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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예 / 아버지의 빈 의자 / 시낭송 / 박영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8-09-11 20:50	ㆍ추천: 9
ㆍAutoPlay : MediaPlayer

김기월

2018-09-11 22:22

가을보다 아버지가 먼저 계절 문턱에서
그리움으로 오셨네요
이순예 시인님의 '' 아버지의 빈 의자''
박영애 회장님의 울림 낭송으로 함께 합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운 시간 머물다 갑니다


박영애	김기월 시인님 고운 걸음 감사해요.^^ 이순예 시인님의 '아버지의 빈 의자' 가슴 깊이 담아봅니다. 오늘도 하루도 평안하시고 기분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9/12 10:17

이순예	김기월 시인님 따뜻한 걸음 감사 놓습니다 박영애 닝송가님의 울림있는 낭송으로 한층 감흥을 느낍니다 아버지께서도 듣고 걔시리라 시인님 행복한 날 되세요~~♡*	9/12 11:13

오승한

2018-09-11 22:30

''아버지의 빈의자,, 가슴이 텅빈 듯 애잔합니다
이순애 시인님 작품 감사합니다
박영애 회장님 낭송 가슴 찌릿 져려옮니다
가을밤 깊은데 애닮 은 음성이 먹먹합니다
두분 수고 하셨습니다


박영애	부족한 모습을 늘 칭찬해주심에 힘을 내어 봅니다.^^ 오승한 시인님 멋진 시향 잘 감상하고 왔습니다. 이 가을 많은 독자에게 사랑 받는 멋진 시인님 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9/12 10:18

이순예	오승환 시인님 시린 가을 문턱에 앉아 포도향도 어머니께서도 그리움에 눈시울 적시네요 따뜻한 걸음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행복한 날 되세요~~^.^*	9/12 11:21

박영애

2018-09-12 10:20

이순예 시인님 오랜만에 시인님의 시심과 함께 했네요.^^
아름다운 만남 감사드리면서 아버지의 향기가 시인님의 마음 깊이 전달 되길 바랍니다.
시인님 올 가을에는 더욱 행복하시고 기쁜 소식 많이 들려지길 소망합니다.
또 뵙기를 바라면서 고운 시간 보내세요.
행사 때 뵙겠습니다.


이순예	박영애 낭송가님 새벽에 주룩주룩 눈물 흘리며 썼던 기억이 납니다 온아한 미소만 보여 주셨던 자상한 아버지라 더욱 먹먹합니다 울림있는 낭송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행사때 뵙겠습니다 좋은 날 되세요~~♡*	9/12 12:52

장화순

2018-09-12 11:08

이순예 시인님의 "아버지의 빈 의자"
가슴 싸하게 하는 시향
박영애 회장님의 촉촉한 낭송
울컥하는 순간이 되는군요


이순예	장화순 시인님 사랑이 넘치시는 아버지 늘 곁에 계시는 느낌이 들어요 꿈 속에서도 잔잔한 음성으로 힘내라 도닥이시고요 고운 발길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날 되세요~~♡*	9/12 11:34

박영애	장화순 시인님 고운 걸음 행복합니다.^^ 많이 바쁠실 텐데 귀한 흔적 감사해요. 울지 마시고 많이 웃는 멋진 날 되세요.	9/13 01:52

이광범

2018-09-12 13:37

늘
거목처럼 그늘을 드리우던 아버지
당신이 영 떠나간 뒤에야 소중함을
실감합니다
이렇게 공원의 빈 의자를 대하면
아버지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아버지...


박영애	시인님 아버지를 그리워하는 마음 함께합니다. 시향따라서 고운 만남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9/13 01:49

이순예	이광범 시인님 따뜻한 발길 감사드립니다 풍요롭고 건강한 가을 되세요~~^.^*	9/16 22:06

홍사윤

2018-09-12 14:52

안녕하세요! 이순예 시인님 잘 보내고 계시죠!
아버지 어머니는 이제 참 그리움이 아련해지는 단어가
저에게는 되어버렸군요!
아버님을 생각하는 시심과 박영애 회장님의
낭송이 마음에 울려오는군요
두 분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하세요!


유등자	이순애 시인님 사랑하는 아버지의 애닮은 딸의 소망은 가슴을 파고드는데 아버지의 빈의자가 안스럽고 그리워지네요 고운 박영애 낭송가의 애잔한 음향에 어름살이 녹아내리는둣 아름답네요 두분 수고 하셨습니다	9/12 17:04

박영애	홍사윤 시인님 고맙습니다.^^ 그리운 아버지를 생각하면서 이순예 시인님의 시향과 함께 합니다. 시인님께서도 누군가의 아버지가 되시네요. 힘내시고 늘 강건하세요.	9/13 01:45

박영애	유등자 시인님 귀한 흔적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멋진 시향도 잘 감상했습니다. 다녀가신 길 감사드리면서 행복하세요.	9/13 01:46

이순예	홍사윤 시인님 격려 응원 감사합니다 힘내시구요 기쁨 가득한 가을 되세요~~^.^*	9/16 22:08

이순예	유등자 시인님 고운 발길 감사드립니다 늘처럼 아름다운 가을 되세요~~♡*	9/16 22:13

김동철

2018-09-12 18:27

이순예 시인님에 고은 시심에
잠시 머물며 박영애 회장님에 울림이
어우러져 가슴이 찡하네요 .
두분 수고하셨습니다 .


박영애	아버지의 시향속에 고운 걸음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멋진 시향도 함께할 수 있어 좋습니다. 늘 평안하세요.	9/13 01:44

이순예	김동철 사인님 따뜻한 발길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가을 되세요~~^.^*	9/16 22:14

김나현

2018-09-13 09:31

고우신 이순예 시인님
시심도 맑아 쓸쓸한 가을
아버지 그리움이 밀려옵니다
애잔한 시향 박영애 회장님의
낭송으로 아린 마음 함께 합니다


이순예	김나현 시인님 시인님도 많이 쓸쓸한 가을이 되실 듯 합니다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9/16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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