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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철 / 눈물 밥 / 시낭송 / 박영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8-08-29 15:49	ㆍ추천: 35	1111111.jpg (330KB) (Down:0)
ㆍAutoPlay : MediaPlayer

이광범

2018-08-29 16:23

살다보며
눈물밥 먹을듯할 때가 있습니다
바람마져 냉기가 들어
몸을 움추리게 하고
가끔 여름이 아직 꼬리를 남기고 있는데
따스함이 더러 그리워집니다

부디 훈훈한 가을의 기억이 되시길 바랍니다


박영애	이광범 시인님 귀한 첫걸음 감사합니다.^^ 김동철 시인님의 '눈물 밥' 시향과 함께 기쁨의 시간 되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다가오는 가을 행복으로 잘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8/29 17:47

김동철	이광범 시인님 열정적인 활동 감사합니다 . 함 뵈어야 하는데 시간이 여의치 않아 굅지 못하네요 . 죄송합니다 . 고은 바랠음 주심 감사합니다.	8/29 20:39

오승한

2018-08-29 17:39

김동철 시인님 세상 살다보면 눈물밥 한번쯤은 먹어보았지요 서글픈 생각 초라한 생각 그리고 다짐을 하지요
귀한 글 감사합니다

역시 박영애 낭송가님 애절한 음성이 제가 눈물밥 먹고있는 듯 합니다
두분 귀한 작품 감사드립니다


박영애	늘 과분한 칭찬으로 힘을 주시는 오승한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라일락' 시향도 행복으로 함께 했습니다. 늘 좋은 작품으로 많은 사랑 받으시길 바라면서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편안한 쉼의 시간 되세요.	8/29 17:57

김동철	오승환 시인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 건강은 좋으시죠 이렇게 고은 발걸음 주심 깊이 감사드립니다 . 자주 찿아 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8/29 20:41

박영애

2018-08-29 18:00

김동철 시인님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눈물 밥'시향이 곳곳에 퍼져 많은 사랑 받으시길 바랍니다.
비가 많이 내려 일하시기 힘드시겠지만 늘 안전 유의하시고
좋은 작품도 많이 집필하시길 응원합니다.
행복한 저녁 시간 되세요.


김동철	회장님 감사합니다. 항상 아껴 주시고 사랑해 주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항상 건강하시고 계절이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청량한 목소리 이쁘게 간직하시길 바라며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8/29 20:46

박영애	김동철 시인님 8월 마무리 멋지게 하시고 9월에는 더욱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8/31 22:25

성경자

2018-08-29 18:18

김동철 시인님
고운 시향이 어우러진 멋진 작품에
편안히 머물다 갑니다
빗길 안전운전하시고
행복한 저녁 시간 보내셔요~


김동철	성경자 시인님 아주 오랜만에 뵙네요 . 저에 하는 사업이 들쭉이다 보니 요즘은 서재도 들리지 못하고 얼굴만 비추다 보니 많이 쓱스럽네요 . 자주 찿아가는 김동철이 되겠습니다 .	8/29 20:49

박영애	성경자 시인님 고운 걸음 감사해요.^^ 행복으로 머물다 가셨길 바랍니다. 8월의 마지막날 기분 좋은 밤 되세요.	8/31 22:19

장화순

2018-08-29 20:27

눈물 밥 " 밥값을 안내는 것도 아닌데 때지나 음식점에 들어가려면
참 눈치가 보이죠 시인님 그런데 안먹을 수도 없고요
시인님의 고운시향 박영애 낭송가님의 낭송 감사히 들었습니다
두분 고운 저녁 보내세요


김동철	언제나 기쁨을 주는 행복한 장화순 시인님 건강은 이상이 없지요 , 빛나는 별보다 더 아름다은 시인님 잊지 않고 찿아주심 진심으로 깊이 감사드립니다 . 행복한 밤되세요 .	8/29 20:52

박영애	장화순 시인님 반갑습니다.^^ 벌써 8월이 끝자락이네요. 무더운 여름 잘 견디셨습니다. 행복 가득한 가을 맞이하시길요.	8/31 22:20

최명자

2018-08-30 03:10

김동철 시인님 '눈물 밥'
박영애 낭송가님의 울림으로 들으니
애잔함이 밀려옵니다.
두 분 건강 꼭 챙기며,
따뜻한 식사 하세요.


김동철	최명자 시인님 새벽비 맞으시며 곱게 다녀가심 깊이 감사드립니다 . 항상 건안하세요 .	8/30 08:19

박영애	다녀가신 고운 걸음 감사합니다.^^ 행복으로 8월 멋지게 마무리 하시고 9월에는 더 큰 행복으로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8/31 22:21

박순애

2018-08-30 10:25

김동철 시인님 마음 담은 "눈물 밥"
박영애 낭송가님의 울림이 마음을 두드리네요
빗길에 안전운행 하시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김동철	박순애 시인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 평안하시죠 .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 항상 건안하세요 .	8/30 13:51

박영애	고맙습니다.^^ 낭송가님께서도 늘 평안하시고 환절기 아프지 않도록 하세요. 기분 좋은 밤 되시길요.	8/31 22:21

박태임

2018-08-30 14:23

김동철 시인님의 '눈물 밥'
박영애 낭송가님의 낭송으로
누구나 경험해 봤을 그때가 떠올라
마음 짠~해집니다
때거르지 마시고 꼭 챙겨드시길요^^


김동철	박태임 시인님 반갑습니다 . 억수같이 쏟아지는 빗속에 조용히 다녀가신 발걸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 항상 건안하세요 .	8/30 19:37

박영애	고맙습니다.^^ 언제나 맛나게 드시는 낭송가님 오늘도 저녁 맛있게 드셨지요~ 8월의 마지막 밤 행복하게 보내세요.	8/31 22:22

김선목

2018-08-30 20:42

김동철 시인님!
박영애 낭송가님!
"눈물 밥" 멋지고 멋진 시향과
곱디고운 낭송시 축하드립니다.


김동철	김선목 시인님 반갑습니다 . 아주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 세찬 비바람이 부는 야심한 밤 덜컹대며 다녀가신 발걸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 항상 건안하세요 .	8/31 06:37

박영애	김선목 시인님 함께 해주신 걸음 감사합니다.^^ 김동철 시인님의 시향과 함께 8월이 저물어 갑니다. 9월에는 더욱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8/31 22:23

김선목	감사합니다 행복한 9월 되세요.	9/1 15:19

김나현

2018-08-31 14:17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눈물밥 공감가는 시심에 애잔합니다
남을 배려하시는 따뜻한 시인님의
시심에 감동입니다
이제 가을의 길목에서 고운 시향
드높이시길 바라며 박영애 회장님과
시인님 두분 모두 행복하시길 빕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김동철	김나현 시인님 반갑습니다 . 아주 오랜만에 인사 드리네요 . 무덥던 여름도 계절 앞에는 어쩔 수 없네요 . 가을 장맛비에 큰 탈 없으셨길 바라며 고은 발걸음 주심 깊이 감사드립니다 . 항상 건안하세요 .	8/31 14:44

박영애	김나현 시인님 고맙습니다.^^ 큰 일 치루시고 이렇게 뵐 수 있으니 참 감사합니다. 9월에는 좋은 소식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8/31 22:24

박미향

2018-09-06 03:09

김동철시인님 박영애낭송회장님 눈물밥 감동으로 역어봅니다,
배고프던 어린시절의 추억입니다,
김동철시인님 시선정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김동철	박미향 시인님 다녀가신 고은 발걸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 가을 바람이 솔솔부는 밤 행복이 함께 하세요 .	9/6 19:55

박영애	시인님 잘 지내시죠~^^ 오늘도 기쁨으로 함께하는 멋진 날 되시길 바랍니다.	9/7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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