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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희 / 수국이 나를 부른다 / 시낭송 / 장화순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8-04-23 20:00	ㆍ추천: 0	c0e5bcb1c8f1.jpg (364KB) (Down:0)
ㆍAutoPlay : MediaPlayer

장화순

2018-04-23 20:44

장선희 시인님 곱게빚어 낭송 하라 주신 "수국이 나를 부른다"
제 낭송이 마음에 차지 않을실테데
이쁘게 봐주세요 시인님


장선희	장화순 낭송가님 차분하게 잘하셨습니다 앞으로 고운 낭송이 멀리 퍼져나가시길 바랍니다 조금 있으면 곧 제가 좋아하는 탐스런 수국이 활짝 피어날 생각에 벌써부터 설레입니다 항상 반가운 만남으로 또 봬올날 기다립니다 고생하셨어요~^^	4/23 21:33

장화순	잘 햇다고 해주시니 마음이 조금은 편안 해지네요 어제 녹음하고 지금까지 심란했거든요 어제 만남은 즐거운 시간으로 행복햇던 시간 다음 모임에고 그러기를 기다려봅니다	4/23 21:49

김정애

2018-04-23 21:06

장선희 시인님의 사랑시
'수국이 나를 부른다" 를 장화순 낭송가님의
차분한 음색으로 듣습니다.
함께한 어제가 벌써 추억이 되었네요.
기쁨으로 함께합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장선희	열심히 하시는 모습들이 예쁘십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긴장하며 연습할 모습에 미소가 저절로 지어지네요 함께 가는길이 행복합니다^^	4/23 21:41

장화순	감사합니다 김정애 낭송가님 어제의 즐거운 수다와 낭송 머리에 맴도는 저녁이네요 다음 모임에서 또 해야겠죠 김정애 낭송가님 고운 댓글 감사합니다	4/23 21:54

김기월

2018-04-23 21:12

장선희 시인님의 '' 수국이 나를 부른다''를
장화순 낭송가님 차분한 음성으로 곱게도 하셨네요
음악과 영상 시와 낭송의 조화로움으로
함께 하는 이 시간 미소 지움으로 대신합니다
수고 많이 하셨어요 장화순 낭송가님

박영애 회장님 김락호 이사장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고운 밤 행복한 밤 되세요


장선희	김기월 낭송가님 감사합니다 항상 먼저 달려와 들어주시고 낭송을 사랑해주시는 마음 보기 좋습니다 아름다운 봄날들 오늘은 수분 듬뿍 꽃들을 촉촉이 적셔주는 행복이 오네요^^	4/23 21:54

장화순	부지런도 하신 김기월 선배 낭송가님 이렇게 들어주시고 마음의 글까지 남겨주심 감사드립니다 봄비가 내리는 날 행복하고 평온한 저녁도세요 감사합니다	4/23 21:59

장선희

2018-04-23 22:07

먼저 저의 시 작품에 낭송하시느라 고생하신 장화순 낭송가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영상으로 예쁘게 입혀주신 박영애 회장님께 감사드리고
이사장님께도 함께 감사드립니다
작품 한 편에 이렇게 정성들여 더 거듭나게 됨이 뿌듯합니다
오늘은 봄비가 꽃들에게 충분한 수분을 듬뿍 뿌려줍니다
모두 편안한 쉼 하시는 오늘 밤 되세요^^


장화순	장선희 시인님 감사와 함께 미안함도 전합니다 가슴으로 빚은 사랑시 거기에 부응하지 못해 미안하고 못하는 줄 알면서도 낭송하라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시간이 흐르면 좀더 나아지겠죠 촉촉하게 비가 내리는 아침이네요 오늘 하루 건강한 웃음이 함께 하시길 바래어 봅니다 감사합니다	4/24 06:05

임숙희

2018-04-24 00:22

'수국이 나를 부른다 ' 장선희 시인님의
곱디 고운 시심과 장화순 낭송가님의
음성이 잘 어우러진 멋진 작품입니다.
깊은 밤 마음 쉬어갑니다
두분 수고하셨습니다.


장화순	감사합니다 임숙희 낭송가님 칭친 기쁨 마음으로 받아도 되겠죠 아직은 부족함이 많은데 잘 하라는 격려로요 낭송가님과 함께 할 수있음에 감사드립니다	4/24 06:06

박영애

2018-04-24 02:45

장선희 시인님, 장화순 낭송가님 두 분의 만남 축하합니다.^^
덕분에 고운 시향에 행복으로 머물다 갑니다.
서로 긴장하면서도 즐겁게 함께하는 모습 보면서 보람을 느낍니다.
두 분 모두 더 좋은 작품으로 함께 하시길 응원합니다.


장화순	감사드립니다 박영애 회장님 우리들의 낭송 혼자서 모든 것을 다 하면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모습 대단 하세요 부족한 부분을 음악과 영상으로 채워주심 고맙습니다 이사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4/24 06:10

조서연

2018-04-24 11:30

장선희 시인님의 수국이 나를 부른다

장화순 낭송가님의 두분이 만나셨군요
두분의 문우정이 돋보이는 것이 기쁩니다

낭송가님의 잔잔한 목소리에 나날히
일취월장 하십니다
잘들었습니다 두분 수고 하셨습니다


장화순	조서연 낭송가님 감사합니다 찾아주시고 들어주시고 마음의 흔적 까지 그마음에 감사드립니다	4/24 22:26

권경희 2018-04-25 08:44	장선희 시인님 꽃집 앞에 다양한 빛깔로 피운 수국이 스칩니다. 장화순 낭송가님의 차분하고 청아한 음성으로 깊고 곱게 지펴주신 글 담아봅니다. 두분께 감사드리며 미세먼지 깨끗이 씻어간 맑은 봄날 짙어가는 신록의 푸른 기운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박순애 2018-04-25 12:25	장선희 시인님 장화순 낭송가님 두분의 따뜻한 어울림 덕분에 수국 향기 담아 갑니다 햇살 고운날 기쁨 가득하세요

이민숙 2018-04-25 22:28	가슴 부듯한 흔적 사랑을 담는다 달덩이 같은 수국에 푹 빠지신 시인님 그 고운 시심에 저도 흠뻑 젖어 봅니다 낭송음성의 깔끔함이 어쩜 그리도 단아하신지요 작가도 등단도 하시고 볼수록 멋지십니다 덕분에 예쁘글에 마음 젖어 간답니다 ^*^

김선목 2018-04-26 00:14	장선희 시인님의 "수국이 나를 부른다" 아름다운 시향이 장화순 낭송가님의 낭송시로 수국이 활짝 피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이광범 2018-04-26 14:01	탐스러운 그대 수국의 꼬처럼 미소짓네요 간밤에 봄비를 맞고 그리움이 환하게 웃음짖네요 장희순 낭송가님의 목소리를 타고 촉촉히 내게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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