함께하는 행복한 날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9/28 12:06

장화순

2018-09-28 06:00

"검은 비 내리는 밤"
어두운 밤에 내리는 비의 아픔이었을까요
황유성 시인님의 시향에 박영애 회장님의 낭송
가로등 불빛도 꺼지지 않은 가슴이 싸해지는 시간
감사히 들어보았습니다
두분 수고 하셨습니다


박영애	장화순 시인님 황유성 시인님의 시향에 함께 해주심 감사해요.^^ 그 고운 걸음과 함께 시낭송 실력도 점점 일취월장 하시길 응원합니다. 내일 아름다운 모습으로 함께 해요.	9/28 09:48

황유성	장화순 시인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모두 행운이 깃들기를 빕니다.	9/28 12:08

이광범 2018-10-04 07:01	가슴 적시는 밤비야 뒷주머니 손수건에 손이 닿고 남몰래 훔치는 헝겁의 위로에 검은 비의 눈물이 사정없이 몰려들어 점점 힘없이 어깨가 쳐지고 마는군요 저 끝에는 휴지통처럼 털어버리고 내일이면 새 아침을 맞을 것입니다 두분의 고순 시간 머물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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