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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진 / 난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가 / 시낭송 / 김이진 (시인 육성낭송)
ㆍ작성일: 2018-08-15 20:56	ㆍ추천: 14	jk.jpg (320KB) (Down:1)
ㆍAutoPlay : MediaPlayer

김정애

2018-08-15 21:07

김이진 낭송가님~
멋진 자작시 빗소리와 함께
들으니 정말 잘 어울리고
멋지십니다.
비가 절실히 그리운 요즘
시원한 빗소리와 함께
잘 감상했습니다.
무더위에 늘 건강 하시고
행복이 가득한 나날 되시길 빕니다.


김이진	김정애 시인님! 바쁘실텐데 한 걸음에 달려오셨네요. 마음 내려주심 고맙고 감사합니다.^^	8/16 22:22

장화순

2018-08-15 21:46

"난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가" 김이진 시인님의 자작시 낭송
잠 뭇드는 밤의 많은 생각들을 멋지게 시어로 엮어 낭송까지
낭송에서 들리는 빗소리가 현실이 되기를 바래어 보기도 하면서
감사히 낭송을 들어보았답니다
김이진 낭송가님 더위에 지치지 않게 화이팅 입니다


김이진	장화순 시인님 어서오세요. 늘 잊지 않으시고 응원의 메시지 주심 감사드립니다. 이 밤 행복으로 달려가시길 바랍니다.^^	8/16 22:23

고경애

2018-08-15 22:16

우와
육성 낭송의 매력이라는 게 이런 것이구나
해집니다 김이진 시인닝 낭송가님
엄청 부럽기도 하고요 ㅎ
때 맞춰 비가 내리려는지 우르릉 난리예요
멋진 낭송시 한밤의 선물로 담아 갑니다
8월의 여밈도 멋지게 하세요


김이진	고경애 시인님!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고운 발자취 축복드립니다. 아름다운 밤 되세요.^^*	8/16 22:24

김나현

2018-08-15 22:40

시인님 안녕하세요
난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가
멋진 시향과 내리는 빗속에
중후한 낭송이 잘 어우러져
깊은 상념에 빠지게 합니다
무얼 하셔도 멋지십니다ㅎㅎ
부럽습니다
이밤에도 시심에 잠기는 밤 되세요~^^


김이진	아름다운 시인님 어서오세요, 늘 좋은 생각으로 멋지게 보아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그 마음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이미지 수줍은 많은 문학 소녀 같아요. ㅎㅎ	8/16 22:26

김영길

2018-08-16 00:27

김이진 시인님 / 낭송가님
"난 어디로 흘러가는가"
시인님의 시를 직접 낭송을 들으며
나 자신도 어디로 가고 있는가 지나온
세월을 되돌아 보며 시인님의 시를
감상하면서 살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늘 평안과 건강을 기원드립니다.


김이진	김영길 시인님! 함께 공감하여 주심 감사드립니다. 환절기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8/16 22:26

박영애

2018-08-16 09:49

김이진 시인, 낭송가님 멋진 육성 시낭송 축하드립니다.^^
멋지게 퍼지는 시향이 많은 사람에게 사랑 받으시길 바라면서
앞으로도 멋진 활동 응원합니다.
평안하세요.


김이진	우리 낭송가 협회 회장님 오셨네요. 늘 응원해 주시고 격려하여 주심 큼 힘이 됩니다. 고맙고 감사한 마음 전해드립니다.^^*	8/16 22:27

성경자

2018-08-16 17:27

본인의 글을 낭송하는 느낌을 맛보셨네요
구수한 음성이 멋지시네요
감사히 듣고 갑니다.
널리 울려 퍼지는 낭송 기대합니다.


김이진	성경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네 시인님 오랜만에 자작시 낭송 하였답니다.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는 것을요. 감사합니다.	8/16 22:28

심경숙

2018-08-17 01:17

김이진 시인님 반갑습니다
난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가
중후한 목소리와 연통위로 흐르는 빗소리
남자의 마음을 흔들며 어디로 흘러가고 계신건가요
빗소리가 시인님을 흔들고 갔군요
빗소리와 어울어진 시낭송 멋짐으로 다가옵니다


김이진	심경숙 시인님 다녀가셨네요. 난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가 빗소리에 마음을 빼앗긴 밤이었습니다. 시인님 잘 지내시는 거죠. 뜨거운 날씨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8/17 14:27

김지원

2018-08-17 15:21

빗소리와 함께 어울려 퍼지는 남자의 마음을 느껴봅니다
멋진시와 낭송 감사히 보았습니다
시인님과 함께 고른 영상이라 그런지 더 흡족합니다 ㅎㅎㅎ
먼기리 오가시며 멋진 시낭송하시는 시인님
대단하십니다!
그 열정 오래오래 이어지기를 바래봅니다


김이진	김지원 낭송가님 어서오세요.^^* 반가움으로 맞이합니다. 늘 응원해 주시는 마음 고맙고 감사합니다. 빗소리 들으며 그 날을 기억해 봅니다. 시인님 얼마 남지 않은 더위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8/18 07:35

김기월

2018-08-17 19:57

어디로 흘러가는 걸까요??
이제 어디로 흘러간들 상관있을까 싶은데
흐르는 데로 가보는 거지요
자유로움이 부러운 시간
짜인 시간보다 풀어헤치고 지내보시기를요
감사히 듣고 갑니다 시인님


김이진	김기월 낭송가님 잘 지내시는 거죠. 고운 발자취 남겨주심 감사합니다. 주말 행복으로 채색 하시길 바랍니다.	8/18 07:37

이광범

2018-08-18 16:13

난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가
자작시에 시 한편 음성에 띄우니
그리움이터 깊이 가슴을 찌릅니다
남자의 마음이 꽃도 아닌 감성에 몹시 빠져드는군요
멋진 시향을 마셔봅니다^^


김이진	이광범 시인님 찾아주심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8/18 22:46

김수잔

2018-08-19 09:37

김이진 낭송가님!

자작시 낭송이 정말 멋지십니다
난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가?
자작시라 실감과 감성이 아주 좋습니다
축하 축하 드립니다 김이진 시인님^^


김이진	김수잔 시인님! 가끔은 빗소리에 젖고 싶을때가 있나 봅니다. 언제부터인가 비를 사랑하고 있나 봅니다. ㅎㅎ 시인님 늘 찾아주시고 고운 댓글 주심 고맙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가을로 가는 길 건강한 삶 채색하시길 바랍니다.^^*	8/19 09:49

이광범 2018-08-20 07:09	비가 내리면 어디론가 흘러가지요 마지막엔 바다로 가겠지 목적지만 쉽게 겨론을 짓고 바다로까지 나그네 같은 여정을 지을 수 없군요 허스키한 목소리에 고독이 베어나는 듯 쓸쓸함이 몰아칩니다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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