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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정 / 사람이 그리운 날에는 / 시낭송 / 박영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8-03-28 02:36	ㆍ추천: 9
ㆍAutoPlay : MediaPlayer

박영애

2018-03-28 03:09

김혜정 시인님 그리운 시향에 초대 해주심 감사합니다.^^
사람이 그리운 날에는 시향이 멀리멀리 퍼지길 바랍니다.
그리고 고운 시낭송 잘 들었습니다. 멋져요.
늘 건강 잘 챙기시고 기분 좋은 오늘 되세요.


김혜정	박영애 회장님.. 역시 다릅니다 멋지게 낭송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려요 그리고 여러모로 가르침 주심에도 감사드립니다 많이 바쁘실텐데 각별히 건강 조심하세요	3/28 23:31

장화순

2018-03-28 06:02

김혜정 시인님 "사랑이 그리운 날에는" 그리움 가득한 시어에
박영애 회장님의 촉촉한 음성
감미롭게 들었보았답니다
두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영애	누군가를 그리워 할 수 있다는 건 행복이죠~^^ 시인님 그리움 가득 배어 있는 시향에 기쁨으로 머물다 가셨길 바랍니다. 오늘도 방긋 합니다.	3/28 10:34

김혜정	장화순 시인님.. 자꾸 봐도 좋은 이유 아시죠?ㅎ 고운 걸음 감사드리고 편히 쉬세요	3/28 23:33

김이진

2018-03-28 07:49

『사람이 그리운 날에는 』
박영애 낭송가님의 목소리
맑고 고운 울림으로 다가옵니다.
차 한 잔의 여유로움에 젖어 발길 머무름입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박영애	여유있는 아침 좋으네요.^^ 김혜정 시인님의 멋진 시향에 마음 내려놓고 가심 감사합니다. 오늘도 기분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3/28 10:34

김혜정	김이진 시인님.. 고운 마음 주심에 감사드려요 수고하신 하루 위에 항긋한 마음의 차 놓아 드립니다	3/28 23:35

최명자

2018-03-28 07:54

김혜정 시인님
박영애 낭송가님
'사람이 그리운 날에는' 고운 시향과 멋진 낭송
두 분의 하모니에 감동의 시간 머물다 갑니다.
행복한 봄날 되세요.


박영애	시간 내어 다녀가심 감사합니다.^^ 오늘도 미세먼지로 인하여 봄향기 마음 껏 마실 수 없지만 마음만은 상쾌한 봄날이길 바랍니다.	3/28 10:35

김혜정	최명자 낭송가님.. 늘 아름다운 모습 사랑합니다	3/28 23:36

김기월

2018-03-28 22:51

'' 사람이 그리운 날에는 '' 김혜정 시인님
곱게 지피신 시에 박영애 회장님의 고운 울림으로
듣는 이 시간
그런 날 있지요
문득 사람이 그리운 날
향기로운 시와 멋진 낭송의 조화로움에
두 분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잘 보고 듣고 갑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김혜정	부지런하신 김기월 시인님.. 저는 언제나 닮을까요? 편안하게 낭송할 수 있는 날을 위해 스스로 화이팅합니다 수고하신 하루 편히 쉬세요	3/28 23:38

박영애	다녀가셨군요.^^ 김기월 시인님이 그리운 날 ~ 방긋 웃음으로 대신합니다. 오늘도 많이 웃는 기분 좋은날 되세요.	3/29 09:33

조한직 2018-03-29 20:23	박영애 회장님 늘 따라가려 하지만 발걸음이 무거워집니다. 김혜정 시인님의 (사람이 그리운 날에는) 이쁜 목소리 잘 들었습니다.

박희홍 2018-03-30 19:27	김혜정 시인님 오늘같이 주말을 알리는 금요일이면 시인님의 시 저\ㅔ목처럼 사람이 그리운 날에는(그리워 지는 날입니다) 고운 시에 차분하면서도 박진감있는 박영애 회장님의 낭송이 더해져 진가를 발휘하는군요. 두 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고운 4월을 맞이 하시고 주말 행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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