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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진숙 / 당신은 내게 있어 / 시낭송 / 김기월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8-08-04 22:05 ㆍ추천: 0 111111_00000.jpg (144KB) (Down:1)
ㆍAutoPlay :  MediaPlayer
장화순
2018-08-04 22:46
회원사진 		"당신은 내게 있어"
홍진숙 시인님의 사랑 가득한 시향을
김기월 낭송가님의 단아한 음성으로듣는 시간
이시간의 행복을 무어라 할까요
아무도 느끼지 못하는 나만의 행복
감사히 느끼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김기월
장화순 시인님 안녕하세요
잘 지내셨죠?
그 행복감 저 또한 알기에 공감으로
꾹 눌러봅니다
시 한 편을 들고 대전을 왕복하면서도
기차 안에서 연습하고 또 녹음하고 돌아오며
설렘의 두근거림과 또 해냈다는 근사함이 교차하는
내가 살아있음을 느낍니다
공감과 위로의 흔적에 감시드립니다
고운 밤 되세요 시인님		 8/5 00:03
   
김기월
2018-08-05 00:11
회원사진
홍진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좋은 시를 제게 맡겨주셔서
고운 시 향의 시로 함께 한 하루 행복했습니다
늘 칭찬을 아끼지 않는 시인님
함께 문인의 길을 걸을 수 있어 기쁘며
오래오래 고운 인연으로 뵙기를요
감사합니다
조금 전에 도착해서 인제야 인사를 합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녹음을 도와주신 박영애 회장님 절 버리고 가시더니
발병은 안 났는지요
그래도 얼굴 보고 간다고 기다려주시고 녹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김지원 낭송가님 영상과 음악 최고입니다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 함께 한 김락호 이사장님과 시 낭송가님들
반갑고 즐거웠습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성경자
2018-08-05 07:26
회원사진 		달콤하게 느껴지는 시향과
은은하게 울림이 멋진 낭송이 찰떡궁합 같아요
조석으로 더위도 한풀 꺾인 듯합니다
건강 관리 잘하시고  늘 응원합니다.
두 분 수고하셨어요~
김기월
감사합니다 시인님
고운 흔적으로 함께 해주셨네요
오늘도 행복한 시간 되세요		 8/8 18:45
   
김영길
2018-08-05 17:36
회원사진 		홍신숙 시인님
"당신을 내게 있어"
아름다운 동행하며 함께 사는 사랑하는 가족애의
글을 김기월 낭송가님의 음성으로 들으니 시인님의
아름다운 마음과 시향이 어울져서 울려퍼지는
색채가 참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두 분께서 수고 하셨습니다.
김기월
김영길 시인님 무더운 여름 잘 지내시죠
건강 조심하시고 학울열에 불타는 그 멋진 젊음을
존경합니다
어느 시간쯤 저도 용기 낼 수 있을런지...
늘 응원합니다 시인님		 8/8 18:47
   
박태임
2018-08-05 21:43
회원사진 		홍진숙 시인님의 아름다운 시 '당신은 내게 있어'
김기월 낭송가님의 고운낭송으로 함께하니
머무는 동안 사랑의 향기 가득 퍼집니다
편안한밤 되시고 새로운 한주 힘차게
맞으시길 바랍니다
김기월
박태임 낭송가님 멋진 행보에 박수를요
그 멋진 목소리 신이 주신 달란트죠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8/8 18:48
   
박영애
2018-08-05 22:43
회원사진 		홍진숙 시인님, 김기월 낭송가님 아름다운 시향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두 분의 멋진 하모니를 통해서 무더운 여름 잘 견딜수 있네요.
행복한 시간 함께 하고 갑니다.
두 분 늘 건강하세요.
김기월
박영애 회장님 수고 많으셨어요
늘 챙겨주시는 고운 마음을 알지요
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시 낭송 멋지세요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8/8 18:50
   
김지원
2018-08-07 17:23
회원사진 		홍진숙시인님이 펼치신  아름다운 시를
김기월시인님의 정성을 다한 낭송이 빛을 발하고있네요
두분 덕분에
좋은시간 보냅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또 아름다운 시향 보여주시길 기대합니다
김기월
김지원 낭송가님 잘 지내시죠
이제 더위도 한 풀 꺽이는 듯요
무더운 날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응원해주시는 고운 마음을 받습니다
수고 많이하셨어요 오늘도		 8/8 18:52
   
이광범
2018-08-10 09:35
회원사진 		당신은 내게 있어 샘물이고
당신은 내게 있어 동행의 소충한 벗이군요
당신처럼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사람이 없고
당신처럼 나의 신체의 곳긋을 잘 아는 사람이 없습니다
당신은 내게 늘 병속에 들어 있는 내용 울 같은
둘 같은 하나입니다
김기월
이광범 시인님 감사합니다
고운 흔적으로 함께 해주시고 남겨주신
멋진 댓글 고맙습니다
고유 밤 되세요 		8/14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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