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김나현 / 엄마가 떠나던 날 / 시낭송 / 박영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8-09-08 14:02	ㆍ추천: 18	11_00000.jpg (259KB) (Down: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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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현

2018-09-08 14:45

박영애 회장님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애절한 낭송을 들으니 수술 합병증으로
물을 드릴수 없어 힘들어 하시던
엄마 얼굴 떠올라 억눌렀던 참으려 애썼던
눈물샘이 그만 터져 버리네요 ㅠㅠ
부족한 글에 고운 낭송 입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박영애	시인님 아픈 마음 함께 합니다.^^ 어머니를 생각하는 그 마음 함께 공감하면서 시낭송이 조금은 위로가 되길 바랍니다. 아마 어머님께서도 시인님의 그 마음 아실 것입니다. 힘내시고 늘 행복하세요. 너무 많이 울지 마시고요.	9/8 15:48

김정애

2018-09-08 14:57

김나현 시인님
무슨말로 위로한 들
그 아픔을 헤아리겠는지요.
그 아픔 체 가시기도 전에
시로써 어머니를 노래 하시니
천국에서 어머님께서 시인님의
마음을 위로 해 주실 듯 합니다.
힘내세요. 시인님
회장님 잘 들었습니다.


김나현	김정애 시인님 힘 위로와 힘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엄마가 가셨다는 소식에 온몸에 힘이 풀렸던 것처럼 손이 떨리고 눈물이 가로막아 댓글을 못 적겠어요 늘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좋은 계절에 옥필 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9/8 15:02

박영애	김정애 시인님 김나현 시인님의 시향에 함께 공감해주심 감사해요.^^ 바쁜 주말 귀한 걸음 감사드리면서 즐거운 오후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행복 가득한 가을 보내세요.	9/8 15:49

심경숙

2018-09-08 14:59

김나현 시인님 또 뵙네요
어머니 떠나던날 같은 마음으로 눈물 흘려보았어요
시 도 시낭송도 감동입니다
어머니 저 먼곳에서 여행 잘하고
계실거라 믿어요
많이는 말고 가끔씩 생각해주셔요
두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박영애	심경숙 시인님 함께 해주심 감사합니다.^^ 김나현 시인님의 아픈 마음 함께 위로해주심 감사해요. 어머니의시향과 함께 고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9/8 15:58

김나현	심경숙 시인님 위로 주셔서 감상드립니다 손목에 힘이 풀려 쉬었다 왔어요 시인님께서도 엄마를 그리워 하시면 빚으신 엄마와의 약속 애잔한 시향 잘 감상했습니다 그 아픔도 함께 합니다 늘 감사드리며 좋은 계절에 옥필 하시길 바랍니다	9/8 16:13

홍사윤

2018-09-08 15:00

김나현 시인님의 효심이 묻어나는시 감동입니다
박영애 회장님의 낭송시
멋진 하모니를 이루었군요!
두분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고운시에 울리는 낭송 감사합니다


박영애	홍사윤 시인님 고운 걸음 감사합니다.^^ 김나현 시인님의 어머니의대한 시향과 함께 멋진 주말 보내시고 그 아픈 마음 함께 위로해주시길 기원합니다.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9/8 15:59

김나현	홍사윤 시인님 안녕하세요 찾아 주셔서 위로 주심 감사드립니다 더없이 맑고 고운 가을 주말입니다 늘 건안건필 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감상드립니다	9/8 16:15

박영애

2018-09-08 16:01

황금 같은 주말시간 고운 걸음 해주신 시인님들 감사합니다.^^
행복 가득한 오후 시간 보내시고 즐거움으로 함께하는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김나현	회장님도 멋지고 아름다운 주말 쉼 하시며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9/8 17:00

성경자

2018-09-08 22:00

김나현 시인님
무슨 말로 위로를 드려야 할지 잠시 머뭇거려지네요
세상에서 제일 큰 언덕을 잃은 느낌이 어떤 것인지 알기에
가슴이 아려옵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애잔한 음성을 눈감고 들으니
맑은 가을 하늘이 어머니의 모습처럼 느껴지는 오늘입니다.
힘내셔요~


김나현	성경자 시인님 어서오세요 여기까지 찾아 주셔서 따뜻한 위로 말씀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시간이 지나면 잊혀질까요 갈수록 그리움이 더해갑니다 좋은 계절 향필하시고 행복하세요~^^	9/9 06:42

박영애	성경자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걸음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세요.	9/11 09:59

김정윤

2018-09-09 03:59

김나현 시인님 !

다시한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난해 12월 저희 어머님은 98세 나이로 돌아 가셨지요
저희 서재 올려진 "임종 " 은 그때 쓴 글이였답니다
남들은 호상이네 어쩌네 했지만
저희 가슴에 남은 어머님과의 정은 지금도 눈물이 나올것만 같습니다
남들이 알수 없는 엄마와 나의 오랜 세월속 남아있는 온갖 일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갈 때 북받쳐오는 서러움 그누구에게 말할 수 있겠습니까
마음에 깊은 서러움 함께하고 싶네요
시인님!
조석으로 부는 바람이 제법 차네요
건강조심 하시고 하루속히 마음을 다스려
일상으로 돌아 왔으면 합니다 ...힘내세요 시인님 !


김나현	시인님 여기까지 오셨군요 깜놀랐습니다 어머니께서 백수를 못 채우고 가셨군요 어머니께서도 하늘나라에서 시인님 응원하시며 안식하실겁니다 함께 슬퍼합니다 아버지 보다 오래오래 사실줄 알았는데 알수없는게 운명입니다 고맙습니다 고운 계절에 멋진 시향 풍성히 거두시길 바랍니다	9/9 16:06

박영애	김정윤 시인님 이곳에서는 처음 뵙겠습니다.^^ 함께 공감해주시는 마음 감사해요. 행복 가득한 9월 되세요.	9/11 10:00

김이진

2018-09-09 07:59

김나현 시인님!

가을로 가는 길
어머님를 향한 그리움
그 보고픔이 간절함이겠지요.

박영애 낭송가님의 목소리
가슴을 타고 애절하게 흐르는 것을요.

어머님의 따뜻한 숨결이
아직 채 가시지 않았겠지요.
시인님 너무 슬퍼하지 마세요.
힘내시고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김나현	김이진 시인님 여기까지 걸음 주셔서 따뜻한 위로와 힘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좋은 계절에 건안건필 하시어 멋진 시향 많이 지피시길 바랍니다 감사드립니다	9/9 16:08

박영애	다녀가심 걸음에 감사합니다.^^ 먼 걸음 다녀가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늘 평안하세요.	9/11 10:01

김영주

2018-09-09 13:04

김나현 시인님
고 어머님의 명복을 빌며 고개 숙여봅니다.
많은 사랑 주시고 북망산천 멀다 않고 홀연히 가신 어머니
어찌 자식으로 깊은 마음은 슬픔에 여의어지지 않으시겠는지요.
눈물의 마음으로 써 내려가신 시 깊은 애절함으로
감청하며 이제는 시인님께만 힘내시라는 말씀만 드릴 수밖에 없군요.
뜻깊은 시 정성으로 애정의 마음 담아 고운 낭송 주시는 박영애 회장님께도
함께 감사드리며 두 분께 올가을에는 아름답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김나현	김영주 시인님 안녕하세요 여기까지 귀한 걸음 주셔서 응원해 주시고 위로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글에 박영애 회장님께서 애절하게 고운 옷을 입혀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멋진 시향 집필하시길 빕니다	9/9 16:11

박영애	김영주 시인님 감사합니다.^^ 함께 공감해주심 감사해요. 오늘도 멋진 날 되시고 좋은 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9/11 10:02

오승한

2018-09-09 13:09

김나연 시인님 어머님의 대한 애정과 슬픔이 박영애낭송가님의 애절하고 울림있는 목소리 낭송 잘 들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김나현	오승환 시인님 안녕하세요 함께 해주고 부족함에도 감상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의 고운 시향 낭송으로 잘 감상합니다 좋은 계절에 고운 시향 지피시길 바랍니다 감사드립니다~^^	9/9 16:13

박영애	오승한 시인님 고맙습니다.^^ 머무시는 동안 어머니의 향기 많이 느껴보셨길 바랍니다. 기분 좋은 한 주 되세요.	9/11 10:03

김기월

2018-09-09 16:28

엄마가 떠나던 날을 올올이 짜서 글로 엮으셨네요
슬픔 가득 젖어있을 가슴에 애잔한 마음으로
함께 합니다
시인님 시간이 갈수록 시시때때로 엄마는
내게로 오기에 시간이 지나며 더 그리워지더라고요
마음 한가득 내려놓고 갑니다
기운 내시고 밝은 모습으로 가을 행사에서 뵈어요
박영애 회장님의 저력 있는 낭송으로 또 가슴 저미는
시간입니다
두 분 건강하세요


김나현	김기월 시인님 어서오세요 한가득 귀하게 내려주신 마음이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그리움이 커지면 어떻게 또 감당해야 할지요 함께 애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박영애 회장님께서 애잔하게 울릴수 있게 도와주셨습니다 시인님 늘 행복하시고 옥필하세요 감사드립니다	9/9 17:20

박영애	고맙습니다.^^ 주말에 뵐 수 있어 반가웠어요. 지금이 그 열정 행복으로 열매 맺기를 바랍니다. 고운 시간 되세요.	9/11 10:05

김혜정

2018-09-09 19:28

엄마가 떠나시던 날을
한 편의 시로 엮어 내시고
그 시를 애절한 음성으로 그려 주신
김나현 시인님과 박영애 회장님..
두 분의 수고로움에 감사드립니다
평온한 휴일 저녁 되세요


김나현	김혜정 시인님 어서오세요 귀한 걸음 하시어 응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회장님께서 부족한 글에 애절하게 낭송해 주셨습니다 고우신 시인님 좋은 계절에 향필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드립니다	9/9 21:01

박영애	감사합니다.^^ 오늘도 여전히 바쁜 시간 보내실텐데 건강 잘 챙기시고요. 고운 걸음 감사합니다.	9/11 10:05

김선목

2018-09-10 08:32

김나현 시인님!
엄마가 떠나던 날~
너무 슬퍼하시던 모습이 생생합니다
많이 그리워 하세요
이제 시작인 걸요?
박영애 낭송가님의 가슴시리도록 애절한
낭송이 가슴을 울림니다
추석이 다가옵니다
행복한 추석 되세요.


김나현	지회장님 안녕하세요 너무나 먼길 이였는데 회장님 홀로 너무 수고하고 애쓰셔서 넘 죄송하고 감사했습니다 따뜻한 위로 주시고 다녀가셔서 너무. 큰 힘이 되었습니다 늘 지회를 위해서 수고하고 애쓰심이 느껴지는데 일하느라 도움. 못드려 늘 송구한 마음 입니다 많이 부족한 글에 박영애 낭송가님의 절절한 낭송으로 감동이 배가 되었습니다 귀한 걸음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건안건필 하시고 행복하세요	9/10 19:34

박영애	고맙습니다.^^ 귀한 걸음으로 함께 해주심 행복합니다. 멋진 한 주 되시고 기분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9/11 10:06

장종섭

2018-09-10 13:44

김나현 시인님
엄마가 떠나던 날
하늘도 땅도 슬펐었지요.
누구도 대신할수 없는 그정
다시 느끼고 싶어요
늘 건강하세요 ~


김나현	장종섭 시인님 안녕하세요 서재서 오랫만에 뵙는데 이렇게 달려오셔서 공감해 주시고 힘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고은 계절에 멋진 시향 풍성히 거두시길 바랍니다 감사드립니다	9/10 19:36

박영애	시인님 고운 걸음 감사합니다.^^ 어머니는 늘 그리운 존재이지요. 이번 한 주간도 기쁨의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9/11 10:09

최명자

2018-09-10 15:04

아 아 ~~
김나현 시인님 가슴이 아려옵니다.
어머니
불러만 보아도 가슴이 먹먹한걸요.
마음으로 따뜻하게 손잡아주고 갑니다.
힘내세요. 시인님
박영애 낭송가님 고생하셨어요.
두 분 고운 시간 되세요.


김나현	고우신 최명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따뜻한 손길 응원 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회장님께서 애절한 낭송의 입혀 주셨습니다 늘 고운 낭송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감사드리며 향필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9/10 19:39

박영애	다녀가신 걸음 감사합니다.^^ 행복으로 함께하는 멋진 날 되세요.	9/11 10:09

김재덕

2018-09-10 18:31

김나현 시인님
눈물나게 왜 그러세요 ㅎㅎ
저도 뷰모님 소풍가신지 30년이 너머 늘 그립습니다
특히 명절 전후로 마음 편하지 않더군요
마음 다스리고 평온을 찾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박영애시낭송 회장님
너무 눈물나게 하시면 제 마음이 아야야 합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지내십시오


김나현	김재덕 시인님 어떻게 여기 까지 오셨는지요 깜놀 이예요 30년 동안 쌓인 그리움을 어찌하셨는지요 박영애 회장님께서 울리시는 애절한 낭송은 감동이지요 위로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건안건필 하시고 행복하세요	9/10 18:38

박영애	함께 해주신 시인님 고맙습니다.^^ 김나현 시인님의 시향 많이 사랑해주시고 향기 퍼트려주세요. 늘 평안하세요.	9/11 10:11

이민숙

2018-09-10 22:04

김나현 시인님
마지막이라는 이별은
사랑의 눈물로 작별을 고하지요
시인님 기도로 하늘 나라로 가셨습니다
저도 어머님 떠나던 기억이 아련거립니다
이제 마음 투수리고 또 열심히 살아야지요

박영애 회장님
눈물나게 하시네요

두분 고맙습니다
애잔한 글에 잠겨서 갑니다


김나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여기까지 고운 걸음 주셔서 감사드려요 그 아픔 가슴에 담고 어떻게 하셨는지요 날씨는 점점 싸늘해 지고 커지는 그리움 덩이를 ᆢ시간이 지나면 잊혀진다지만 ᆢ늘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회장님께서 울리시는 특별한 약이 있어요 고맙습니다 늘 부지런하신 시인님 옥필하세요~^^	9/11 04:15

박영애	고맙습니다.^^ 조석으로 기온차가 큰데 건강 잘 챙기시고 늘 평안하세요. 고운 걸음 감사합니다.	9/11 10:12

문재평

2018-09-11 07:14

어머니와의 이별을 아프지만 곱게 담으셨네요
다시 한 번더 위로를 드립니다
어머니께서도 이승보다 좋은 곳에서
영생하실거라 믿습니다
더없이 좋은 계절 가을의 문턱을 넘었네요
이 가을 누구보다 행복하시길 축원합니다^^


박영애	문재평 시인님 감사해요.^^ 시인니의 시향도 행복으로 감상했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9/11 10:14

김나현	문재평 시인님 안녕하세요 따뜻한 위로의 말씀 감사드려요 시인님 향수 감상만 하고 흔적 아직 못드렸는데 달려갈게요 영생하신다 생각하니 많이 위로가 됩니다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고운 계절에 멋진 시향 풍성히 거두시고 행복하세요~^^	9/11 13:13

김수용

2018-09-11 10:07

김나현 시인님,

가슴 아픈 사연을 고운 시로
담으니 저의 가슴도 아프네요.
10여년 전 병마에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도 간절하고요.
시인님의 귀한 옥고와 박영애 회장님의
애절한 낭송이 슬픔과 함께
감동이 밀려오는 아침입니다.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박영애	김수용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귀한 흔적에 김나현 시인님께 힘이 되길 바랍니다. 아름다운 마음 감사합니다. 곧 사랑의 향기로 뵙겠습니다.	9/11 10:16

김나현	김수용 시인님 반갑습니다 첨 뵙는데 슬픈 소식 드려서 죄송해요 저는 아버지 보다 엄마가 먼저 가셨어요 순서가 없습니다 박영애 회장님께서 절절하게 낭송해 주신 덕분입니다 늘 건안건필 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박영애 회장님 또 이렇게 저에게 위로를 주시니 감동입니다 고맙습니다	9/11 13:17

강순옥

2018-09-13 12:16

다시 한번
고인의 명복을명복을빕니다
눈 감고 듣고 갑니다...^^

박영애 회장님 낭송 감동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행복한 가을 되세요...^^)


김나현	에고 고우신 시인님 따뜻한 마음의 위로 감사드려요 넘 갑자기 가셔서 믿기지 않을 정도예요 늘 감사드립니다 박영애 회장님께서 애절하게 낭독해 주신 덕분에 주위에서 많이들 우셨답니다 감사드립니다	9/15 00:59

유등자

2018-09-13 19:47

김나현 시인님 엄마가 떠나던날
애잔하게 지피신 글 눈물속에 뚝뚝 떨어지는
그리움 박영애 회장님 낭송으로
가슴에 비가 나립니다
어른이 될수록 억한 슬품떠나지 안고
깊은곳까지 스며들지요
수고 하셨습니다


김나현	유등자 시인님 고맙습니다 나이가 든다는건 어떤 빗물도 눈물도 받을수 있는 그릇인가 봅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좋은 계절에 향필하시고 행복하세요~^^	9/15 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