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홍사윤 / 공허(空虛) / 시낭송 / 박영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8-05-28 01:38	ㆍ추천: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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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애

2018-05-28 02:44

홍사윤 시인님 두 번째 만남이네요.^^
행복한 만남 감사드리면서 시낭송을 통하여
공허한 마음이 조금은 채워지길 응원합니다.
귀한 시향에 초대해주심 감사합니다.


홍사윤	박영애 회장님! 5월을 마무리 하려는 시간에 좋은 선물을 받았습니다 오늘도 행복의 출발을 만들어 주셨네요! 늘 강건하시고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5/28 09:20

박영애	홍사윤 시인님 평안하시죠~^^ 여름 행사 때 반가운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늘 향필하세요.	6/11 15:02

김기월

2018-05-28 06:45

홍사윤 시인님 ''공허 ''를 멋지게 낭송으로
승화시킨 박영애 회장님 늘 멋지십니다
한 편의 시를 영상과 낭송으로 담기 위해
노력하는 김락호 이사장님을 비롯해 회장님
낭송가님들의 손길을 알기에 감사한 마음입니다
홍사윤 시인님 공허함 속의 사유를 곱게 펼지셨네요
두 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히 보고 갑니다


홍사윤	안녕하세요! 김기월 시인님 예! 멋진 선물을 받았습니다 5월도 마무리 해야 할 시간이 다가오네요! 행복으로 보내시고 멋진 6월 보내시기 바랍니다 늘 파이팅하시고 사랑과 행복이 함께하시기 바랍니다	5/28 09:25

박영애	노고를 알아주신다니 감사합니다.^^ 더 좋은 모습으로 함께하겠습니다. 늘 평안하세요.	6/11 15:03

이광범

2018-05-28 10:23

시 낭송을들으니
가슴이 텅 빈것 같네요
공명처럼 울리는 진음지를 따라 다가갑니다
혹시모를 채움을 위해
가까이 다가갑니다^^


홍사윤	감사합니다! 이광범 시인님 박영애 회장님 멋진 포장 덕분에 시에 날개가 달리는군요! 5월의 마지막 주말 행복으로 마무리 할수 있는 멋진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5/28 15:50

박영애	이광범 시인님 그 채움 홍사윤 시인님의 시향으로 가득 채우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늘 공감해주심에 힘이 납니다. 행복하세요.	6/11 15:04

김수용

2018-05-28 11:44

홍사윤 시인님,
오월의 끝자락에서 시인님의 풍부한 감성의
글과 박영애 회장님의 고운 목소리가
더해져 멋진 하모니를 이루어 작품이 되었네요.
오월 마무리 잘 하시고 건필하시길
기원합니다.^^


홍사윤	감사합니다! 김수용 시인님 박영애 회장님 멋진 포장 덕분에 시에 날개가 달리는군요! 5월의 마지막 주말 행복으로 마무리 할수 있는 멋진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5/28 15:51

박영애	김숭용 시인님 감사합니다.^^ 이번 여름 행사 때 등단식을 하시겠네요. 반갑게 맞이하겠습니다.	6/11 15:04

장화순

2018-05-28 11:47

"공허"
왜일까 나까지도 공허해지는 시어에
공허한 바람을 일으키는 낭송
더워지는 한낮인데 마음은 쓸쓸하고 공허해지네요
공허 한 마음을 무엇으로 채울지 오늘중으로 생각이 날지 모르겠네요
감사합니다 두분


홍사윤	감사합니다! 장화순 시인님 박영애 회장님 멋진 포장 덕분에 시에 날개가 달리는군요! 5월의 마지막 주말 행복으로 마무리 할수 있는 멋진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5/28 15:52

박영애	홍사윤 시인님의 시향에 공감해주신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향 많이 사랑해주시고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6/11 15:05

주명옥

2018-05-28 11:48

홍사윤 시인님!
~공허~
잔잔한 가슴으로 잘 들었습니다.
고운 목소리와 함께하니 꽉
채워진 마음이네요.
두 분 수고하셨습니다.
오월의 마무리 멋지게 하시길 바랍니다--^^


홍사윤	감사합니다! 주명옥 시인님 박영애 회장님 멋진 포장 덕분에 시에 날개가 달렸네요! 5월의 마지막 주말 행복으로 마무리 할수 있는 멋진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5/28 15:53

박영애	주명옥 시인님 반가워요.^^ 멋진 시집 곧 출간되겠지요. 많은 사랑 받으시길 응원합니다. 여름 행사 때 뵈어요.	6/11 15:08

강사랑

2018-05-28 14:57

일요일 저녁의 시간이 더욱 공허함으로 다가 오지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공허함을 멋지게 엮어주신 홍사윤 시인님 감사합니다.
독자들에게 사랑 받을 시 많이 많이 홍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박영애 회장님께서 날개를 달아 주셨으니 날기만 하면 되시겠네요.
오늘 하루도 기분 좋은 하루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홍사윤	감사합니다! 강사랑 시인님 예! 부족한 시에 멋진 포장 해주셨네요! 여름같은 날씨입니다 건강하시고 향필하시기 바랍니다 시인님 파이팅하세요!	5/28 15:20

박영애	ㅎㅎ 고맙습니다.^^ 강사랑 시인님의 칭찬에 어깨춤이 절로 납니다. 행복한 오후 시간 되세요.	6/11 15:09

오승한

2018-05-28 22:12

홍사윤 시인님 언제나 열정적인 모습 멋지십니다
어제는 시화 설치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깊은 시심으로 집필하신 귀한 작품에 박영애 낭송가님의 호소력있는 음성에 가슴찡하도록 즐감합니다
두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홍사윤	어제 시화 설치 하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오승한 지회장님 발전하는 인천 협회 모습이 보기가 좋습니다 무한한 발전이 기대됩니다 작은 밑거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파이팅을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5/28 23:43

박영애	오승한 시인님 같은 지회원님 축하해주시는 마음 보기 좋으네요.^^ 아름다운 인연 곱게 이어가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고운 흔적 감사합니다.	6/11 15:10

김영길

2018-05-28 22:44

홍사윤 시인님
"공허" 낭송시로 선정되심을 축하드립니다.
공허함을 시와 낭송으로 채우는 것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음성으로 들으니 공허가 바람과 목소리와 함께
어우러져 퍼지는 찬란한 빛나는 시어들이 아름답게만 보입니다.
시와 낭송의 두 분 의 합작품이 더욱 빛을 발휘 하는 것 같습니다.
감사를 드립니다.


홍사윤	안녕하세요! 김영길 시인님 5월의 마지막주 좋은 선물을 받았습니다 늘 강건하시고 향필하시기 바랍니다 시인님의 멋진시가 나래를 펴어 많은 사랑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좋은밤 행복한 꿈 꾸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5/28 23:48

박영애	김영기 시인님 예쁘게 보아주셔서 감사해요.^^ 시인님의 어머니 시향도 멋져요. 늘 건강하세요.	6/11 15:07

박희홍

2018-05-29 09:06

박영애 회장님

텅 빈 제 가슴에 무언가를 채우고 싶은 마음에
홍사윤 시인님의 “공허”로
5월의 마지막 주를 채워보렵니다.
회장님의 맛깔스런 낭송으로
시도 살아나고 기분을 좋게 하는군요.
화사한 화요일 고운 날이길 빕니다.


박영애	ㅎㅎ 고맙습니다.^^ 다시 건강해지신것 같아 기분이 좋으네요. 늘 평안하세요.	6/11 15:06

박희홍

2018-05-29 09:06

홍사운 시인님

“공허”로 화사한 화요일 맞이합니다.
우리 모두의 빈 가슴에 좋은 뭔가가
채워질 것 같은 날입니다.
박영애 회장님의 수고에
시인님의 고운 시가 조화를 이루니
듣기에 참 좋습니다.
늘 고운 날이길 두 손 모아 봅니다.


홍사윤	감사합니다! 박희홍 시인님 예! 부족한 시에 멋진 포장 해주셨네요! 여름같은 날씨입니다 건강하시고 향필하시기 바라며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5/29 14:42

박영애	박희홍 시인님 고운 흔적 감사해요.^^ 날마다 향필하시고 즐거운 오늘 되시길 바랍니다. 행사 때 뵈어요.	6/11 15:06

박영애 2018-06-11 15:10	다녀가신 모든분들 인사가 늦어 죄송합니다.^^ 여름 행사 때 반갑게 뵙겠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이동백 2018-06-12 08:32	홍사윤 시인님! 이곳에서도 뵙게되어 반갑습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목소리로 "공허" 의 시어들을 음악이 깔리는 부드러운 공간에서 들어보는 신비를 느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