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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진 / 눈 내리는 수요일 아침 / 시낭송 / 최명자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8-04-16 17:47	ㆍ추천: 1	c3d6b8edc0da.jpg (244KB) (Down:0)
ㆍAutoPlay : MediaPlayer

박희홍

2018-04-16 18:45

김이진 시인님

까가머리 머슴애가 추억속으로 걸어가는
눈내리는 수요일에

최명자 낭송가님의
차분하고 뭉클한 목소리에
고운 시향의 멋을 느끼며 갑니다.

두 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오늘 남은 시간도 행복하시길
두 손 모아 봅니다.


김이진	박희홍 시인님 어서오세요. 눈 내리는 수요일 아침 최명자 낭송가님의 목소리로 함께해 주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멋진 날 되세요.^^	4/17 09:20

최명자	박희홍 시인님 감사합니다. 사랑의 온기가 느껴지는 시인님의 시향에 늘 마음 한 자락 놓고 갑니다. 앞으로도 향기 있는 멋진 작품 많이 집필하시길 응원합니다!	4/17 12:22

김기월

2018-04-16 20:01

김이진 시인님의 '' 눈 내리는 수요일 아침 ''을
최명자 낭송가님 곱고 예쁘게 울림으로
추억 속으로 초대해주셨네요
고운 시향과 멋진 영상으로 좋은 시간입니다
두 분 함께 하시는 하모니 언제봐도 멋지시네요
감사히 보고 듣고 갑니다


김이진	김기월 낭송가님 반갑습니다. 늘 잊지 않고 함께해 주시는 그 마음 참으로 고맙고 행복한 마음입니다. 최명자 낭송가님의 목소리 참으로 곱지요.^^*	4/17 09:22

최명자	김기월 낭송가님 반갑습니다. 요즘 많이 바쁘시지요? 건강 속에서 따뜻한 감성을 전해주는 멋진 시집 출간을 응원합니다!	4/17 12:25

조서연

2018-04-16 20:31

김이진 시인님의 눈 내리는 수요일 아침

지난시절 순수했던 어린시절
반백 넘은 중년의 신사
눈내리는 수요일 아침에 문득 스친 모양입니다
그시절 감성이 아직 남아있는 시심에 푹 빠져봅니다

최명자 낭송가님의 수줍은 목소리에
햐얀 눈속에 그옛날 그리움이 걸어 옵니다
두분 수고 하셨습니다 잘들었습니다


김이진	조서연 시인님! 다섯 손가락의 우정에 보내주신 마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최명자 낭송가님의 목소리 어느 문학소녀의 수줍은 듯한 착각에 빠지기도 하지요. 늘 함께해 주시고 응원해 주심 정말 고맙습니다.	4/17 09:23

최명자	반가운 시인님 고운 발자취 감사해요. 길을 걷다 보면 향긋한 향기가 가득한데요. 잠시 하늘을 쳐다보며 봄 향기를 느끼는 기분 좋은 시간 이어가세요.	4/17 12:31

김이진

2018-04-17 09:18

최명자 낭송가님^^*

잠시 차 한 잔의 여유로움에 젖어봅니다.

찻잔 속으로 흐르는
낭송가님의 목소리가
마치 그 옛날 어느 문학소녀의
모습을 닮은 듯 추억 속으로 걸어갑니다.

부족한 글에 날개를 달아주신
최명자 낭송가님 고맙고 감사한 마음 전해드립니다.

봄으로 가는 길
초록빛 향기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최명자	김이진 시인님 '눈 내리는 수요일 아침' 고운 시심으로 함께 하는 인연에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순수하고 감성 많은 그 옛날 시인님 모습이 멋진 시향을 낭송하는 내내 그려지던데요. 앞으로도 울림이 있고 향기가 있는 좋은 글로 사랑 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시인님 향기로운 봄날 행복하세요!	4/17 12:41

장계숙

2018-04-17 11:48

김이진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고운 추억 속으로의 행복~
즐겁게 감상했습니다.
최명자 낭송가님의
감성 가득한 음성에
감사함으로 뵙고 갑니다


최명자	장게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창밖으로 비치는 햇살이 따스하듯 시인님의 발자취에 따스함이 묻어나네요. 향기로운 봄날 고운 추억 많이 담으시길요.	4/17 12:53

김이진	장계숙 시인님 어서오세요. 늘 문학에 대한 열정이 가득한 시인님 오늘도 문우의 정으로 함께해 주심 감사드립니다. 날마다 기쁜 오늘 되시길 바랍니다.^^*	4/17 14:02

박영애

2018-04-17 11:52

김이진 시인님, 최명자 낭송가님 멋진 시향으로 함께해주심 감사합니다.^^
덕분에 잘 감상하고 갑니다.
두분 향기로운 봄날 되시고 맛점하세요.


최명자	박영애 회장님 맛점은 하셨나요? 봄 향기 담은 차 한 잔 놓고 갑니다. 잠시 쉼 하며, 기쁨의 시간 이어가세요.	4/17 12:59

김이진	박영애 회장님! 따뜻한 마음으로 응원해 주심 늘 고맙고 감사한 마음 전해드립니다. 날씨 변화가 심한 요즘입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4/17 14:01

박순애

2018-04-17 13:39

김이진 시인님 최명자 낭송가님 축하합니다
함께하는 멋진 작품에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햇살 따스한 오후입니다
꽃향기 가득한 날 기쁨도 가득하세요


김이진	박순애 낭송가님 어서오세요. 맛점하셨는지요. 마음 함께해 주심 감사드립니다. 오후로 가는 길 행복으로 채움하세요.^^*	4/17 14:00

최명자	수업이 늦은 관계로 시향에 젖어보는 시간 우리 같은 공간에서 숨바꼭질하는군요. 찾지 못해도 그냥 좋습니다. 이따가 고운 얼굴 볼 테니까요. 좀 이따가 방긋해요.	4/17 14:47

성경자

2018-04-18 11:06

김이진 시인님
햇살이 고운 수요일에 멋진 시향이 아름답네요
최명자 낭송가님의 음성은 시냇물 소리처럼 맑고 아름다워요
편안히 듣고 갑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김이진	성경자 시인님! 예쁜 마음으로 시낭송 함께해 주심 감사드립니다. 최명자 낭송가님의 목소리 정말 맑음이지요. 시인님 이 봄날 좋은 글 많이 빚으시길 바랍니다.	4/18 16:22

김혜정

2018-04-18 11:54

김이진 시인님의 '눈 내리는 수요일 아침' 을
최명자 낭송가님의 고운 목소리로 듣는 수요일이
참 즐거울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두 분께 감사드리며 행복한 오늘 보내세요


김이진	김혜정 시인님! 수요일에 발길 머무름 감사드립니다. 늘 잊지 않고 찾아주시는 시인님 날마다 아름다운 날의 수채화 그리시길 바랍니다.^^*	4/18 16:24

김정애

2018-04-21 01:43

깊은밤 들으니
옛추억으로 달려갑니다.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김이진	김정애 시인님! 다녀가신 발걸음 축복합니다. 날마다 아름다운 날 되세요.^^*	7/23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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