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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승영 / 겨울 아이 / 시낭송 / 김기월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8-03-29 23:57 ㆍ추천: 0  
ㆍAutoPlay :  MediaPlayer
김기월
2018-03-30 00:26
회원사진
최승영 시인님과 ''겨울 아이 ''로 두 번째 만나네요
가을을 토닥토닥 밀어내고 겨울인 듯했는데
어느새 봄입니다
백목련 몽우리가 수줍은 듯 몽우리를 앙다물고
있는 모습을 오늘 아침 출근길에 만났지요
어찌나 예쁘던지요
보내는 아쉬움은 잊고 새로운 봄을 맞으며
자연의 섭리이며 인간 세상 또한 그러하겠지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곱게 내리신 글을 낭송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시인님
또 한 편의 시 낭송을 기다리며 저도 함께 설렘의
시간을 같습니다
김락호 이사장님ㆍ박영애 회장님 한 편의 시 낭송이
올라오기까지 함께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심을
감사드리며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운 밤 되세요
최승영 " 겨울아이"
김락호 이사장
박영애 회장님
김기월 낭송가님 수고해 주신 덕분에
새롭게 태어난 것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고생하시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4/1 08:27
   
박영애
2018-03-30 00:27
회원사진 		아~놓쳤네요.ㅎㅎ
댓글 달고 있었는데 김기월 낭송가님께서 훅 들어오셨네요.
우쨌든 반갑습니다.
최승영 시인님, 김기월 낭송가님 멋져요.
덕분에 멋지게 감상하고 갑니다.
고운 밤 되세요.
김기월
아~~! 이젠 경쟁자가 너무 많아져서 댓글에
속도를 가해야겠어요 ㅎ
박영애 회장님 늦은 밤 만나니 또 반가움에 좋네요
보고 싶지요~~^
고운 응원 감사합니다
편안히 꿀잠 주무세요		 3/30 01:08
최승영 ^^
박영애 회장님~!
낭송은 역쉬 동영상과 배경음악이
중요함을 느끼는 요즘 입니다~!
신경 써 주심에 정말 고맙습니다~!
앞으로 좋은 시 가지고 종종 뵙겠습니다~!
말일까지 바쁜일 해결하느라 오늘 아침에나 들어와
댓글 인사 드립니다~!^^		 4/1 08:31
   
최명자
2018-03-30 00:28
회원사진 		최승영 시인님
김기월 낭송가님 두 번째 만남의
고운 시향 멋진 시향에 행복한 시간 머물다 갑니다.
두 분 향기로운 봄 보내세요.
김기월
최명자 낭송가님 봄날 꽃길 걸어오셨네요
고운 모습 보니 좋네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3/30 01:10
최승영 안녕하세요~!
부족한 시를 낭송가님들의 천상의 목소리와
수고로움에 새롭게 재탄생되는 순간을 보는 날들입니다~!
언제 제 시가 최명자 낭송가님 목소리로
담아 보고싶습니다~!
찾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4/1 08:41
   
김정애
2018-03-30 00:48
회원사진 		최승영 시인님의 시
"겨울 아이"
이젠 겨울 아이는
저 멀리 사라지고 봄 아이가
찾아 왔네요.
김기월 낭송가님
안정감 있는 음색으로
잘 들었습니다.
수고해 주신 회장님, 이사장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깊어가는 봄밤에 주무시지
않고 들어 주시는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꿈꾸소서!
김기월
김정애 시인님 '' 까꿍 '' ㅎ
여기저기서 막 보니까 좋네요
함께 해주시고 고운 걸음으로 마음 한 자락
길게 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벽 출근해 야해서 마음만 놓고 갑니다
싸룽싸룽 합니다. 시인님		 3/30 01:14
최승영 김정애 시인님
반갑습니다^^
찾아 주심에~
들어주심에~
달아주심에~
고맙습니다~^^
주일 행복하시길 바라지 말입니다^^		 4/1 08:44
   
김혜정
2018-03-30 00:58
회원사진 		최승영 시인님의 '겨울 아이'
김기월 낭송가님의 울림의 하모니 멋집니다
두 분 수고하셨고 수고하신 하루 편히 쉬세요
김기월
김혜정 시인님 늦은 밤 인사드리며 반갑네요
건강은 어떠신지요
아프심에도 이리 고운 흔적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얼른 쾌차하시고 고운 모습으로 토요일 뵐 수 있기를요
고운 밤 되세요		 3/30 01:16
김혜정 김기월 낭송가님..
덕분에 잘 견디고 있습니다
4일째 죽만 먹으니 질리기도 하지만
그나마 컨디션은 양호한 편이라 다행입니다
토욜 점심 시간 지나면 달려가겠습니다		 3/30 01:23
최승영 김혜정 부이사장님도
낭송을 하셨군요~!^^
제가 시를 열심히 써야 하는 이유들이 낭송을 들으며
느끼는 요즘 입니다.
일요일 아침 행복한 시간으로 가득하시길 빕니다~!!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4/1 08:51
   
장화순
2018-03-30 05:39
회원사진 		최승영 시인님의 '겨울 아이" 고운시향에
김기월 낭송가님의 단아한 음성이 함께해
감사히 들었답니다
두분 수고 많으셨죠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승영 장화순 시인님
안녕하세요~!
"겨울 아이"를 사랑해 주셔서
깊은 감사드립니다.
휴일 아침 장시인님에게 댓글 인사드릴 수 있어
기쁜 시간입니다.^^ 		4/1 08:56
   
김이진
2018-03-30 10:25
회원사진 		겨울 아이
최승영 시인님의 시향
김기월 낭송가님의 맑고 고운 목소리로 함께합니다.
안정감 있고 부드러운 낭송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금요일의 행복 가득 넘치시길 바랍니다.
최승영 김이진 시인님
많이 부족한 글들입니다
낭송협회 회장님과 김기월 낭송가님의
목소리가 저에 시에 생명을 부러 넣어 주셨지요.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4/1 08:59
   
박순애
2018-03-30 12:45
회원사진 		최승영 시인님 "겨울 아이"
김기월 낭송가님의 깊어지는 울림으로 함께하셨네요
두분 덕분에 멋진 시심에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행복한 오후 기쁘게 보내세요
최승영 프로필 사진을 뵈오니 출판 기녕회 때 마다
한복입고 낭송하시는 모습이 박순애 낭송가님이셨구나
하는 생각 ^^
이제는 확실히 기억하겠습니다~
찾아 주셔서 깊은 고마움느낍니다.
휴일 잘 보내세요~! 		4/1 09:13
   
김지원
2018-03-30 17:32
회원사진 		"겨울아이"  최승영시인님의 고운시를
김기월낭송가님 포근한 낭송 으로 감상하니 참으로 좋으네요
그렇죠 한편의 시가 영상시로 옷을 입기까지
보이지 않는 수고로움이 많죠
그래도 완성되어져 시향을 뿌리는 기쁨을 만끽 할 수있으니 얼마나 행복한지요
모든 것에 감사한 순간입니다
최승영 김지원 낭송가님~!
안녕하세요~!
말씀하신 대로 시 한편이 옷을 갈아입기까지는
많은 분들의 노고와 수고로움이 만들어낸
목소리의 드라마라고 봅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하고,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일요일 아침에 인사드립니다^^
행복하십시요!!		 4/1 09:19
   
권미영
2018-04-01 10:25
회원사진 		감칠 맛나는 낭송 잘들었어요.
나른한 휴일, 늦잠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미적거리는데 최승영시인님의 겨울아이가
저를 전율로 깨우고 달아나네요.
기분 업그레이드 시켜주셔서 시와 낭송
1+1선물 주신 두분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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