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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길 / 그리운 어머니 / 시낭송 / 박영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8-09-05 01:32	ㆍ추천: 9
ㆍAutoPlay : MediaPlayer

조순자

2018-09-05 05:46

김영길 시인님의 시 '그리운 어머님'
누구라도 울어버릴 수 밖에 없는 하늘에 계신 어머니
정말 그립습니다. 우편 번호 없어 보낼 수 없는 편지
주소도 없고, 배달부도 없고 . . . .
일찌기 그걸 알았더라면 살아생전 날마다 전화로 말씀을 드렸을 것을 . . .
세월이 흐르는 해아래에서 울어도 보는 자식들이죠.
애절한 그리움에 살짝 이슬을 떨굽니다.

시에마다 간절한 혼을 담아 낭송하시는
박영애 낭송가님의 절절한 목소리에 큰 박수를 드립니다.

귀하신 두 분의 앞날에 감사가 넘치시길 빕니다,


박영애	조순자 시인님 귀한 걸음 감사합니다.^^ 새벽의 귀한 시간 내어 함께 해주심 행복합니다. 오늘 하루도 김영길 시인님의 어머니 시향과 함께 기분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늘 평안하세요.	9/5 10:27

김영길	조순자 시인님 뵙게되어 반갑습니다 어머니에 대한 시를 너무 많이 써서 어리둥절합니다. 일반적으로 어머님에 대한 그리움은 모두가 똑같으리라 생각이 됩니다만 박영애 낭송가님께서 낭송해 주시니 애절한 느낌이 더욱 사무칩니다. 시인님 항상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9/5 20:55

김정애

2018-09-05 07:21

김영길 시인님
어머니 시리즈 이신가 봅니다.
전 어머니에 대한 시를
쓰시는 시인님들이 제일 부럽습니다.
저도 이제 어머니에 대한 시에
전념을 해야겠어요.
고맙습니다.
"그리운 어머니"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박영애	김정애 시인님 어서오셔요.^^ 어머니에 대한 시를 보면 늘 가슴이 뭉클하지요. 시인님이 표현해 낼 어머니의 향기를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9/5 10:29

김영길	김정애 시인님 모임때 뵙고 제가 서재도 들어 가보지 못하여 여기서 뵈오니 반갑습니다. 낭송도 잘하시고 분주하게 지내시니 부럽습니다. 항상 늘 건강과 평안을 기원드립니다. 행사때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9/5 20:58

박영애

2018-09-05 10:31

김영길 시인님 어느덧 어머니의 대한 시향이 마무리 되었네요.^^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따뜻하기도 했고 그립기도 했고 애잔하기도 했던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 시향이 많은 사람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었으면 합니다.
늘 건안 건필하시고 또 멋진 작품으로 함께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파이팅 하세요.


김영길	박영애 낭송가님 먼저 인사드리고 지금 낭송시를 들어보니 낭송가님의 애절하고 간절한 감성의 음성으로 표현을 해 주시니 제 마음이 뭉클해 집니다. 낭송가님께서 낭송한 시는 you Tube에서 골라내어 o Cam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별도로 저장을 해놓았습니다. 너무 많이 애를 쓰셨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9/5 22:11

김영길 2018-09-05 21:15	박영애 낭송가 회장님 언제나 변함없이 어머니에 대한 시를 낭송을 해주시어 감사했습니다. 엄마에 대한 시리즈 책 한 권 시를 출간하려고 준비하였으나 뒤로 미루어 놓았습니다. 아직 저녁도 못하고 과제물을 하다가 생각이나서 잠간 인사를 드리려고 방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에 시간을 내어 오타를 교정을 해서 낭송을 의뢰하도록 하겠습니다. 행사때 뵙게 되겠습니다 늘 건강과 평안을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선목

2018-09-05 21:18

김영길 이사님
"그리운 어머니" 시향을 지피시고
박영애 회장님의 애잔한 낭송에
간절한 그리움을 느낍니다
두분 수고 하셨습니다.


김영길	김선목 지회장님 뵙게 되니 반갑습니다. 폭염이 걷히고 서늘한 가을 바람이 불어오니 마음까지 머리가 서늘하여 몸이 가볍습니다. 서늘한 가을이 되니 이번달은 추석이 있고 협회의 행사가 있고 결실을 맺는 계절같이 마음도 바쁜 것 같습니다. 지회장님 항상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9/5 21:53

오승한

2018-09-05 21:51

김영길 시인님 안녕하세요
그리움이 뭉클뭉클 끓어오름니다
어머님을 사모하고 그리워하는 시인님의 글 박영애 낭송가님의 그림움에 애절한 목소리 낭송에
눈시울이 젖어듭니다
귀한 작품 가슴에 담아갑니다
두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김영길	오승한 인천지회장님 폭염의 혹서에 안녕하셨는지요 뵙게되니 반가움과 항상 웃는 얼굴의 모습을 떠올리게 되는군요 너무나 폭염이 심하였던 8월의 시계가 뜨거운 햇살과 열기에 녹아서 고장난줄 알았는데 그 동안에도 계절의 시계는 작동이 되고 있었기에 9월의 가을이 왔는가 봅니다. 늘 건강과 평안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9/5 22:00

박영애	귀한 걸음 감사해요.^^ 오승한 시인님 오늘은 바람이 좀 부네요. 약간 흐릿한 날씨지만 기분은 상쾌하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9/6 10:50

김혜정

2018-09-06 00:16

김영길 시인님..
시리즈처럼 엮어내시는 어머니를 향한
사랑과 그리움
애틋함으로 듣습니다

두 분 수고하셨습니다


박영애	김혜정 시인님 감사합니다.^^ 선선한 바람이 가끔식 불어오네요. 늘 건강 챙기시면서 좋은 작품 많이 집필하시길 바랍니다.	9/6 10:46

박미향

2018-09-06 02:38

김영길시인님 박영애 낭송회장님 두분의 그리운 어머니 좋은 시간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박미향 시인님 감사해요.^^ 이렇게 뵐 수 있어 반갑습니다. 어머니의 고운 향기와 함께 오늘도 행복하세요.	9/6 10:47

이광범

2018-09-06 08:15

김영길님 요즘 어머니 그리움에
가슴이 사나우신가 봅니다
부모님 상처가는 늦게 도착하는편지
한 통처럼 돌연 배달됩니다
어머니 살아 생전에


박영애	이광범 시인님 김영길 시인님의 시향에 함께 공감해주심 감사합니다.^^ 선선한 바람과 함께 오늘 행복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늘 많은 사랑 감사해요.	9/6 10:49

홍사윤

2018-09-06 11:10

김영길 시인님의 그리운 어머니
어머니란 단어만 들어도 마음이 아련해 오네요
고운시에 박영애 회장님 목소리가
아련함을 더 해주는군요
두 분에게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한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박영애	홍사윤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시향이 곱게 퍼져 많은 사랑 받으시길 바라면서 김영기 시인님의 시향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멋진 오늘 되시길요.	9/7 09:38

김나현

2018-09-06 23:18

김영길 시인님
그리운 어머니 애절한 시향
가슴 적십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절절한 낭송에
어머니의 그리움이 더해 집니다
두분 수고하셨습니다~^^


박영애	시인님 반가워요.^^ 곧 시인님의 시향도 퍼져 많은 사랑 받으시길 바랍니다. 아름다운 만남 감사합니다.	9/7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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