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김정희 / 사랑은 신기루인가 / 시낭송 / 김혜정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8-03-09 01:43	ㆍ추천: 0	11111.jpg (158KB) (Down: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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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순

2018-03-09 06:07

"사랑은 신기루인가" 김정희 시인님의 봄을 알리는 고운 시향에
과일의 상틈함을 품은듯한 음성 김혜정 낭송가님 참 좋았답니다
김정희 시인님 김혜정 낭송가님 두분 수고 하셨습니다


김정희	장화순 낭송가님 맨먼저 달려와 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깅혜정 낭송가님의 감동이 잘 배여 좋네요. 감사합니다.	3/9 13:18

김혜정	장화순 시인님 항상 고운 마음으로 격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많이 가라앉았었는데 관리해야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함께하는 시간 행복합니다 고운 밤되세요	3/9 21:47

임숙희

2018-03-09 10:14

김정희 시인님의" 사랑은 신기루인가 "
고운 시심과 잘 어우러진 김혜정 낭송가님의
멋진 낭송 감사히 봅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김정희	임숙희 낭송가님 축하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낭송 덕분에 시가 살아니네요. 애쓰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3/9 13:20

김혜정	임숙희 낭송가님.. 감기는 나으셨는지요? 점점 좋아지는 낭송에 미소 짓는답니다 다녀가심에 감사드리며 편히 쉬세요	3/9 21:49

김정희

2018-03-09 12:11

아름다운 영상과 음악에 담아주신 김혜정낭송가님의
음성으로 듣는 저의 시 "사랑은 신기류 인가 ,,
낭송가의 감정이 잘 실린 표현에 제 가슴이 뭉클하고 콧날 시큰해 집니다.
김혜정 낭송가님 박영애 낭송회장님
아름다운 영상과 음악을 위해 수고해 주신 김락호 이사장님께 감사드리며
감상해 주시는 모든 분들 가슴에 아름다운 시상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김혜정	김정희 지회장님.. 부족함에 먼저 죄송스러운 마음에 따뜻한 격려와 응원 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꾸준히 노력해서 더 좋은 낭송으로 보답할 날 꿈꾸어 보겠습니다 꽃피는 봄날이 오면 함께 나들이 한번 가요	3/9 21:51

김정희	늘 감사 할 따름이지요. 지회를 위해 동역해 주시고 자문을 구할 때 마다 진심어린 고민을 함께 해 주신 덕분에 지난 3년간의 지회 임원으로 활동하는데 큰 힘이 되어 주셨습니다. 낭송가로 새로운 도약을 하시는 길에 응원하고 싶은 마음 보냅니다. 정성껏 낭송해 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더 나은 내일 또 함께 해 보길 소망합니다. 고맙습니다.	3/10 00:28

도성희

2018-03-09 14:39

"사랑은 신기루인가" 우리 김정희 지회장님의 멋진 시
김혜정 고문님의 고운 낭송으로 즐감합니다
감사히 감상하며 즐거운 불금 되십시오...


김혜정	도성희 시인님.. 귀한 걸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고운 시향과 더불어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3/9 21:52

김정희	도성희 시인님 찾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조용히 지회를 위해 힝이 되어 주시는 도서희 시인님! 부족한 지회장 이지만 임기 동안 잘 할 수 있도록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3/10 00:32

장선희

2018-03-09 15:21

김정희 지회장님 " 사랑은 신기루인가 "시향에
김혜정 낭송가님의 낭송으로
봄의 꽃향기 같은 향기로 느껴봅니다
두 분 모두 특별한 향기로 꽃을 피우시는
새해 무술년 되시길 기원합니다


김혜정	6기 동기인 장선희 시인님.. 저는 시인님의 열정을 닮고 싶습니다 언제나 건강부터 챙기시어 우리 함께하길 바람합니다 고운 향기에 다정한 미소 드립니다	3/9 21:54

김정희	장선희 시인님의 삶의 열정을 따라 갈 수 없으니 존경의 마음 보냅니다. 고난과 역경을 딛고 생과 사의 경계를 넘나들던 중에도 의식은 희미한데 시집을 내겠다며 시를 향한 열정으로 끈을 놓지 않던 눈물겨운 모습 이제는 건강한 장선희 시인님으로 뵐 때 마다 기쁜 마음입니다. 모쪼록 건강을 꼭 챙겨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3/10 00:37

윤춘순

2018-03-09 17:45

김정희 시인님
사랑은 신기루인가.
금주의 시로 선정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김혜정시인님 의 낭송으로
봄향기 물씬 풍기는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


김혜정	귀한 걸음 주신 윤춘순 시인님.. 봄의 향기 속에 주신 고운 향기에 행복합니다 따뜻한 밤 보내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3/9 21:56

김정희	윤춘순 시인님 감사합니다. 귀한 걸음 놓아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열심히 노력하여 좋은 글 써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10 00:39

김기월

2018-03-09 18:51

김정희 지회장님 '' 사랑은 신기루인가 '' 를
김혜정 낭송가님의 잔잔한 울림으로 듣습니다
사랑은 신기루일까??. 라는 물음을 던져놓고
두 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히 보고 갑니다


김혜정	김기월 낭송가님이 사랑은 신기루를 풀어 놓으신다면 어떤 향기가 날까?를 저는 생각해 보면서 감사한 마음 보내 드립니다 낼 봬요	3/9 21:58

김정희	김기월 낭송가님 감사합니다. 열정적인 활동 모습에 박수를 보내며 제 시낭송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3/10 00:41

최미봉

2018-03-09 19:01

김정희시인님 봄을 담는 시향에 젖어 몇번을 보았읍니다
카톡으로 보면 데이터가 모자를까 인터넷으로 보았어요
김혜정 낭송가의 마음담은 끝자락이 신기루를 멀리 보이는것 같아
좋았어요 감사 하네요 축하드립니다


김혜정	최미봉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걸음에 따뜻한 미소 한자락 보내 드립니다 봄이 오는 소리 들으시면서 아름다운 시향 퍼지는 시간과 함께하는 시간 되세요	3/9 22:00

김정희	최미봉시인님 먼걸음 해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곳은 봄이 왔는데 그곳은 가을을 맞이하고 계시지요? 각별한 마음으로 최미봉 시인의 방문을 반겨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3/10 00:43

주일례

2018-03-09 22:38

시가 참 좋아서
낭송을 여러번 듣습니다.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행복하십시요.
두 분....


김정희	주일례 시인님 반갑고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지요? 섣부른 봄 마중에 고뿔 들었던 마음이 문우님들의 응원 속에 깨끗히 치료 되는 것 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3/10 01:09

김지원

2018-03-10 01:36

참 새롭네요
신선한 그 무엇이 묘하게 옷깃을 잡아끄는 시향입니다
김정희시인님의 멋진 시를
김혜정 낭송가님의 고운 음색으로 편안하게 감상하고갑니다
감사합니다 두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김혜정	김지원 낭송가님.. 대선배님 앞에서 참 부끄럽습니다 함께해 주셔서 늘 감사하고요 편히 쉬세요	3/12 23:24

김남기

2018-03-10 08:29

김정희 지회장님
곱게 지피신 " 사랑은 신기루인가 "
낭송시 선정 축하드립니다.
사랑을 다시 생각해보는 고운 시와
잘 어우러진 김혜정 낭송가님의
멋진 낭송으로 감동이 더해옵니다
두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김혜정	김남기 시인님.. 항상 고운 발걸음에 응원 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고운 시향과 함께하는 나날되세요	3/12 23:26

이민숙

2018-03-10 13:30

"사랑은 신기루인가"

김정희 시인님
김혜정 낭송가님

두분의 수고로 명작품 감상합니다
때이름 봄마중을 애절하게 펼쳐놓아
고뿔들까 저도 봄마중에 옷을 챙겨 봐야 겠습니다

좋은글과 좋은 낭송 주셔서 감사히 다녀 갑니다 ^*^


김혜정	부지런하신 이민숙 시인님.. 늘 함께하는 마음이 기쁩니다	3/12 23:27

성경자

2018-03-10 18:16

아~~~~~~~~~아주 멋진 낭송이네요
이어폰 줄을 따라 잔잔히 울리는 음성이
봄향기가 솔솔 나는 듯 합니다

김정희 시인님
김혜정 낭송가님~수고 많으셨어요


김혜정	성경자 시인님.. 오늘 하루 편히 쉬셨나요? 고운 흔적 남겨 주셔서 기뻐요	3/12 23:47

강사랑

2018-03-11 08:11

김정희 시인님 사랑은 신기루인가. 산뜻하고 앙증맞이 시가 이 아침을 깨웁니다.
새로운 목소리 김혜정 낭송가님의 목소리 차분하고 좋습니다.
오늘도 예쁜 봄날 되시길 바랍니다. 김정희 시인님 김혜정 시인님.


김혜정	강사랑 시인님.. 오랜만에 뵙네요 그간 잘 지내셨어요 이번 행사에서 반가움으로 봬요	3/12 23:48

박희홍

2018-03-11 14:56

김정희 시인님
사랑은 신기루인가 새롭고 참신합니다.
김정희 시인님의 고운시에
고운 목소리의 김혜정 낭송가님께서 만드신 작품
귀담에 듣고 마음에 간직하고 갑니다.
고운 날이길 빕니다.


김혜정	부족하고 쑥쓰러운 낭송에 응원 주시니 기쁩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3/12 23:50

권미영

2018-03-12 23:06

아~~ 이를 어쩌나~ 텅빈 마음에 고뿔들겠네.
찬바람 한줄기 옆구리로 들어와 가슴을 훑고 나갑니다.
절대 신기루가 아닐꺼에요. 김정희시인님 ~ 건강하시고
아릿하지만 공감 백배의 작품과 나날이 귀에 익어
멋이 느껴지는 김혜정 낭송가님의 낭송 잘 감상했습니다.
수고한 목에 따뜻한 차한잔 보상으로 주십시요~^^


김혜정	ㅎㅎ얼마든지 드리지요 이번 행사에서 뵈면 꼭 맛있는 차 사랑 담아 드릴게요	3/12 23:52

박영애 2018-03-14 10:37	김정희 시인님, 김혜정 낭송가님 반가워요.^^ 두 분 세번째 만남 축하축하 합니다. 가슴 울리는 시향 많은 사랑 사랑 받으시길 바라면서 지금처럼 건강하시면서 문협을 위해 늘 수고해주시는 마음 감사드립니다. 함께 할 수 있어 더욱 행복하네요. 아름다운 동행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