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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서연 / 청포도 익으면 / 시낭송 / 장화순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8-09-05 01:35 ㆍ추천: 0 111.jpg (190KB) (Down:2)
ㆍAutoPlay :  MediaPlayer
조순자
2018-09-05 05:34
회원사진 		이서연 시인님의 시 ' 청포도 익으면'
고향과 청포도 그리고 인자한 그림자 ~~~
모기 쫓아주시던 어머니 찬양하시는 효심!
시어 마디마디에 가슴이 아립니다.  
장화순 낭송가님의 목소리마저 효심에 젖어 아리고,
듣는 이의 입가에도 어머니를 부릅니다.
귀하신 두 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서연 저의 시와 장화순 낭송가님의 애절한 목 소리
한쌍의 하모니 같아요~^^
응원 감사합니다 		9/5 11:20
장화순 감사합니다 조순자 시인님
이서연시인님의 효심 진한 시향
내 낭송으로 더 짙은 슬픔이 배이기를 바랐는데
감사히 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9/5 13:49
   
김정애
2018-09-05 07:12
회원사진 		이서연 시인님의 시
청포도 익으면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이
녹아 있는 시어
장화순 낭송가님의 애절한
목소리로 잘 들었습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서연 장화순 낭가님의 낭송으로 여러 사람들 울리게 생겼어요~ㅋ
 9/5 11:18
장화순 김정애 낭송가님 고운 마음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도 먼길임을 다시 한번 느껴보는 시간이네요
시인님 행복한 날되세요 		9/5 13:50
   
박영애
2018-09-05 10:23
회원사진 		이서연 시인님, 장화순 낭송가님 반갑습니다.^^
두 분의 아름다운 하모니 속에 행복으로 머물다 갑니다.
앞으로도 시인으로 낭송가로 두 분 멋진 활동 응원합니다.
이서연 낭송 들으면서 울컥 합니다
엄니 생각에~~
응원 감사합니다		 9/5 11:15
장화순 회장님께서 저를 뒤에서 빨리하라 하셨죠 ㅎ
급할 것 없는데 왜이리 서두는지
아직도 요원하기만 한길 ㅠㅠ
즐거움 가득한 9월 되세요 		9/5 13:52
   
장화순
2018-09-05 13:57
회원사진 		아침 일찍 들었는데 무엇에 쫒기듯 하는 낭송이 싫어서 그냥 컴을 꺼버리고
다시 들어보는데 역시입니다
이서연 시인님 마음에 차지 않더라도 이해 해주세요
시인님 9월 행복하게 보내세요
   
정연희
2018-09-05 18:56
회원사진 		언제나 다정하신 장화순 낭송가님~
이서연 시인님의 고운 시향 '청포도 익으면'
장화순 낭송가님의 애절한 낭송으로
잘 들었습니다^^
두 분의 하모니로 아름답습니다~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가을 향기가 참 좋은 날입니다
고운 시간 되셔요~♡
장화순 항상 수줍게 웃는 모습이 고운 정영희 낭송가님
고맙습니다
고운 마음이 머물어 주셔서요
시외를 달리다 보면 들녁은 가을색이 짙어가는 계절이 되던군요
사색의 가을 행복한 가을 되세요		 9/6 06:03
   
김선목
2018-09-05 21:06
회원사진 		이서연 시인님
청포도 익으면~
청포도 알알이 박힌 사연이 눈물 짓게 합니다
장화순 시인님 낭송들으며!
애잔한 낭송시에 청포도가 익어갑니다
축하 드립니다.
장화순 김선목 시인님 감사합니다
낭송 배우신다고 들었습니다
쉬운것 같으면서 어려운 일이 더라구요
김선묵 시인님 화이팅입니다 		9/6 06:04
   
오승한
2018-09-05 21:42
회원사진 		이서연 시인님 안녕하세요
깊어가는 가을밤 귀하고 아름다운 시 장화순 낭송가님의 총롱하면서도 울림있는 음성의 낭송에
깊은 그리움과 애잔함을갖습니다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장화순 오승한 시인님 감사합니다
찾아서 들어주시고 고운 마음남겨 주시니
좀더 잘하자 다지을 하게 되는 군요
가을이 자꾸만 앞으로 다가오고 있으니
가을과 함께 행복한 꿈 마음껏 꾸어보세요 감사합니다 		9/6 06:07
   
김혜정
2018-09-06 00:25
회원사진 		이서연 시인님의 '청포도 익으면'
장화순 낭송가님의 음성으로 들으며
마음은 고향으로 달려갑니다
반갑게 맞아 주실 부모님을 떠 올리면서~~

두 분 고향으로의 길 안내 감사합니다
편히 쉬세요
장화순 김혜정 낭송가님 다녀가셨군요
일상이 무척이나 바쁜 낭송가님
고운마음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9월 꿈꾸세요 		9/6 06:11
   
박미향
2018-09-06 02:36
회원사진 		장화순 낭송가님 이서연 시인님 청포도 송이 싱그럽고 고운 목소리 넘 좋은 시간 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장화순 박미향 시인님 다녀 가셨군요
잘 지내시죠
들녁으로부터 시작된 가을 벼이삭이 누렇게 익어가더군요
시인님 행복한 9월 사색의 가을에서 많은 꿈꾸세요
감사합니다 		9/6 06:15
   
이광범
2018-09-06 08:08
회원사진 		청포도 익으면 여름의 상큼한 향기가
혀에 녹아듭니다
어릴저 집 마당에 그늘 드리우던 청포도 덩쿨에
깻망아지가 놀고 벌 날아들어 다내를 핥았다
청포도 영그는 모습이 눈에 선하게 다가옵니다
장화순 그렇죠
벌 나비들은 단맛의 향과 꽃의 향은 정말 잘 맡는 것 같아요
이광범 시인님 감사합니다
찾아주시고 고운 글 남겨주심에요 		9/6 14:11
   
홍사윤
2018-09-06 11:01
회원사진 		이서연 시인님의 고운시에
장화순 낭송가님의 고운 소리
차 한잔을 하며 들어봅니다
두분의 파이팅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장화순 감사합니다 홍사윤 시인님
차 한잔의 여유로운 시간에 들어주시고
고운 마음 남겨주심에 고마움 전합니다
행복한 9월 되세요 		9/6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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