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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태현 / 비 / 시낭송 / 박영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8-09-05 01:29 ㆍ추천: 9  
ㆍAutoPlay :  MediaPlayer
조순자
2018-09-05 05:17
회원사진 		안태현 시인님의 시 '비'
물 많은 그곳에 작은 동그라미 그리다가
드디어 방울방울 아니 툼벙거리는 물장구치며 울어댄다.
비에 젖은 박영애 낭송가님의 목소리도 비에 흠뻑 젖었고,
청취하는 이의 가슴도 그만 비에 젖었다.

그래 어차피 인생은 비에 젖어야만 산다지 . . . .

실컷 우려내신 깊은 시심에 흠뻑 젖어 본 비 입니다.  
두 분의 앞날에 행운이 함께 하시길 . . .
감동과 감사를 전합니다.
박영애 조순자 시인님 귀한 흔적 감사해요.^^
시인님의 방문에 행복해지는 시간입니다.
앞으로 자주 뵙기를 바라면서 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시인님의 멋진 시향도 울려퍼지길요. 		9/5 10:45
   
김정애
2018-09-05 07:40
회원사진 		안태현 시인님의 시
"비"
시원하게 들리는 영상이
마음을 시원하게 하게 다가옵니다.
비로도 이렇게
멋진 시가 창작 될 수 있음에
그저 감탄할 뿐입니다.
멋집니다.
비 잘 감상합니다.
회장님 잘 들었습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박영애 김정애 시인님 곳곳에 아름다운 흔적 감사합니다.^^
안태현 시인님의 시향에 행복으로 함께 하셨길 바라면서
늘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시인님 가을 행사 때 반가움으로 뵈어요.		 9/5 10:47
   
박영애
2018-09-05 10:48
회원사진 		안태현 시인님 '비' 시심과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시향이 곳곳에 퍼져 많은 사랑 받으시길 바랍니다.
늘 찾아 주심 감사드리고 더 좋은 시낭송으로 함께 하도록 하겠습니다.
평안하세요.
   
안태현
2018-09-05 15:14
회원사진 		다녀  가심에  감사함을  올림니다~^
조순자 시인님  김정애  시인님  더욱기  낭송하신   수고를
아끼지 안으신  박영애  낭송가님  거듭  감사함을  올리면서
모든 분들에게  건안하심과  향필하심으로
다시  만나기를  소망합니다  이젠  완연한
기을입니다~^보다  낳은  시향으로  가을을
기약하면서 ~^^  소리   안태현  배상😊
   
김나현
2018-09-05 16:59
회원사진 		안태현 시인님
깨우침 절절히 흐르는 시향에
숙연해 집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깊은 울림으로
가슴 깊이 비의 고뇌에 빠져 봅니다
두분 수고하셨습니다
박영애 김나현 시인님 귀한 걸음 감사합니다.^^
안태현 시인님의 시향과 함께 많은 생각을 하셨군요.
시향과 함께 멋진 가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9/7 09:42
   
김혜정
2018-09-05 23:46
회원사진 		안태현 시인님의 '비'를
박영애 회장님의 낭송으로 들으며
비가 그려낸 삶의 모습이 촉촉하게
스며듬을 느낍니다
두 분 수고하셨습니다
박영애 김혜정 시인님 아름다운 흔적 감사합니다.^^
바쁜 삶 늘 평안하시고 건강도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파이팅 하세요.		 9/7 09:42
   
박미향
2018-09-06 02:44
회원사진 		안태현시인님 박영애낭송회장님 비를 맞으며 걸어보고 싶은 새벽입니다
두분의 좋은 시간 감사드립니다,
박영애 어서오셔요 시인님^^
반가운 방문에 행복합니다.
늘 평안하시고 행사 때 반가움으로 뵙겠습니다. 		9/7 09:43
   
홍사윤
2018-09-06 11:39
회원사진 		안태현 시인님의 옥고 '비'의 시심에 빠져보며
박영애 회장님의 낭송이
더욱 멋진시로 멋진 작품으로...
낭송시에 빠져갑니다
두 분의 작품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행복한 시간 감사드립니다!
박영애 함께 축하해주심 감사해요.^^
시인님 곧 좋은 작품으로 또 함께 하겠습니다.
행복한 금요일 되세요. 		9/7 09:43
   
안태현
2018-09-06 19:58
회원사진 		이젠 완연한 가을이 온 것 같습니다.  고운 단풍의 향연이 그리워질 때
골골히 흐르는 청아한 물의 내음 마저도  향을 더하여 오는 것 같습니다
다녀 가신 시인님, 김나연 시인님 김혜정 시인님 박미향 시인님 홍사윤 시인님께
거듭 감사함을 올리면서 가을의 정취에 취해 맑디 맑은 시향으로 같이 하기를 원합니다
건안하심과 향필로써 다시 뵙기를 소망하면서. ^&^ 소리 안태현 배상.
박영애 안태현 시인님 오늘도 행복 가득하시길요.
늘 평안하세요.^^		 9/7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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