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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순옥 / 영상 통화 / 시낭송 / 박영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8-09-13 23:17	ㆍ추천: 11
ㆍAutoPlay : MediaPlayer

박영애

2018-09-14 02:13

강순옥 시인님 엄마와의 영상 통화 가슴 울컥 합니다.^^
가을이 다가오면서 보고 싶은 사람이 더욱 그리워지네요.
시인님의 의미 있는 시향에 초대 해주심 감사합니다.
늘 행복 하시고 평안하세요.


강순옥	내 모습 것 드려도 아깝지 아는 사람 그리운 이름 부르고 싶었습니다 박영애 회장님 낭송으로 빛이 나 "영상통화" 보고품이 멍울집니다 주말에 뵙고 왔어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목소리 선물입니다 형제들에게 보내야겠습니다 그리울 때마다 듣겠습니다 첫 단풍의 화려한 만큼 영글어가는 가을 복 많이 받으세요...♡	9/14 07:23

장화순

2018-09-14 07:11

강순옥 시인님의 "영상 통화" 낭송에
그냥 울고 말았습니다


박영애	비가 내리는 오후 시인님 맛점 하셨나요? 강순옥 시인님의 시향이 시인님을 울게 하셨군요. 이 비가 시인님의 눈물인가 봅니다. 조금만 우세요.	9/14 13:52

강순옥	장화순 시인님....뚝!!!! "영상 통상 " 하고나면 사실 가슴이 더 아파요~ 자주 합니다 지난주 뵙고 왔어요 박영애 시낭송가님의 애뜻한 고운 목소리가 울리지요 우리 동생들~ 언니야 눈물이 멈출수가 없다... 우리 사랑하는 마음 아시니 웃어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즐거운 기억만 가득한 행복한 가을 되세요....^^)	9/14 20:31

이광범

2018-09-14 07:40

편지가 도달하는 시간은 여러날
옛날엔 그랬습니다
스마트폰 발달로 바로 영상 통화를할 수 있으니
참으로 좋은 시절입니다
엄마와의 사랑통화 애틋하게 들어옵니다
잠시
나의 어머니가 떠오르게 하는군요


박영애	이광범 시인님 머물다 가셨군요.^^ 귀한 걸음 감사합니다. 요즘 명절이 다가와서 그런지 부모님의 대한 시향이 많이 울리네요. 늘 평안하세요.	9/14 13:53

강순옥	이광범 시인님 ...반갑습니다 내 ~ 스마트폰 있어 더 가까이 자주 뵐수있어 참 좋은시절입니다 박영애 시 낭송가님의 고운 목소리 "영상 통화" 글이 빛이 납니다 기다림이 있어 행복한 가을이 되시길 바래요...^^)	9/14 20:25

홍사윤

2018-09-14 15:16

강순옥 시인님의 멋진시에
박영애 회장님의 낭송이
잔잔하게 귓전에 울려 들려오네요!
두 분 수고 하셨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즐거운 하루 힘찬 하루
되시기 바라며
행복한 주말보내세요!


강순옥	홍사윤 시인님...감사합니다 "영상 통화" 박영애 시 낭송님의 고운 목소리 빛이 납니다 아름다운 계절 활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일 가득 행복하세요...^^)	9/14 20:19

박영애	홍사윤 시인님 감사합니다.^^ 요즘 환절기라 정말 조심은 해야 해요. 시인님께서도 항상 건안 건필하시길 기원합니다.	9/18 16:15

이민숙

2018-09-14 15:40

영상통화

강순옥 시인님
뭉클뭉클 보고파
아직도 강아지로 보이는 딸 애틋합니다
어미가 아파서 미안하다 목이 메입니다 시인님
가슴 저미는 아름다운 모정입니다
그렇게 영상 통화를 할 수 있어 다행입니다
모정이 담뿍 흐르는 글에 시인님 가슴으로 담아 봅니다

박영애 회장님 잘 들었습니다
두분 고맙습니다
감사 놓고 간답니다 ^*^


강순옥	이민숙 시인님 ....ㅋ 냅~ 아직도 강아지 딸입니다 아~ 꽃잎 점점 시들어가는 모습같아 마음이 많이 아파요 내려가 뵙때마다 달라진 모습이~ 부모님이 살아 있어 감사합니다 박영애 시낭송 회장님의 고운 목소리 "영상 통화" 글이 빛이 납니다 부지런한 시인님 응원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9/14 20:18

박영애	강순옥 시인님의 시향에 함께 공감해주심 감사합니다.^^ 엄마의 향기와 함께 행복한 시간 되셨길 바라면서 즐거운 오후 시간 보내세요.	9/18 16:16

김나현

2018-09-15 06:47

시인님 박영애 회장님의 낭송으로
울림하는 영상통화 보고파도 가고파도
아무것도 할수 없는 현실에 엄마가
더 생각나네요 사진으로 밖에 못봐요
가슴 뭉클합니다 자주 뵙고 사랑한다
안아주세요 두분 애잔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강순옥	김나현 시인님...토닥토닥 참 좋은 세상입니다 영상통화 하면서 엄마 보고싶어요 고개 끄덕 끄덕 하면 바로내려갑니다 "영상통화" 박영애 회장님 낭송으로 빛이납니다 우리동생들이 있어 자주 통화 합니다 하루하루가 소중해 엄마와 대화 담고 싶어습니다 예서 저서 응원 감사합니다 첨 좋은 활절기 감기조심하시고 ~ 그리움이 있어 행복한 휴일 보내세요^^)	9/16 07:26

박영애	김나현 시인님 마음이 또 짠해 오시겠네요.^^ 보고 싶어도 볼 수 없는 현실 앞에서 또 눈물을 흘리시지 않는지요. 힘내시고 엄까 보내시고 처음 맞는 명절 잘 보내시길 응원합니다. 늘 평안하세요.	9/18 16:18

김기월

2018-09-15 10:15

강순옥 시인님 '' 영상통화''를 듣고 있노라니
엄마! 하고 부르다 달려갈곳 있으니
시인님은 행복하신 분입니다
그 그리움 보고싶음 안아주시는 엄마가 계시니
박영애 회장님의 절절한 애정의 낭송
잘 듣고 갑니다
선선해졌어요 목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한 하루 되세요


강순옥	김기월 낭송가님 반갑습니다 백새을 바라보신 어머니 계시어 행복합니다 어쩌요 저 자랑만 했어요...ㅋ 박영애 회장님의 절절한 낭송으로 "영상통화" 빛이납니다 완연한 가을 활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고운 목소리 시 낭송 응원합니다 즐거운 주말 행복한 보내세요...감사합니다 ^^)	9/16 00:35

박영애	김기월 시인님 많이 부럽지요~ 엄마와 영상 통화 할 수 있는 것이 행복이지요. 엄마와 영상 통화 하시고 싶으시면 제게 하세요. 받아주겠습니다. 고운 오늘 되세요.	9/18 16:14

김선목

2018-09-15 20:53

강순옥 시인님의 "영상통화" 시향속에
지피신 부녀간의 대화를
박영애 회장님의 음성에 녹아든
낭송시 정말 멋집니다
가슴을 울립니다
추석명절이 다가오네요
엄마라 부르며 달려가실 분들이 부럽습니다
감사히 애청했습니다.
추석명절 잘 쇠십시요.


강순옥	김선목 시인님 감사합니다 박영애 회장님의 낭송으로 "영상 통화" 빛이 납니다 여동생들이 엄마 애기라고 좋아합니다 부모님의 사랑 기록하고 싶었어요 다녀가심에 응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풍요로운 가을 즐겁고 행복한 주말보내세요...^^)	9/16 00:27

박영애	김선목 시인님 오늘 점심에 맛난 아욱국이 나왔네요.^^ 시인님의 아욱국 시향이 생각났어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9/18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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