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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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등자 / 복 바가지 / 시낭송 / 최명자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8-07-07 15:33	ㆍ추천: 0
ㆍAutoPlay : MediaPlayer

유등자 2018-07-07 21:33	아~너무감격 입니다 최영자 낭송가님 했습니다 박아지 글보다 시놉시스에서 시나리오까지 음향과 영상제작 아주 훌륭했습니다 지붕위에 조랭이 빨간 호박들 주렁주렁 작품들이 모두 율동적으로 잘 어울어 져서 마음에 듬니다 이사장 님의 노고가 많이 첨부 되신점 고맙습니다 김락호 이사장 님게도 감사드립니다 최명자 낭송님 을 도외주신 박영애 회장님 감사 합니다 장마철 건강유의 하시고 행복한 주말 저녁밤되세요 사랑합니다

조서연

2018-07-08 00:00

유등자 시인님의 복 바가지

최명자 낭송가님의 고은 목소리에
잠시 젖어봅니다 잘들었습니다
두분 수고 하셨습니다


유등자	조서연 시인님 울트라의 밤 실감을 엮어 저성껏 울려주신 귀감글에 깊히감사드립니다 최명자 낭송가님의 곱상하고청결한 유기농목소리로 더욱 쨈나는 작품을 추가 밭아서 기뿌답니다 고운밤 아름다운 꿈꾸십시요	7/8 23:01

성경자

2018-07-08 08:04

고운 시향이 어우러진 작품을 열어보는 느낌을
낭송가님들께서 아시는지요
시험 발표를 앞두고 기다리는 느낌말이예요~
유등자 시인님의 고운 시향이 어우러진
멋진 작품에 박수를 보냅니다
잘 듣고 갑니다~ 두 분 수고하셨어요


유등자	성경자 시인님 여기에서 또만나니 무척 반갑습니다 최명자 닝송가님의 덕분으로 격조놓은 단위에서게 됨을 자랑스럽고 시인님의 귀감글 더욱 힘이 남니다 감사합니다 고운밤 공주 왕자 황홀한 꿈꾸세요~시인님	7/8 23:17

유등자 2018-07-09 07:16	최명자 낭송가님게 복바가지 를 어떻게 표현 할까 궁상끝에 옛조상들의 콩이나 팥 참꽤를 담아주시던 자자손손 깊은사랑사랑 입니다 최낭송자 님게도 속이꽉찬 아름다운 낭송으로 큰 복바가지 속에 사랑가득담아 행복 했으면 빌어봅니다 공재룡 시인작가님게서 복바가지 낭송시를 칭찬 주셨네요 낭송수고 많았습니다 한여름더위 잘 피해가며 건강에 지장없도록 주의하세요 사랑합니다

박영애 2018-07-09 09:22	유등자 시인님, 최명자 낭송가님 두 분의 멋진 하모니 감사히 듣습니다.^^ 아름다운 문우의 정으로 함께할 수 있다는 것 행복입니다. 두 분 늘 평안하시고 지금처럼 멋진 동행 응원합니다. 행복한 한 주 되세요.

장종섭 2018-07-10 03:35	반가운 유등자 시인님 시원한 복바가지 뒤집어 쓰고서 머물다 갑니다 박영애 교수님 목소리에서 흐르는 시가 참 좋아요 ㅎ 감사드립니다~

김남기 2018-07-12 15:33	유등자 시인님 "복 바가지"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최명자 낭송가님의 은은한 낭송으로 더욱 가슴에 와닿습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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