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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애 / 그 집엔 감나무가 있었는데 / 시낭송 / 박영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8-08-15 20:57	ㆍ추천: 18	gdf.jpg (270KB) (Down:0)
ㆍAutoPlay : MediaPlayer

김정애

2018-08-15 21:19

고경애 시인님의 시
[그집엔 감나무가 있었는데]
고운 시향 옛 추억의 감상에
젖어보는 고마운 시간입니다.
역시 듣고 들어도 회장님의
내공 짱입니다.
우리들은 언제쯤 이런 낭송을
할 수 있으려나요.
무더위를 확 날리고
오랜만에 멋진 시낭송 음미합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경애	낭송의 매력에 또 한번 빠져보는 시간 고운 걸음 함께여서 좋은 시간입니다 고맙습니다 김정애 시인님 8월의 여밈 예쁘게 하세요	8/15 21:57

박영애	김정애 시인, 낭송가님 감사합니다.^^ 무더운데 잘 지내고 계시지요. 이제 말복이네요. 조만간 더위도 물러갈 것 같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아름다운 시향과 더불어서 더욱 행복하시길요.	8/16 09:37

장화순

2018-08-15 21:39

고경애 시인님의 "그집엔 감나무가 있었는데"
애틋한 추억의 시향에 박영에 회장님의 고운 낭송 들으며
잠시 생각에 젖어 봅니다
이더위가 끝이 나려면 아직도 먼듯한데
그래도 마음은 즐거워야 하겠죠
이렇게 낭송을 들으면서요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고경애	낭송의 매력에 다시 한번 빠지면서 부럽기도 하구요 서툰 글에 날개를 달아 주시니요 두루 챙겨 주시는 걸음 염치없이 반갑기도 하구요 ㅎ 고맙습니다 남은 더위 잘 견디시고 8월의 여밈도 예쁘게 하세요	8/15 22:44

박영애	장화순 시인, 낭송가님 고운 걸음 감사합니다.^^ 늘 잊지 않고 오셔서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 해주심 감사합니다. 고운 시향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것 감사한 일이죠. 앞으로도 그 즐거운 시간 계속 함께 하시길 바라면서 늘 평안하세요.	8/16 09:39

고경애

2018-08-15 22:09

서툴고 쉽지 않은 시제에 맞춤 영상까지
어우러진 날개를 달아 주셔 아련한
추억 속을거닐고 있습니다
이 여름이 가기전에 또 예쁜 추억 하나
곱게 여며두겠습니다 박영애 낭송가님
멋진 선물.고맙습니다
예쁜 꿈길이세요


박영애	고경애 시인님 옛추억을 회상하면서 함께할 수 있다는 것 참 감사하고 고마운 일이죠.^^ 아름다운 시간 함께할 수 있도록 귀한 초대에 감사합니다. 시인님께서 또 행복하게 받아주시니 더욱 좋은 것 같습니다. 오늘 말복이네요. 참 많이 더웠던 여름 끝가지 건강하게 나시고 오늘도 기분 좋은 멋진 시간 보내세요.	8/16 09:42

김영길

2018-08-16 00:21

고경애 시인님
"그집엔 감나무가 있었는데"
옛날 시골의 우리집 감나무가 많이 생각이 납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낭송으로 들으니 고향의 초가지붕의
모퉁이에 감나무가 감이 주렁주렁 하던 모습이 생생한
추억을 되새기게 하는 그리움을 느끼고 갑니다.
무더운 날씨에 두 분께서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늘 건강과 평안을 기원드립니다.


박영애	김영길 시인님 고운 걸음으로 다녀가셨군요.^^ 뵐 때마다 반갑고 기분 좋습니다. 더욱이 불볕 더위에고 건강 잃지 않으심 더욱 좋으네요. 시인님 늘 응원해주심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멋진 작품으로 많은 사랑 받으시길 바랍니다.	8/16 09:46

고경애	김영길 시인님 귀한 마음 길로 다녀가셨는데 인사가 넘 늦었지요 그리움이 밀려오는 가을을 또 어떻게 보낼지요 더운 여름 건강 잘 챙기셨지요 고맙습니다 팔월 여밈 잘 하시고 가을 맞을 채비 해 보게요	8/18 15:22

성경자

2018-08-16 16:47

고경애 시인님
잘 익은 감이 입안에 확~ 퍼지는 것처럼
고운 시향이 어우러진 작품에 머뭅니다
이젠 느낌이 와요~^^
가을 향기가 아주 조금씩이요
박영애 낭송가님의 음성에서도요~
두 분 덕분에 더위 식히고 갑니다.


고경애	낭송의 매력에 또 한번 빠져보는 시간 고운 댓글에 하루의 피로가 싹 가셔요 고맙습니다 성경자 시인님 8월의 여밈 예쁘게 하세요	8/17 18:48

박영애	성경자 시인님 고운 걸음 감사합니다.^^ 인사가 늦었네요. 휴가는 다녀오셨죠~ 가을 행사때 고운 모습으로 뵈어요.	8/21 01:10

김이진

2018-08-16 22:35

고경애 시인님!
시인님의 詩 그 집엔 감나무가 있었는데
박영애 낭송가 회장님의 울림따라
추억 속으로 걸어 봅니다.
멋진 시향, 아름다운 울림 최고입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구요.
환절기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고경애	낭송의 매력에 다시 한번 빠지면서 엄청 부럽다네요 시인님 육성 시낭송 감동으로 들었답니다 늘 주시는 마음 길 고맙습니다 8월의 여밈도 예쁘게 하세요	8/17 18:52

박영애	김이진 시인님 고경애 시인님의 시향에 머물러 주심 감사합니다.^^ 얼마 남지 않은 8월 행복으로 함께 하시길요.	8/21 01:10

김지원

2018-08-17 15:18

그집에 있던 감나무 대추나무 어디로 갔을까요..
안대문 빗장 열고 머물던 긴세월...

눈에 선하게 그려지는 시와 낭송에 흠뻑 빠져
제 마음이 울안에서 한송이 꽃으로 피어납니다

고맙습니다
무더운 여름날 건강하게 잘 지내시기 바랍니다


고경애	어서 오세요 김지원 시인님 예쁜 마음 글에 도란도란 얘기꽃을 피우는 이 기분 하루 피로가 싹 가셔요 낭송가님 고맙습니다 남은 더위 잘 견디시고 8월의 여밈도 예쁘게 하세요	8/17 18:59

박영애	고맙습니다.^^ 바쁘신데 종종걸음으로 다녀가시느라 애쓰셨습니다. 무엇보다 건강 잘 챙기시고 늘 평안하세요.	8/21 01:11

김기월

2018-08-17 20:06

고경애 시인님의 '' 그 집엔 감나무가 있었는데 ''
그 친근한 대명사에 떠오르는 우리 집 마당 안
무엇이 있었더라 해보네요
아름다운 시향과 친근한 낭송에
오늘은 맘껏 듣고 해지고 시원해진 틈을 타서
흔적 남기고 갑니다
시원한 바람이 귓불을 간지럽히는 늦여름 밤
두 분 반가웠습니다
저녁밥 맛나게 드시고 고운 밤 되세요


고경애	낭송의 매력에 빠져본답니다 부럽기도 하구요 서툰 글에 날개를 달아 주시니요 두루 챙겨 주시는 걸음 염치없이 반갑고 고맙습니다 남은 더위 잘 견디시고 8월의 여밈도 예쁘게 하세요	8/18 09:51

박영애	다녀가셨는데 이제서야 인사드리네요.^^ 오시길 기다리다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 흔적 내려놓고 가셨군요. 고맙습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8/21 01:12

김나현

2018-08-18 16:19

시인님 안녕하세요
시제 만으로도 넘치는
상상이 떠오릅니다
고즈넉한 시심에 고향생각이
물씬 나네요 고운 낭송에
편안하게 쉼하고 갑니다
두분 수고하셨습니다
드디어 다가온 가을을
맘껏 누리세요~♡


고경애	낭송의 매력에 또 한번 빠져 보았답니다 서툰 글에 날개를 달아주시니요 고운 댓글에 하루의 피로가 싹 가셔요 고맙습니다 김나현 시인님 8월의 여밈 예쁘게 하세요	8/18 19:09

박영애	김나현 시인님 고경애 시인님의 시향에 마음 살포시 내려놓으셨네요.^^ 행복으로 머문 아름다운 시간 되셨길 바랍니다. 기분 좋은 한 주 되세요.	8/21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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