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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례 / 아버지 / 시낭송 / 김지원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8-03-20 23:01	ㆍ추천: 1	gg.jpg (308KB) (Down:1)
ㆍAutoPlay : MediaPlayer

최명자

2018-03-20 23:49

주일례 시인님 마음으로 빚은 '아버지'
김지원 낭송가님의 정성으로 함께 한 영상과
잔잔한 울림으로 감동의 시간 머물다 갑니다.
두 분 미소 가득한 시간 보내세요. ^^


주일례	낭송가님 고운 흔적 감사드립니다. 따뜻하고 고운 봄날 꽃처럼 예쁜 하루 되십시요.	3/22 16:32

김지원	부지런하시네요 최명자낭송가님도 아지랑이처럼 몽실몽실 피어오르는 미소 가득한 봄날 보내시기 바랍니다	3/23 17:11

장화순

2018-03-21 05:38

주일례 시인님의 "아버지" 가슴아픔 이름의 시향에
김지원 낭송가님의 맑은 음성
오늘은 고향 하늘을 바라보고 아버지를 불러봐야 겠네요
두분의 수고로 아침이 따듯하군요
감사합니다


주일례	시 짓는 일이 행복한 일인 것 같지요. 어떤 삶도 시로 담을 수 있으니요. 감사합니다. 고운 흔적...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3/22 16:33

김지원	세상은 온통 어머니를 부르느 소리만 가득하죠 정작 무거운 짐 가득 짊어진 아버지의 어깨를 바라보는 여유가 필요하네요 따스한 아버지의 기운 많이 받으시고 활기찬 날들 보내세요	3/23 17:13

박영애

2018-03-21 11:46

주일례 시인님, 김지원 낭송가님 반가워요.^^
두 번째 아름다운 만남이네요.
조용하게 흐르는 음악과 함께 마음 살포시 내려놓고 갑니다.
고운날 되세요.


주일례	이사님 고운 흔적 주셔서 감사합니다. 따뜻한 봄날 행복한 하루 이어 가십시요.	3/22 16:35

김지원	아름다운 만남에서 아버지의 사랑을 깨닫고 가슴이 아려집니다 우리들의 아버지를 위하여 그리고 내아이의 아버지를 위하여 따스한 눈길을~~~	3/23 17:14

김기월

2018-03-21 21:33

주일레 시인님의 '' 아버지 ''를 조용하고 잔잔하게
물 흐르듯 평안한 낭송해주신 김지원 낭송가님의
울림 낭송으로 어둠의 저녁을 환하게 밝힙니다
예쁜 영상과 음악 시와 낭송의 화합이
참 아름답네요
창밖으로는 발목 잡힌 겨울이 때아닌 눈을 내려
마음 가득 아쉬운 겨울과 작별인사를 나눠보며

아버지란 이름만으로도 심장의 박동이 빨라지는
그래서 가슴에 워워 ~~ 토닥토닥 이며 듣습니다
두 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히 보고 듣고 갑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주일례	낭송가님 고운 흔적 주심 감사히 받습니다. 따뜻하고 아름다운 봄날 행복하게 이어가는 하루 되십시요.	3/22 16:36

김지원	엊그제는 때아닌 폭설로 세상을 덮더니 어제부터 봄눈 녹는다는 말을 실감합니다 우리들 모든 아버지의 어깨에 가득한 삶의 무게도 봄눈에 녹아 가벼워지기를 소망해보네요	3/23 17:16

박우성

2018-03-22 08:34

주일례 시인님 안녕하세요
멋진 시 낭송으로 감동을 주네요
즐감합니다
최곱니다


주일례	시인님 처음 뵙지요. 그런데도 고운흔적 따뜻하게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고 고운 하루 되십시요.	3/22 16:37

김지원	박우성시인님 반갑습니다 바쁘신 중에도 함께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길...	3/23 17:18

정찬열

2018-03-22 12:11

주일례 시인님~~안녕하세요
"아버지" 낭송 우수시로 선정되시여
김지원 낭송가님의 낭송으로 들으니
시향이 감동으로 들었습니다.^^

늘 건안 하시고 행복하세요^^


주일례	이사님 고운 흔적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따뜻하고 고운 봄날 되십시요,	3/22 16:38

김지원	안녕하세요 정찬열시인님 여기 저기서 쏘옥 내미는 새싹들의 향연에 새 날들이 방싯거리고 있네요 연두빛 세상에서 시인님의 시가 아름다이 꽃피우기를 기대합니다	3/23 17:20

박희홍

2018-03-22 16:22

주일례 시인님

김지원 낭송가님의 정성이 깃든 낭송과
시향에 아버지를 떠올리게 해주심 고맙습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꽃샘추위가 아직 조금 남아있는 듯 합니다.
강건하시길 빕니다.
제게는


주일례	시인님 고운 흔적 주셔서 감사합니다. 따뜻하고 고운 봄날 행복한 하루 이어 가십시요,	3/22 16:39

김지원	반갑습니다 박희홍 시인님 아버지를 떠올리는 또 다른 아버지의 공감대에 피어나는 시향에 함께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행복한 날들 보내시기 바랍니다	3/23 17:23

주일례

2018-03-22 16:41

김지원 낭송가님 따뜻하게 낭송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고 고운 봄날 이어가십시요.


김지원	다른 시보다 짧은 글이지만 더 크게 담겨있는 시인님의 시를 대하면서 새삼 아버지의 자리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혼자서 감내해야하는 많은 것들... 표시내지 않고 묵묵히 걷는 아버지의 손을 살며시 잡아보렵니다 그리고 감사하다는 말을 전해야겠어요 우리들의 아버지께... 좋은 시 낭송 할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23 17:27

강순옥 2018-03-23 18:46	주일례 시인님 안녕하세요 김지원 낭송가님 반갑습니다 아버지/ 목련꽃이 필무렵이면 생각납니다 아버지/ 고운글과 멋진 낭송 잘 듣고갑니다 두분 수고많으셨습니다 새봄 사랑이 함께한 멋진 주말되세요...감사합니다 ^^)

권미영 2018-03-26 22:12	주일례시인님의 아버지~~에 제 아버지가 보입니다. 제가 아버지,어머니 자리에 서 보니 모두가 애잔한 그리움입니다. 좀 더 이해해 드릴껄~ 사랑 표현 많이해 드릴껄~ 무대에서보다 더 차분하고 맑은 낭송,김지원낭송가님의 낭송으로 깊이 시를 들이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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