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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순 / 간이역 / 시낭송 / 장선희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8-04-25 19:33	ㆍ추천: 0
ㆍAutoPlay : MediaPlayer

장화순

2018-04-25 21:00

장선희 낭송가님 감사합니다.
낭송하기 어렵지는 않았는지
부족한 글 낭송 부탁하며 망설였는데
잘 해주셨네요 수고 하셨습니다
고운 저녁 보내세요


장선희	장화순 시인님의"간이역"시향을 저에게 낭송으로 맡겨주시어 감사드립니다 간이역의 마음처럼 포근히 감싸주실 것 같은 시인님을 생각합니다 오늘은 아주 따뜻한 봄날이었네요 편안한 밤 되세요^^	4/25 21:45

장선희

2018-04-25 21:40

장화순 시인님의 "간이역" 시향에
낭송 연습하면서 마음도 푹 빠져있었던 것 같습니다
마음도 편안하고 포근해지는 간이역을
낭송으로 맡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예쁜 영상으로 입혀주셔서 더 빛나게 올려주신
박영애 회장님과 이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두 분 모두 편안한 밤 되세요^^


장화순	애쓰셨습니다 천천히 곱게 낭송해주신 장선희 낭송가님 저도 더 많이 노력해야겠다 다짐해봅니다 감사합니다	4/26 07:52

임숙희

2018-04-25 22:03

'간이역 ' 장화순 시인님이 곱게 내리신
시향과 장선희 낭송가님의 차분한 목소리가
잘 어우러진 편안한 낭송을 들으며
이 밤 쉼합니다.
두 분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장화순	고운 마음 남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임숙희 낭송가님의 고운 음성을 생각하며 이글을 쓰고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4/26 07:54

장선희	임숙희 낭송가님 편안하게 들어주셨다고 하시니 더욱 감사합니다 함께 하는 시간도 즐겁고 언제나 반갑게 만나는 시간이 곧 행복이지요 오늘도 행복으로 보내는 따뜻한 봄날 되세요^^	4/26 12:35

김기월

2018-04-25 22:42

장화순 시인님 ''간이역''을 들으면서 마음은
벌써 내달립니다
간이역에 마음이 먼저 가서 기다립니다
무슨 사연일까?
작은 간이역에서 그려지는 이야기들에 심취해서
수채화 같은 간이역에 마음을 내려놓습니다

장선희 시인님 이제 예전의 낭송 하시던 소리를
찾으신 듯요
조금 더 깊어진 낭송이 울림 가득하네요
잔잔한 울림으로 퍼지는 고운 시간 머물다 갑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히 보고 듣고 갑니다


장화순	김기월 낭송가님 안녕하시죠 고운 마음 남겨주심에 고마운 마음입니다 모임에 가겠다 다짐하면서도 매번 못가고 있네요 뵐날 있겠죠 감사합니다	4/26 07:58

장선희	김기월 낭송가님 언제나 응원해 주시는 마음 감사히 받네요 열정으로 낭송을 사랑하시는 마음도 잘 알고 있지요 항상 즐거운 시간으로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4/26 12:38

김선목

2018-04-26 00:29

장화순 시인님의 간이역 사랑의 시향을
장선희 낭송가님의 멋진 음성으로
들으며 간이역에 쉬어 갑니다
두분 시인으로, 나송가로 빛나시길 바랍니다
축하드립니다.


장화순	김선목 시인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찾아주시고 마음의 글 남겨주심 감사드립니다 다시한번 시집 내심을 축하드립니다 행복한 날 되세요	4/26 08:00

장선희	김선목 지회장님 안녕하세요? 저의 초보낭송도 들어주시고 감사합니다 첫 시집 출판 기쁨으로 독자의 사랑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4/26 12:40

박영애

2018-04-26 01:17

이번에는 입장이 바뀌셨네요.^^
장화순 시인님 장선희 낭송가님 아름다운 하모니 멋져요.
장화순 시인님의 시향이 곳곳에 많이 퍼지고 있네요.
두 분 모두 축하드리고 아름다운 동행이 되길 응원합니다.


장화순	네 그렇긴 한데 장선희 시인님께 제가 미안함이 많이 남네요 노력 부족함 때문이겠죠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움 가득한 날되세요	4/26 08:02

장선희	박영애 회장님 항상 감사합니다 따뜻한 응원에 힘입어 더 노력이 필요하겠지요 항상 건강 살피시며 봄꽃처럼 환하게 웃는 날 되세요^^	4/26 12:44

이광범

2018-04-26 06:34

간이역에서
문득 마주친 파스텔톤 같은 차림의
소녀를 보는듯 삽니다
시와
그속을 띄우는 음성이
간이역처럼 잠시 머무릅니다

고운 시향에 머물러봅니다^^


장화순	이광범 시인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찾아 주시고 들어주시고 마음의 글까지 남겨주시니요 시인님 오늘 하루도 웃음의 날이 되세요	4/26 08:04

장선희	이광범시인님 들러주신 마음 감사드립니다 봄꽃처럼 활짝 웃는 봄날 되시고 미세먼지도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4/26 12:47

김정애

2018-04-26 08:19

간이역
마치 우리네 인생을
보는 듯합니다. 멋진 시
차분하고 고운 음색으로 듣습니다.
두 분 충분히 멋지십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두 분 장시인님 화이팅입니다.


장선희	김정애 시인님 멋지다고 표현해주시는 마음 충분히 알고 감사합니다 함께가는 길이 행복하고 기쁨이네요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4/26 12:49

장화순	김정애 낭송가님 오늘 하루 행복하셨나요 멋지다 해주시니 감사할 뿐이죠 들어주시고 보아주심 마음에 글 남겨주심 감사드립니다	4/26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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