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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한 / 친구 / 시낭송 / 김기월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8-09-17 00:35	ㆍ추천: 1
ㆍAutoPlay : MediaPlayer

김기월

2018-09-17 05:24

오승한 시인님의 ''친구'' 깊은 시심의 멋진 시를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친구 낭송을 하면서
문득 옛 친구들이 그리운 시간이었습니다
주마등처럼 지나가는 추억들과 함께
내 고운 친구들도 떠올려보고
늘 반갑고 멋진 친구 같은 오승한 시인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깊어가는 가을날 가을 앓이 많이 하시고
고운 글로 승화시키시길요
시인님 어둠을 깨우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시인님의 오늘 하루를 응원합니다!


오승한	김기월 시인님 몬가 모자란 글 김기월 낭송가님의 멋진 낭송으로 파롯파롯 잎도나고 꽃이핍니다 감사 드립니다. 항상 즐거운 웃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9/17 21:44

박영애

2018-09-17 15:34

오승한 시인님, 김기월 낭송가님 반갑습니다.^^
만나면 좋은 친구 같은 두 분 새롭게 시작하는 월요일입니다.
멋진 한 주 되시길 바라면서 멋진 향기로 곱게 물들이는 가을 되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김기월	만나면 반갑고 안 보면 그리운 회장님 오늘도 예쁜 하룻길이셨나요 하루의 고단함을 낭송으로 들으며 퇴근길 나만의 시간을 가지며 행복한 시간입니다 종일 바빴던 지친 몸을 쉼 하며 오늘 하루를 마감하는 시간 함께 머물러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을 감기 조심하시고 또 가을 행사준비로 동분서주 바쁘실 텐데 건강 잘챙기시길요 맛있는 저녁 하세요	9/17 17:42

오승한	언제뵈어도 밝은모습 입니다 덩달아 기분도 좋아집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기뿐일들이 매일 샘솟듯이 솟아나 방글방글한 날들만 되시길 바랍니다	9/17 21:48

김수용 2018-09-18 09:08	오승한 지회장님, 조석으로 바람이 제법 쌀쌀하게 불어옵니다. 가을바람과 함께 곱게 집필하신"친구"를 감상하는 아침입니다.김기월 낭송가님의 고운 목소리가 잘 어우러져 더욱 빛이 발하는거 같습니다. 평안한 한주 보내세요.^^

김혜정 2018-09-18 21:54	오승한 지회장님.. 그런 멋진 친구들이 그리워지는 시간 앞에서 김기월 낭송가님의 음성 속에 앉아 옛 추억을 떠올려 보는 시간이 여유롭습니다 두 분 수고하셨습니다

심경숙 2018-10-18 21:07	오승한시인님 친구 살면서 나의 옆에 친구가 몇명일까 생각해봅니다 만나면 좋은친구 김기월 낭송가님에 맑고고운 음성으로 들으니 참 좋아요 나도 한번 다녀와야겠네요 두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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