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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화순 / 내가 꽃잎이고 싶은 것은 / 시낭송 / 장화순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8-03-28 02:37 ㆍ추천: 0  
ㆍAutoPlay :  MediaPlayer
박영애
2018-03-28 03:05
회원사진 		장화순 시인님, 낭송가님 꽃잎이고 싶은 그 마음 애잔합니다.
울림 있는  낭송으로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지금의 그 열정 오래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많이 웃는 오늘 되세요.
장화순 수고 많으셨습니다 회장님
이모저모 신경써주시는 그 마음 항상 고맙습니다 		3/28 05:59
   
장화순
2018-03-28 05:57
회원사진 		ㅎ 언제나 선배 낭송가님의 여유로움을 닮아 갈 수 있을지
많이 모자라지만 더 많이 연습을 해야하겠다는 생각을 해보는 아침이네요
   
김이진
2018-03-28 07:47
회원사진 		시인님의 詩
『내가 꽃잎이고 싶은 것은 』
낭송가님의 목소리로 함께합니다.
그 꽃잎이 잔잔한 떨림으로 가슴으로 흐르는 것을요.
자작시 낭송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장화순 감사드립니다
김이진 낭송가님 이것 저것 선배님을 따르려면 아직도 먼길
뎔심히 노력하겠다 다짐 해본답니다 		3/30 11:25
   
최명자
2018-03-28 07:50
회원사진 		장화순 시인님 마음으로 빚은 '내가 꽃잎이고 싶은 것은'
애잔한 시향을 시인님의 고운 음색으로 들으며,
수요일의 아침을 엽니다.
낭송의 열정 멋지세요.
앞으로도 멋진 행보를 응원합니다!
장화순 낭송 선배님 칭찬 믿어도 되겠죠 ㅎ
고운 목소리로 여유롭게 들리는 낭송을 들을 대마다 부러움이 팍팍 일거든요
멋진 오늘 하루 보내세요
최명자 낭송가님 		3/30 11:28
   
이은석
2018-03-28 12:11
회원사진 		와우!!
멋지십니다.
즐거운 오후이길요^^
장화순 이은석 낭송가님 정말이죠
누가 잘한다 하면 정말로 믿는 사람이거든요
이은석 낭송가님이나 저나 지금은 연습에 또 연습이 필요한 연생 ㅎ
감사합니다 		3/30 11:29
   
장선희
2018-03-28 13:51
회원사진 		장화순 낭송가님 "내가 꽃잎이고 싶은 것은"
차분한 고운 음성의 낭송 잘 들었습니다
웬지 애절한 울림으로 울컥해짐을 느껴봅니다
저도 자작시를 낭송하며 펑펑 울어버린 적도 있었거든요
함께 낭송하는 시간 행복했습니다.
장화순 감사합니다 장선희 낭송가님
하다 보면 더 좋아질 날 있겠죠
그때까지 우리 함께 화이팅이에요 ㅎ		 3/30 11:30
   
김정애
2018-03-28 17:19
회원사진 		장화순 낭송가님의
자작시
"내가 꽃잎이고 싶은 것은"
차분한 음성으로 잘 하셨습니다.
나날이 발전 하시는 모습에
힘찬 박수를 쳐 드립니다.
장화순 감사합니다 김정희 낭송가님
연습한다고 해도 항상 제자리어ㅔ 있는 것 같다는 느낌
그래도 더 해봐야 되겠다는 생각만 한답니다
고마워요 김정애 낭송가님 ㅎ		 3/30 11:32
   
임숙희
2018-03-28 22:15
회원사진 		장화순 낭송가님
자작시 " 내가 꽃잎이고 싶은 것은 "
참 잘 하셨습니다.  멋지세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장화순 감사합니다 임숙희 낭송가님
응원에 힘을 얻어 더 노력하겠습니다 ㅎ		 3/30 11:33
   
김기월
2018-03-28 22:47
회원사진
장화순 낭송가님 ''  내가 꽃잎이고 싶은 것은 ''
아침 출근길에 들었지요
작은 떨림으로 귓전을 울리는 낭송
그 순수함에 미소지으며 출근을 했답니다
오늘은 회사 회식 날
빨리 댓글 달려고 1차에서 집으로 왔네요
그리고 다시 듣습니다
낭송가님 수고 많으셨어요
멋진 울림 낭송 잘 듣고 갑니다
고운 밤 되세요
장화순 감사합니다
많이 부족한 낭송 칭찬에 부끄러움이 앞서는 걸요
그래도 김기월 낭송가님의 칭찬에 힘입어
더 노력하겟습니다
오늘도 고운날 되세요 		3/30 11:39
   
김혜정
2018-03-28 23:29
회원사진 		장화순 낭송가님..
목소리도 예쁘고 낭송도 잘 하시고..
함께 할 수 있었던 시간은 더 즐거웠고요ㅎ
멋지신 시인님..
다음에도 반갑게 만나요
장화순 칭찬 맞죠 ㅎ
아직도 먼길 김혜정 낭송가님과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동기들 먼저 챙기시는 낭송가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으로 고운날 되세요 		3/30 11:41
   
박희홍
2018-03-30 19:24
회원사진 		장화순 시인님

장화순 시인님의 낭송으로 엮으신
"내가 꽃잎이고 싶은 것은" 시심
넉넉하게 쉬었다 귀를 즐겁게 하고서
큰 뜻을 음미하며 갑니다.
4월에는 더 곱고 고운 시심 속에
행복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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