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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화 / 부모 / 시낭송 / 김이진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8-05-08 01:18	ㆍ추천: 2
ㆍAutoPlay : MediaPlayer

박영애

2018-05-08 02:08

오늘 어버이날에 맞추어서 올렸습니다.^^
이마화 시인님 김이진 낭송가님 덕분에
기쁨으로 머물다 갑니다.
오늘은 더 많이 행복하세요.
두 분 감사합니다.


김이진	회장님 늘 세심하게 챙겨주시는 그 마음 너무나 고맙고 감사합니다. 부모님 늘 건강하시고 오래도록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5/8 08:33

이미화	박영애 회장님 작은것 하나에도 알뜰하게 보살펴 주시고 마음 함께해 주심 감사합니다 남은 오후 즐거움만 되시길 바랍니다~^^	5/12 14:37

김이진

2018-05-08 08:36

이미화 시인님!

나이가 들면 들수록
부모님에 대한 생각이 더 깊어지지요.
시인님의 글을 낭송하면서 부모의 마음을 새겨봅니다.
우리네 부모님들 오래도록 행복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시인님도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한 오월 되시길 바랍니다.^^*


이미화	김이진 시인님 행사로 인해 바쁜 제가 돌아보지 못 하여도 늘 문우님들께 달려가시어 감사 인사 전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미소 가득한 오후 시간 되세요~^^	5/12 14:42

심경숙

2018-05-08 16:47

이미화 시인님 시 선정 축하드립니다
김이진 시인님에 멋진목소리로 들으니
어버이날이라 더욱 가슴짠 함을 느끼는날입니다
계신다는것만으로도 행복하실 듯
두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김이진	이미화 시인님의 시향에 함께해 주심 감사드립니다. 지나는 시간이지만 아버지 그려 보았답니다. 내일은 아버지의 정원에 다녀와야겠어요. 이밤 따뜻한 밤 되시긻 바랍니다.	5/8 21:34

이미화	심경숙 시인님 어버이날 어머니도 찾아 뵙지 못하여 죄스러운 마음이였는데 김이진 시인님의 멋진 낭송에 때를 맞추어 올려 주신 박영애 회장님 배려에 가족들이 들려 드렸답니다 마음 함께해 주신 시인님께도 감사드립니다~^^	5/12 14:46

김지원

2018-05-09 12:10

감동을 전해주는 시에 눈길이 한참 머물게되네요
어버이의 무한한 사랑은
언제나 든든한 기둥이요 삶의 근원이지요
어제가 어버이 날이었는데...
그리움 속에서만 꿈틀거리는 아련함이되었습니다
계실때 좀더 잘할껄 ...
돌아보는 시간에 회한 가득 아픔이됩니다
이미화시인님과
김이진시인님께서 전해 주시는 부모님의 향기에
울컥거리며 하얀카네이션 하늘에 바칩니다


김이진	김지원 낭송가님 찾아주심 감사드립니다. 자식은 부모가 되어보어야 부모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다 했던가요. 저도 시인님의 마음처럼 아버지 떠나보내고 나니 참으로 많은 것이 후회스럽기만 하답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5/9 15:30

이미화	김지원 시인님 늘~팔도를 헤메이는 딸의 무사무탈을 빌고 계시는 어머니가 저에게는 언제나 힘과 용기랍니다 시인님 답글이 늦어 죄송합니다 네네 강녕하시고 즐거음만 가득하세요~^^	5/12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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