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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명옥 / 어머니 / 시낭송 / 박순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8-03-26 00:00	ㆍ추천: 0
ㆍAutoPlay : MediaPlayer

김기월

2018-03-26 00:25

주명옥 시인님 '' 어머니 ''를 박순애 낭송가님의
깊은 울림의 소리로 듣는 밤
어둠 속 가득 울림으로 퍼집니다

'' 어머니 ''

언제 들어도 언제 불러 보아도 심장이 아파지는
그 어머니를 애잔하게 불러봅니다
감사합니다
두 분 고생 많으셨습니다


주명옥	김기월 시인님! 뿌연 미세먼지로 시작하는 3월의 마지막 월욜이네요. 같은 마음으로 공감해주시고 새벽에 다녀가신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기분좋은 하루 열어가세요-^^	3/26 07:11

박순애	김기월 시인님 평안하시죠 혹시나 어머니 생각에 잠 못 이룬 것은 아닌지요 약한 체질이라 걱정되네요 충분한 휴식과 충분한 수면으로 건강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봄향기 가득하듯 행복 가득하시길 소망합니다	3/26 17:45

박영애

2018-03-26 03:01

주명옥 시인님, 박순애 낭송가님 어머니 시향에 애련한 마음 내려놓고 갑니다.
이번 올라 온 낭송에 어머니의 관한 시향이 많이 있네요.
늘 들어도 좋고 그리운 이름 '어머니' 보고싶은 밤입니다.
낭송으로 애쓰신 낭송가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행복 가득한 시향 많이 전해주세요.
두 분 모두 행복한 한 주 되세요.


주명옥	박영애 회장님! 고마운 마음 가득 담습니다. 그러네요 유독 어머니의 글이 많습니다 어머니! 그냥 눈물입니다. 기분좋은 봄날 활짝 열어가세요-^^	3/26 07:14

박순애	박영애 낭송가님 애련한 마음 놓아 주심에 감사합니다 불러만 보아도 좋은 어머니 어찌 다 표현 할 수 있겠습니까 저마다 품은 사랑 그저 그리운 사랑이지요 같은 마음 고맙습니다 평안한 시간 되세요	3/26 17:51

최명자

2018-03-26 03:08

주명옥 시인님, 마음으로 빚은 '어머니'
사랑하고 보고 싶은 애틋한 마음을
박순애 낭송가님의 애잔한 낭송으로
감동의 시간 머물다 갑니다.
두 분 꽃처럼 환화게 웃는
기분 좋은 시간 보내세요.


주명옥	최명자 시인님! 일찍 다녀가셨군요 함께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누구나 어머니란 이름만으로도 애잔하고 먹먹한 가슴이 되지요 나이가 들어갈수록~ 3월의 마지막 월요일 활기찬 시작요-^^	3/26 07:17

박순애	최명자 낭송가님 봄꽃이 활짝 웃는 포근한 아침입니다 아름다운 향기로 행복한 하루 되세요 함께하여 주신 마음 감사합니다	3/28 09:43

장화순

2018-03-26 05:46

주명옥 시인님의 "어머니" 가슴에서 피어나는 시향에
박순애 낭송가님의 애잔한 음성이 가고 없는
내 어머니를 더 그립게 하는 아침 촉촉히 젖은 마음으로 들었답니다
두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주명옥	장화순 시인님! 그저 어머니란 이름에 애잔하게 울리는 박순애 시인님의 낭송으로 더더욱 그리움이 커지네요. 다녀가신 흔적 가슴에 담습니다. 여유로운 봄날되세요-^^	3/26 07:19

박순애	장화순 시인님 아름다운 봄날 머물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하루 기쁨 가득하세요	3/28 09:43

장선희

2018-03-26 12:16

주명옥 시인님의 "어머니"시향이
박순애 낭송가님의 애잔하게 들려오는 고운 낭송으로
더 깊게 가슴으로 파고드는 것 같습니다
봄이 찾아온 화창한 마음에
어머니가 함께 계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두 분의 시향 낭송 들으며 감사함을 전합니다.


주명옥	장선희 시인님! 반갑습니다. 함께 공감해주셔서 감사하구요 뵐때마다 야위어 가시는 어머님! 가슴 먹먹한 눈물로 남네요~ 흔적 고맙습니다.	3/26 15:08

박순애	장선희 시인님 꽃향기와 함께하는 행복한 하루 기쁨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건강도 꼭 챙기시길요 감사합니다	3/28 09:47

김이진

2018-03-26 12:30

어머니라는 이름만 들어도
눈시울이 뜨거워 지는 것을요
주명옥 시인님의 詩『어머니』
박순애 낭송가님의 목소리 애잔하게
가슴을 타고 흐르는 것을요.
듣고 또 들어 봅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주명옥	김이진 시인님! 어머니 계시는 속초까지가 꽤나 먼 거리라 자주 뵙지 못하는 안타까움이 가끔 속상하게 한답니다. 얼마전 뵙고 돌아오는길에 딸의 마음을 적었답니다. 함께 해주시어 감사합니다. 행복한 봄날 되시구요-^^	3/26 15:11

박순애	김이진 시인님 귀한 마음으로 공감해 주셔서 감사해요 봄향기로 기분 좋은 하루 되세요 고맙습니다	3/28 09:50

임숙희

2018-03-26 20:52

박순애 낭송가님의 애잔한 울림으로
듣는 주명옥 시인님의 " 어머니 "
그리움으로 젖어드는 밤입니다
한참을 머물러 봅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주명옥	반갑습니다 임숙희 시인님! 나이가 들어가니 어머니의 삶을 더 깊숙히 느끼게 됩니다. 누구나가 다 그러하듯이~ 헤어질 시간이 가까워오니 후회만 남네요 들여다 봐주시어 고맙습니다 편안한 시간되세요-^^	3/26 22:03

박순애	임숙희 시인님 봄날에 고운꽃이 가득 채우 듯 기쁨으로 채우는 아름다운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머물러 주셔서 고맙습니다	3/28 09:52

권미영

2018-03-26 21:50

주명옥시인님의 어머니를
박순애낭송가님의 절절한 낭송을 통해
다시금 가슴으로 외쳐봅니다.
딸이라 불리던 내가 어머니되어 보니
더욱 애닯은 마음~~ 이제라도 사랑과 관심을
아끼지말아야겠습니다.
두분의 화음이~~ 서로를 잘 표현해주셔서
멋진 하나의 완성작으로 태어났습니다


주명옥	안녕하세요 권미영 시인님! 조금씩 모녀의 기억을 잃어 가시는 모습에 눈물을 왈칵 쏟습니다. 내 할머니가 내 어머니가 그랫듯이 모두 내어만주는 삶들을 사신 안쓰러운 모습만 보입니다. 포근한 봄날이었죠? 이밤 넉넉히 쉬세요~고맙습니다-^^	3/26 22:09

박순애	권미영 시인님 같은 마음 감사합니다 맞아요 연세들수록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표현해야겠지요 고맙습니다 꽃향기로 기쁨 가득하세요	3/28 10:05

박순애

2018-03-28 10:18

주명옥 시인님 고운 봄날 입니다
마음 담은 " 어머니"
귀하게 생각하시는 그 마음 사랑으로 가슴을 채우네요
시인님 그래도 힘내시고요
따뜻한 봄날 꽃구경 함께 다녀오시면 어떨까요
저도요 구순이 넘으신 어머님 모시고
나들이 계획 세워야겠습니다
마음 담은 귀한 시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명옥	박순애 시인님! 수고해 주심에 고마운 마음 가득 담습니다 고운 목소리 애잔함 담아 어머니의 그리움에 젖게하시네요 벌써 3월도 제 몫을 다 한듯 합니다 4월도 여전히 아름답게 안으시길 바랍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3/29 06:53

조한직

2018-03-29 20:30

주명옥 시인님의 "어머니"
박순애 낭송가님의 멋진 낭송 아름답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박순애	조한직 시인님 멋진 흔적 감사합니다 미세먼지가 심하시지만 그래도 개나리에 목련 매화가 한창이네요 꽃향기와 함께하는 행복한 주말 기쁘게 보내세요	3/30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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