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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숙 / 내 어머니 / 시낭송 / 박영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8-03-26 00:06	ㆍ추천: 9	11111_00000.jpg (157KB) (Down:1)
ㆍAutoPlay : MediaPlayer

김기월

2018-03-26 01:00

임재숙 시인님의 '' 내 어머니 '' 를 멋지게
울림으로 들려주는 박영애 회장님 감사히 봅니다
내 어머니의 울림이 아주 인상적이네요
시집살이하던 어머니를 잔잔히 그려내신 시와
낭송과 영상이 아름답습니다
깊어가는 밤
어머니 그 한 마디로 울컥 그리움이 밀려드네요

두 분의 수고로움으로 감사히 보고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박영애	김기월 시인님 일등으로 도장 찍으셨네요.^^ 감사합니당. 어머니~~그 삶이 참으로 애닯습니다. 마음으로 공감해주심 감사해요. 주말에 수고 많이 하셨고 한 주도 행복으로 함께 하시길요.	3/26 02:42

박영애 2018-03-26 02:49	임재숙 시인님 두 번째 만남이네요.^^ '내 어머니' 와 함께 하는 마음 울컥하네요. 사랑하는 사람의 모습에서 닮기 싫어했던 부분 어느 순간 보면 닮아 있는 자신을 발견할 때 깜짝 놀라지요. 어머니를 그리워 하면서 쓰신 작품에 초대 해주심 감사해요. 많은 사랑 받으시길 바라면서 앞으로도 좋은 작품 많이 집필하시길 응원할께요. 늦은 시간 영상 올려주신 김락호 이사장님 항상 감사드려요. 건강 잘 챙기시고 늘 평안하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한 주도 많이 바쁘실텐데 그럼에도 행복 가득한 봄날 되시길 바랍니다.

최명자

2018-03-26 02:50

임재숙 시인님 '내 어머니' 고운 시심이
박영애 낭송가님의 아련한 울림으로
낭송되어 울려 퍼짐을 축하드립니다.
그 옛날 어머님의 삶
많은 어머님의 인생인걸요.
깊은 밤 어머니를 불러봅니다.
어머니,


박영애	오메~방가방가요^^ 우째 안 주무시고 여기 계셔요~ 찾아주신 마음 감사합니다. 언릉 주무시고 행복 가득한 한 주 되세요.	3/26 02:52

장화순

2018-03-26 05:14

임재숙 시인님의 :내 어머니" 마음저린 시향
박영애 회장님의 애잔한 음성이 눈가를 촉촉하게 하는군요
두분의 수고에 여유로윤 하루를 시작한답니다
감사합니다


박영애	시인님 이른 새벽에 다녀가셨군요. 정말 부지런하시네요.^^ 고운흔적 감사드리면서 새벽부터 눈물짓게 해서 어쩌나요~ 시인님께서도 어머니로 살아가시면서 자식을 위해 기도하시고 또 많이 희생하시고 계시겠죠. 그 깊은 어머니의 사랑이 있어 행복한 오늘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편안하세요.	3/26 09:59

임재숙 2018-03-26 10:10	《Re》김기월 님 , 어여쁜 시인님 아름다운 말씀 감사드립니다 박영애회장님에 고운 목소리로 부족한 시를 빛나게 해주셨네요 감사드립니다 다녀가시는 발길 고운 향기가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임재숙 2018-03-26 10:12	《Re》박영애 님 , 아름다운 향기를 놓고 가신 우리 회장님 감사드립니다 건강과 축복이 거듭 나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어여쁜 회장님

임재숙 2018-03-26 10:15	《Re》최명자 님 , 반가운 우리 시인님 살포시 내려놓고 가신 흔적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시인님

임재숙 2018-03-26 10:18	《Re》장화순 님 , 귀하신 발걸음으로 시향과 더불어 아름다움을 자아나게 해주시는 우리 시인님 덕분에 세상을 다 가진듯 기쁘네요 어린시절 엄마에 모습은 너무 닮기 싫었던 왜 그러는지 몰랐던 그런데 지금 나는 엄마 모습을 그대로 닮아가고 내 새끼들 생채기 날까 마음 조이며 살아가는 모습이 되었네요 돌고 도는 우리들의 삶인거 같아요 고운 말씀 감사드립니다 건필 하셔요

장선희

2018-03-26 11:51

임재숙 시인님의 "내 어머니"
박영애 회장님의 애절한 울림의 낭송이
제마음도 울컥하게 다가옵니다
두 분의 어울림으로 가슴을 울리는 낭송 잘 들었습니다
봄을 여는 오늘도 두 분 모두 행복한 하루되세요^^


박영애	감사합니다.^^ 어제 다녀가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앞으로도 고운 시향 많이 들려주시고 준비하는 시집도 멋지게 출간 되길 바랍니다.	3/26 14:25

김정애

2018-03-26 12:38

어머니~ 이름만 들어도
불러보아도 사무치게
그리운 어머니
임재숙 시인님
내 어머니 고맙습니다.
봄날, 꽃도 피고 날도 따스해 졌으니
엄니의 무덤가에 다녀와야겠어요.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회장님 어제는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박영애	고운 걸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반가운 모습 뵐 수 있어 좋았고 열심히 하고자 하는 마음들 보면서 몸은 좀 피곤했지만 마음을 즐거웠습니다. 곧 시인님께서 낭송한 시향 올려드리겠습니다. 행복한 오늘 되세요.	3/26 14:24

김이진

2018-03-26 12:39

임재숙 시인님의 詩『내 어머니』
박영애 낭송가님의 울림
봄바람을 타고 잔잔하게 가슴 속으로 흐릅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맛점 하시고 오후로 가는 길
행복으로 채움 하시길 바랍니다.^^*


박영애	임재숙 시인님의 시향에 함께 해주심 감사합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한 주 행복으로 함께 하세요.	3/26 14:19

장계숙

2018-03-26 20:23

임재숙 시인님~
멋진 글 감상하는 동안
오랜 기억으로 따라가 보는
아련한 어머니가 그립습니다.
....ㅠㅠ
박영애 낭송가님 땜시
눈물 뚝뚝...
오늘 따라 어린시절이 몹시도 그립습니다.
두분께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박영애	어쩜 좋아요 시인님~~ 제가 안아드릴께요. 맘 놓고 우셔요. 가끔은 소리내어 울고나면 속도 풀어지기도 하는데~~ 시인님 오늘은 행복하게 웃는 날 되세요.^^	3/27 02:47

임숙희

2018-03-26 21:09

임재숙 시인님의 " 내 어머니 "
애잔한 울림으로 들려주시는 박영애 회장님의 낭송이
가슴을 파고듭니다
어머니가 그리운 밤입니다. 한참을 머물러 봅니다
두 분 수고하셨습니다.^^


박영애	감사합니다. 함께 공감해주시는 마음으로 다녀가심을요~ 주말에 뵐 수 있어 반가웠고 고운 낭송 멋졌습니다. 행복 가득한 오늘 되세요.^^	3/27 02:49

권미영

2018-03-26 21:39

임재숙시인님의 내 어머니가 박영애낭송가님의
애잔한 낭송으로 가슴 깊은 곳을 울립니다.
고인이 되신 아버지와 거동 불편한 제 어머니를
비춰보는 계기를 마련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두분 수고많으셨습니다~


박영애	시인님 요즘 자주 뵐 수 있어 좋으네요.^^ 늘 힘내시고 고운 봄날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편안한 쉼의 시간 되세요.	3/27 02:52

성경자

2018-03-27 20:32

임재숙 시인님
가슴 뭉클해지네요
그리움이 멋지게 표현하신
박영애 낭송가님 감사합니다
편안히 머물다 갑니다
두 분 수고하셨습니다.


박영애	성경자 시인님 고맙습니다.^^ 날마다 행복 채움하세요.	3/29 09:34

김혜정

2018-03-27 23:06

가슴 뭉클함으로 듣는 내 어머니
박영애 회장님의 음성으로 들으니
그 시절 고단했던 어머니의 삶을 더 느낍니다
임재숙 시인님..박영애 회장님.
두분의 수고로움으로 내 어머니의
모습을 떠올려 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영애	고맙습니다.^^ 임재숙 시인님의 시향에 공감해주시는 마음 아마 어머니의 길을 가고 있어서 더욱 그렇겠지요.	3/29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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