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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애 / 배앓이 / 시낭송 / 장선희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8-05-04 23:05 ㆍ추천: 0  
ㆍAutoPlay :  MediaPlayer
김기월
2018-05-05 00:24
회원사진
김정애 시인님 고운 시들을 시집에 옮기시느라
내보이신 향기 짙은 시들을 만납니다
가족의 절절한 사연을 장선희 낭송가님
잔잔하게 깊은 울림으로 전달해주셨네요
두 분의 고운 인연 예쁘게 물들기를 바라며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김정애 기월 시인님 늦은밤
일등으로 오셔서 댓글 달아 주셨네요.
시낭송에 대한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사랑합니다.ㅎ		 5/5 12:20
장선희 김기월 낭송가님의 발 빠른 방문에 반가운 마음입니다
일이있어 지금 달려왔답니다
인연은 바로, 갈 수록 진해지는 것인 것 같아요
열정으로 가는 길은 마냥 행목한 길일 거라고 믿네요^^
 5/5 20:44
   
박영애
2018-05-05 01:33
회원사진 		김정애 시인님, 장선희 낭송가님 그리운 시향에 마음 내려놓고 갑니다.^^
두 분의 아름다운 만남에 절로 기분 좋아지면서
앞으로도 멋진 만남 속에 서로가 발전하는 기분좋은 인연이 되길 바랍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김정애 회장님 주무시지도 않으시고
드시지도 않으시고~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간혹 슬럼프에 빠지기도 하지만
그건 저 자신에 관한 괴리감이지
낭송에 대한 사랑은 무한대랍니다.		 5/5 12:25
장선희 박영애 회장님 감사합니다
응원 주시는 마음에 용기 백배 내봅니다
일요일은 또 비소식이네요
편안한 주말되시고됴^^		 5/5 20:48
   
이광범
2018-05-05 09:16
회원사진 		어린시절
배가 아프면 약이 귀한 시절엔
어머니 손이 약손이었습니다
아픈배를 쓰다듬어 주시던
어머니의 사랑이 그리워집니다
징한 추억에 머물러 봅니다^^
김정애 이광범 시인님
오셔서 변함없는 응원 감사드립니다.
늘 운문이 창대 하시길 빕니다.		 5/5 12:27
장선희 이광범 시인님 들러주시어 갑사합니다
그 시절엔 엄마손이 약손이 맞았어요
낭송의 의미가 모든이의 마음을 애잔하게 합니다
평안한 주말되세요~		 5/5 21:47
   
김정애
2018-05-05 12:33
회원사진 		녹음하러 가는 날 아침
갑자기... 저의 시집에 장선희 낭송가님의
고운 목소리를 더 넣고 싶어서
부탁드렸는데 흔쾌히 허락해 주었지요.
기본기가 탄탄한 낭송가님이기에
가능했답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그리고 이사장님, 회장님
수고하심에 늘 감사드립나다.
장선희 감정애 시인님의 "배앓이"의 시향을 낭송하는 내내
어머니라는 의미가 제 마음까지 아려왔지요
낭송을 맡겨주신 마음에 미소도 전달합니다^^		 5/5 20:58
김정애 어느날 배가 너무 아파 엄마를 샹각하며
울며 쓴 글이랍니다.		 5/5 21:20
   
김혜정
2018-05-06 00:10
회원사진 		김정애 시인님의 '배앓이'
장선희 낭송가님의 울림으로 듣는 이밤
고향이 그리워집니다
어렸을 적 배가 아프면
엄마 손이 약손이다며 쓰담쓰담 해 주시던
엄마의 따뜻한 손길..

뭐가 그리도 바쁜지
이제서야 낭송방을 찾아 안부 전합니다
두분 수고하셨고 우리의 만남을 기다려 봅니다
김정애 김혜정 부이사장님
하시는 일이 많으신데 당연히
바쁘시지요.
구 와중에도 다녀가심 고맙습니다.		 5/6 09:32
장선희 김혜정 부이사장님 바쁘심에도 이렇게 들러주시니 감사해요
이제 몸은 좀 나아지셨나요?
너무 바쁘시지 마시고 쉬어가며
낭송따라 잠시라도 쉼하시는 맘으로
들러주시면 좋겠습니다^^		 5/6 18:08
   
최명자
2018-05-07 22:21
회원사진 		김정애 시인님 '배앓이'
장선희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으로
그 옛날 어머니의 약손을 그려봅니다.
두 분의 아름다운 동행을 축복합니다.
김정애 최명자 낭송가님
오셔서 응원해 주심 감사드립니다.		 5/9 13:25
   
장화순
2018-05-07 22:43
회원사진 		엄마 손이 약손이다
그 노래를 부르는 김정애 시인님을 생각하며 들어 보는 낭송
장선희 낭송가님 안정감있고 고운 울림의 낭송
감사히 들었답니다
3일 동안 비오는 제주도를 헤매느라 이제야 댓글을 쓰네요
두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김정애 제주도 다녀오셨군요.
따님의 선물인가 보군요.
제주도에는 왜 허구헌날 비가 오는지
저도 울 딸들하고 다녀왔는데
4일 내내 비가와서 제대로 된
사진 한 장이 없답니다.ㅎ		 5/9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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