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김영주 / 그리움이 쏟아진다 / 시낭송 / 박영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8-09-17 00:46	ㆍ추천: 15	222.jpg (143KB) (Down: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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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범

2018-09-17 09:57

가을은 그리움의 계절 같애요
을씨년스런 바람도 말 걸지나 말지
쓸쓸함을 남기고 갑니다
김영주 님의 시를 애


박영애	다녀가신 이광범 시인님 감사합니다.^^ 바람이 시인님의 댓글도 가져갔나 봅니다. 예쁜 가을 만들어가세요.	9/17 15:10

김영주	이광범 시인님 반갑습니다. 시인님께서 이렇게 반갑게 첫 댓글을 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9/17 19:31

박영애

2018-09-17 15:11

김영주 시인님 밀려오는 그리움과 함께 마음 공감합니다.^^
물들어가는 계절에 시인님의 시향에 초대해주심 감사드리면서
많은 사랑 받으시길 응원합니다.
오랜만에 함께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좋은 작품 많이 집필하시고 올 가을에는 더 많이 행복하시고 늘 강건하세요.


김영주	박영애 회장님 반갑습니다. 시간이 많이 늦어 버렸군요.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일하는 시간 동안은 직장생활이라 한정된 저의 자유시간이 그저 가슴만 조아리며 댓글조차도 달 수 없는 시간 속에 하루를 무사히 마치고 지금 방금 도착하여 글을 드립니다. 아직 많이 부족한 저의 시 한 편이지만 저 마음을 다 읽고 그 느낌 아시며 낭송 해주시는 듯한 멋진 낭송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저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 말고는 다른 드릴 말씀이 감동으로 목이 메 하지 못하겠군요. 저 인생의 영원히 남기고 남는 한 편의 낭송 시로 기억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의 날 되시기 바랍니다. 바쁘신 일정 속에서도 정말 멋진 낭송에 감사드립니다.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좋은 날 되시기 바랍니다.	9/17 19:54

박영애	김영주 시인님 오늘도 아주 아주 기분 좋은 하루 되시길요.^^ 고맙습니다.	9/18 09:28

김상훈

2018-09-17 15:54

김영주 시인님,
술잔에도 사랑의 그리움이 울고....
이 소절만으로도 울컥해집니다.
그 멋진 신사의 고독이 느껴집니다.

소절마다 한 땀 한 땀 수놓은 낭송에
깊이 빠져들어갑니다. 박영애 회장님,


김영주	우리 부산에 최고 멋진 상훈 시인님 반갑습니다. 저가 요즈음 자주 서재에 인사를 못 하고 정말 죄송합니더 하지만 용서 해주이소 쪼금은 괘씸하지만 어찌하는 기요. 다 살라라고 보니 그렇습니더 저 본심은 그게 아닌데도 삶이 그렇게 흘러가네요. 마 억수로~ 미안하기도 하고 할 말은 더 못하겠심더 저의 변명 만 같아서 그렇습니더 누구보다 부산에 서는 최고로 멋지십니더 부산 사나이 김상훈 시인님 항상 존경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이소! 가정 늘 행복하시며 요번 수필집 힘차게 응원합니데이 사랑합니데이 건강하이소 ^^ ( 죄송하니다. 부산에 토박이 사투리로 댓글 올림을 사과드립니다. 모두 좋은 날 되시고 행복하세요. 하지만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저의 예쁜 애교로 ~ ^^ )	9/17 20:18

박영애	김상훈 시인님 함께 머물러 주심 감사합니다.^^ 출간 준비하는수필집도 많은 사랑 받으시길 응원합니다. 행복한 오늘 되세요.	9/18 09:27

김기월

2018-09-17 16:32

김영주 시인님 애잔한 그리움을
박영애 회장님 잔잔하게 낭송 꽃 피우셨네요
가을은 시인의 가슴에 그리움으로
먼저 오는가 보네요
향 짓은 시 향에 쉼 하며 가을이 오는 소리를
듣습니다
향 좋은 커피 두 잔 놓고 갑니다
두 분 고운 하루 되세요


김영주	존경하시는 김기월 멋진 시인님 반갑습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관심으로 보아주시는 멋진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아직 부족한 저의 시 한 편을 올리지만 멋진 낭송을 해주시는 우리 회장님 그리고 관심을 주시는 모든 시인님께 진심으로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정말 많은 큰 힘이 되기에 더욱 깊이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신 좋은 날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9/17 20:26

박영애	김기월 시인님 오늘도 행복의 걸음 시작하셨지요. 즐거우 하루, 희망찬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고운 시향에 머물러 주심 행복해요.^^	9/18 09:26

김희선

2018-09-17 20:49

김영주 시인님
그리움의 애틋하고 고운 시
"그리움이 쏟아진다"
박영애 회장님의 깊은 울림의 고운 낭송
감동으로 듣습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행복한 가을 되세요.~^^*


김영주	부산에 멋진 지부장님이시며 멋진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저가 부산에 몸을 두고 지내며 왠지 친숙한 느낌과 정겨운 느낌으로 가까운 마음으로 느낄 수 있도록 해 주시는 친절한 고마움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건강하세요. 그리고 이번 본사 협회 행사에 예쁜 공주님 결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행사 때문에 참석은 할 수 없지만, 꼭, 따로 찾아 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행복한 결혼식 함께 행복한 가정 이루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9/17 21:48

박영애	김희선 시인님 감사해요.^^ 많이 분주하실텐데 이리 귀한 걸음 하셨네요. 김영주 시인님 시향 많이 사랑해주세요.	9/18 09:26

박남숙

2018-09-18 14:15

김영주 시인님~^^

그리움의 술잔 마신다
가을에 참 듣기 좋은 詩 인것같아요
마음 내려놓고 가옵니다

박영애 회장님의 그 멋진 목소리로
다시 태어난 화장한 여인을 본듯 합니다
늘 향필하시길 바라옵니다


김영주	박남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올여름 더위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젠 가을의 신선한 바람이 불어오니 무엇보다 기분이 좋아지는 느낌입니다. 가을빛 내리는 산야에는 멋진 풍경들이 제각기 뽐내며 점점 깊어가는 가을을 담아 풍요롭기까지 하는군요. 시인님의 하루하루가 멋진 나날 되시기 바라며 좋은 계절 고운 시 많이 집필하시며 문우 창대하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방문 주시고 힘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9/18 19:53

박영애	박남숙 시인님 반가워요.^^ 오늘은 살짝 비가 내리네요. 좀 더 가을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은 오늘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9/20 09:33

박순애

2018-09-18 17:34

김영주 시인님
마음 담은 "그리움이 쏟아진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잔잔한 울림으로
감사히 듣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멋진 가을 기쁨 가득하세요


김영주	박순애 멋진 사무국장님 그리고 멋진 시인님 반갑습니다. 생활에 흐름에 적극적으로 지내다 보니 어떻게 인사를 제대로 하지 못하고 가을의 문턱에 서 있게 되는군요. 저 멀리 불어오는 가을바람의 숨소리에 멋진 계절은 찾아 왔는데도 고마운 분들에게 다정한 마음 제대로 전하지 못한 아쉬움이 어느새 그리움으로 바뀌어 가을 잎 흔들리는 모습에 점점 가슴에는 그리운 둥지를 키우고 있군요. 시인님의 하루하루가 기쁨의 멋진 나날 되시기 바라며 좋은 계절 고운 시 많이 집필하시며 문우 창대하시기 바랍니다. 방문 주시고 힘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9/18 20:10

박영애	고운 걸음 감사합니다.^^ 다가오는 명절과 함께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라고 올 가을에도 많이많이 행복하세요.	9/20 09:34

조위제

2018-09-18 19:12

김영주 시인님과 박영애 낭송가님의 합작
<그리움이 쏟아진다> 두분 애쓰셨습니다.
쉬었다감을 감사드립니다
행사때 뵙겠습니다.


김영주	조위제 이사님 반갑습니다. 올해 시화전 행사에 저랑 함께 동백섬에서 땀 흘리며 함께하신 시간이 벌써 흘러간 그리운 추억으로 가을에 흔들리는 잎새에 한 그리움으로 새겨지고 있군요. 늘 멋지신 웃음에 믿음을 주시는 시인님 항상 감사합니다. 그리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가을빛 내리는 산야에는 멋진 풍경들이 제각기 뽐내며 점점 깊어가는 가을을 담아 풍요롭기까지 하는 계절 시인님의 하루하루가 멋진 나날 되시기 바라며 좋은 계절 고운 시 많이 집필하시며 기쁨의 날 되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방문 주시고 힘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행사 때 뵙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9/18 20:24

박영애	어머나 누구신가요? 참 오랜만에 뵙는군요.^^ 가을은 가을인가 봅니다. 시인님께서 다녀가시고요. 늘 평안하시고 다가오는 명절 기쁨으로 보내시길 바랍니다. 강건하세요.	9/20 09:35

김나현

2018-09-18 19:39

김영주 시인님 안녕하세요
별이 쏟아지고 그리움이 쏟아지고
사랑하는 마음이 쏟아지는
애잔한 시향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으로 울림합니다
감사히 감상합니다
두분 수고하셨습니다


김영주	김나현 시인님 반갑습니다. 시인님 저의 서재와 그리고 본 협회 행사에서도 늘 반가운 느낌을 주시는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 함께 나란히 문인의 길을 갈 수 있음에 감사한 마음 느끼고 있습니다. 이번 어려운 일 지내시고서도 밝음에 마음과 함께 열심히 하시는 멋진 시인님 모습에 많은 감동의 교훈을 얻고 있습니다. 점점 깊어가는 가을을 담아 풍요롭기까지 하는 계절 시인님의 하루하루가 멋진 나날 되시기 바라며 좋은 계절 고운 시 많이 집필하시며 많은 기쁨의 날 되시기 바랍니다. 여기까지 방문 주시고 힘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행사 때 뵙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9/18 20:41

박영애	김나현 시인님 김영주 시인님의 시향과 함께 가을의 향기 마음껏 누리시길 바랍니다.^^ 가을은 참 많은 것을 불러냅니다. 행복한 추억 많이 담으시길요.	9/20 09:27

김혜정

2018-09-18 21:14

김영주 시인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가을의 길목에서 듣는 한편의 낭송시
애절한 가슴으로 부르는 노래
박영애 회장님의 음성에 빠져 듭니다

두 분 이 가을 고운 사랑 안에서
행복하시길 소망합니다


김영주	김혜정 교수님 반갑습니다. 배움의 시간 고운 정 가득히 남기고 가을의 문턱에서 기억의 저편에 서 있는군요 순간 이루지 못한 아쉬움도 흐르는 물결 따라 세월의 길목에서 노래하며 바람에 실려 가고 가을의 향기에 아스라이 펼치는 기억들이 한 장씩 곱게 물들이며 그리움을 달고서 살랑살랑 가을 잎 새에 흔들립니다. 좋은 계절 하루하루가 멋진 나날 되시기 바라며 늘 건강하시며 많은 기쁨의 날 되시기 바랍니다.	9/18 22:08

박영애	그리움이 쏟아지는 계절입니다.^^ 시인님 올 가을에는 추억에 남을 사진도 많이 찍으시고 행복 가득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고운 인연 감사합니다.	9/20 09:26

임주영

2018-09-19 00:00

김영주 시인님

그리움이 쏟아진다
심금을 울리는 가을시 마음으로 배독하고 박영애 회장님 애절한 목소리향에 빠져봅니다
늘 축복이 가득 히시고 건안건필 하셔요 시인님


김영주	임주영 시인님 반갑습니다. 시인님께서 오시어 힘을 실어 주심에 많은 반가움과 함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난 예술대학의 추억이 잊을 수 없는 시간으로 가을의 뜨락에서 그리움을 피우며 고운 색으로 한 장씩 곱게 물들이며 그리움을 달고 가을 잎 새에 흔들립니다. 좋은 계절 모든 마음은 더욱 풍요로워지시고 늘 건강하시며 고운 시 많이 집필하시고 많은 기쁨의 좋은 날 되시기 바랍니다. 방문 감사합니다. 추석 명절 행복하게 잘 보내시고 행사 때 뵙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9/19 06:17

박영애	임주영 시인님 고운 걸음으로 함께 하셨군요.^^ 김영주 시인님의 시향속에 행복으로 머물다 가셨길 바랍니다.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9/20 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