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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랑 / 봄 안에 핀 그리운 꽃잎 / 시낭송 / 김지원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8-05-16 00:41	ㆍ추천: 0	111111_00000.jpg (316KB) (Down:2)
ㆍAutoPlay : MediaPlayer

박영애

2018-05-16 02:27

강사랑 시인님, 김지원 낭송가님 잔잔 시향속에 고운 시낭송과 항께
마음 살포시 내려놓고 갑니다.^^
두 분의 아름다운 하모니 멋지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싱그러운 5월 행복 가득하세요.
강사랑 시인님 향토문학 글짓기 대상 축하드려요.


강사랑	박영애 회장님 감사합니다. 늘 오늘 처럼 예쁘고 아름답기를. 한 송이 작약 처럼 야릿한 보라빛 블라우스가 넘 잘 어울리십니디다	5/16 13:57

김지원	흩날리는 그 바람 회장님의 브라우스 자락에도 묻어지나갑니다 어여쁜 오월의 바람이네요 행복하세요	5/30 14:41

장화순

2018-05-16 05:53

"봄 안에 핀 그리운 꽃잎"
강사랑 시인님의 고운 시향
보고 있으며서도 보고싶고 그리운 사랑 같은 시어에
김지원 낭송가님의 맑은 낭송 들으며 아침을 시작한답니다
두분의 수고로움에 감사히 듣고 보았답니다
감사합니다


강사랑	장화순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갑자기 찾아온 여름 어제부터 기온이 오르더니만 오늘은 하루 종일 장마비 처럼 내리네요. 빗길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5/16 13:59

김이진

2018-05-16 11:21

봄 안에 핀 그리운 꽃잎

맑고 고운 시향
맑음의 소리로 가슴을 적시는
수요일 아침에 차 한 잔의 여유로움 행복입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름다운 날 되세요.^^*


강사랑	김이진 시인님 감사합니다. 갈 수록 녹음이 짙어지고 있습니다. 내 살아가는 청춘 처럼 오늘 하루 힘찬 목요일 오후 되시길 바랍니다. 오후의 커피.	5/16 14:00

강사랑 2018-05-16 13:55	김지원 낭송가님 차분한 목소리로 비 오는 날 시를 감상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벚꽃 만개한 하늘 빛 영상과 음악 눈이 부십니다. 김락호 이사장님 고맙습니다.

이민숙

2018-05-16 21:18

강사랑 시인님
오랫만에 예쁜 글 주십니다
서럽도록 눈물이 날 만큼 고와도 너무 고운 꽃잎을 눈물나게 지펴 주셨습니다
김지원 나송가님의 단정한 음성 감상 잘 하였습니다
두분의 수고로 좋은글에 쉬어 갑니다 ^*^


강사랑	이민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푸르른 5월의 만남 이 토록 기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늘 밝은 미소 곱고 아름답습니다. 오늘도 커피 한 잔의 여유로 아름다운 하루 되세요	5/23 09:28

정찬열

2018-05-16 21:28

강사랑 시인님~
"봄안에핀 그리운 꽃잎" 낭송시로 선정되어
김지원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에 시향이 더욱 감동으로
그리움 속에 펼쳐옵니다.
두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강사랑	정찬열 시인님 안녕하세요. 햇살 고운 5월의 싱그런 아침 좋은 생각으로 하루를 시작해요. 멋진 하루 되세요	5/23 09:36

박태임

2018-05-17 00:29

'봄 안에 핀 그리운 꽃잎'
고운시향에 아름다운 영상과 꽃잎 같이 부드러운
김지원 낭송가님의 낭송으로 함께 하니 오늘밤 꿈속에
지난 봄 벚꽃길을 다시금 거닐듯합니다


강사랑	안녕하세요. 박태임 시인님. 소녀처럼 살포시 오셔서 반갑게 인사 나눔해주시네요. 오늘 아침 좋은 커피로 하루를 시작해요	5/23 09:34

장계숙

2018-05-17 06:57

강사랑 시인님~
멋진 글 감상하게 되어 기쁜 맘 입니다.
시인님을 떠올리며 감성 가득 느껴봅니다.
김지원 낭송가님~
고운 음성으로 낭송해 주시니
마음이 한껏 날개를 펼쳐봅니다.
늘 감동 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사랑	장계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처음 그 모습 그대로 청바지의 아가씨. 발랄하고 청순한 모습이 아련해집니다. 그래서 저도 오늘은 가벼운 티에 청바지입고 랄랄라.	5/23 09:32

강성순

2018-05-18 23:18

강사랑 시인님
김지원 낭송가님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시인님의 여린 감성이
글 속에 녹아 있네요
낭송시 선정을 축하합니다
두 분 수고하셨습니다 ♡


강사랑	강성순 시인님 안녕하세요, 요즘 많이 바쁘시죠. 늘 한결같은 마음, 고운 말씨 멋스런 모습 여름 행사때 뵙겠습니다. 예뻐 해 주셔서 큰 언니 같아요.	5/23 09:30

박희홍

2018-05-21 10:46

강사랑 시인님

강사랑 시인님의 고운 시향
"봄 안에 핀 그리운 꽃잎"에
김지원 낭송가님의 고운 음성이
어울러져 가슴을 울컥하게 합니다.
두 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잘 청취하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강사랑	박희홍 시인님 반갑습니다. 예쁜 걸음에 향이 좋은 커피 한 잔 놓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5/23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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