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장선희 / 향기로운 꽃이 되었다 / 시낭송 / 박순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8-03-09 01:41	ㆍ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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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월

2018-03-09 01:54

장선희 시인님의 ''향기로운 꽃이 되었다 ''
시인님의 그 강인한 내성은 이 시를 들으며
생각해보니 자연 속에 자란 들판을 뛰놀던
유기농 어린 날이 아닐까 하네요
향기로운 꽃으로 강한 생명력을 보여주는 시처럼
건강한 하루하루를 보내시길 바랍니다
박순애 낭송가님의 고운 울림으로 듣는 밤
깊은 밤의 매력적인 낭송으로 잠들어야 하는데
다시금 또 듣고 있네요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히 보고 갑니다. 고운 밤 되세요


장선희	김기월 시인님 낭송가님~ 저보다 먼저 달려와 낭송 들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향기로운 봄꽃 향기 맡으며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볕좋은 날이 빨리 오기를 기다려집니다 낭송가님의 고운 음성으로 널리널리 퍼져나가기를 바라며 건강도 꼭 챙기세요~^^	3/9 08:25

박순애	김기월 시인님 축하해요 일등 도장 받아가세요^^ 한걸음에 달려오셔서 축하의 마음 주셔서 감사해요 아름다운 나날 되시고 향기로운 시향 많이 전해주세요 내일 뵙겠습니다	3/9 14:37

김기월	히힝 내일 오시는구낭 두 눈 뜨고 기다릴께요	3/9 18:52

장화순

2018-03-09 05:58

"향기로운 꽃이 되었다" 장서희 시인님의 향기로운 시향에
박순애 낭송가님의 애잔한 음성이 꽃의 향을 더해주는 것 같아요
두분의 수고로움에 즐거움향기로 아침을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장선희	장화순 시인님 일찍 일어나 낭송 애잔하게 들어주시니 감사합니다 향기로운 꽃이 되기 위해 모든 시련 이겨내는 낭송으로 동심하여 저도 반복해서 듣습니다 봄기운이 확연한 날에 기분좋은 날 되세요.	3/9 07:53

박순애	장화순 시인님의 온기가 아직 있네요 덕분에 따뜻한 시간 보내고 있습니다 오후 행복으로 채우시고 주말도 즐겁게 보내세요 봄 행사에서 반갑게 뵙겠습니다	3/9 14:43

장선희

2018-03-09 08:19

박순애 낭송가님 잔잔하고 차분한 낭송으로 들려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모자란 부분을 고운 낭송으로
한층 더 마음에 다가올 수 있도록 입혀 주심에 잘 들었습니다
봄바람이 파고드는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달달한 커피한잔 놓아드립니다
행복한 날 되세요~^^


박순애	장성희 시인님 반갑습니다 향기로운 시향과 함께하는 시간 행복입니다 덕분에 기쁨이 배가 되네요 시인님께서 걷는 길 아름다운 꽃을 피우고 향기로운 여정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달달한 커피 감사해요^^	3/9 15:00

임숙희

2018-03-09 09:57

" 향기로운 꽃이 되었다 " 장선희 시인님의
고운 시심이 박순에 낭송가님의 잔잔한 울림으로
은은하게 퍼지는 아침을 맞습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건강하세요^^


박순애	임숙희 시인님 아름다운 향기에 머문 기쁨의 시간이 되셨는지요 함께하는 고운 마음 감사해요 꽃길 걷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3/9 15:08

장선희	임숙희 시인님 낭송가님 감사하고 반갑습니다 우리 모두 향기로운 꽃이 되어볼까요? 꽃피는 계절에 함께 봄나들이 가요~^^	3/12 12:14

김정희

2018-03-09 12:14

장선희 시인님의 낭송시 향기로운 꽃이 되었다
박순애 낭송가님의 정갈한 음성으로 들으며
장선희 시인님을 떠올려 봅니다.
두분의 아름다운 작품 감사히 즐겨듣고 갑니다.


박순애	김정희 시인님 반갑습니다 평안하시죠 아름다운 향기 피우시려고 겨우내 바쁘셨지요 봄바람에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3/9 15:09

장선희	김정희 시인님 지회장님 항상 감사합니다 향기로운 꽃으로 보이시는 모습이 예쁘십니다 항상 건강도 챙기셔서 우리 이렇게 행복하게 살아가요 오늘 봄 날씨로 화창한 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3/12 12:19

김정애

2018-03-09 13:34

장선희 시인님
향기로운 꽃이 되었다.
영혼의 맑은 울림으로 다가옵니다.
오랜 친구를 대하는 듯...
많이 접한 시라 그런가 봅니다.

박순애 낭송가님
곱고 잔잔한 낭송 잘 들었습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박순애	김정애 시인님 아름다운 시향에 곱게 다녀가셨네요 함께하는 기쁨의 온정에 봄꽃이 망울을 터트리고 있네요 감사해요 기쁨 가득한 주말 되세요 봄행사에서 반갑게 뵙겠습니다	3/9 15:15

장선희	김정애 시인님 낭송가님 동심으로 감상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박순애 낭송가님의 고운 음성으로 더욱 진하게 가슴으로 느껴오네요 시인님의 발랄한 모습에 미소를 드립니다 행복하세요~^^	3/12 12:26

권미영

2018-03-09 17:20

향기로운 꽃 되었다~ 낭송 들으며
장선희시인님을 떠올려봅니다.
모든 시련 이겨내고 한송이 꽃처럼
향기와 아름다운 내면을 지니신 시인님~~^^
감상의 끝이 참 므흣합니다.
잘 표현해주신 박순애 낭송가님과 멋진 작품
집필해주신 장선희시인님께 감사드립니다


박순애	권미영 시인님 반갑습니다 향기로운 꽃에 머무르시고 행복한 봄맞이 하셨는지요 멋진 시심에 남긴 고운 흔적 감사해요 봄행사에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복 된 한주간 보내시고요	3/11 22:39

장선희	권미영 시인님 저도 감사합니다 감사함으로 사는 인생에서 인연이 된 시인님들도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미소에 저도 함깨 하고 싶습니다 건강하시고 지금처럼 시인님도 꽃이십니다~^^	3/12 12:30

김혜정

2018-03-09 20:26

'향기로운 꽃이 되었다'
장선희 시인님의 고운 시향
박순애 낭송가님의 부드러운 음성으로 듣는
지금 이 시간이 참 좋습니다
언제나 아름다운 꽃으로 살아 가시길 바라면서
두분께 감사함 전합니다


박순애	김혜정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셨는지요 한주간만 지나면 고운 모습 뵐 수 있셌네요 건강하고 평안하게 지내시고요 봄행사에서 뵙겠습니다	3/11 22:41

김지원

2018-03-10 01:39

제목부터 시선을 빼앗는
장선희시인님의 시
"향기로운 꽃 되었다"
박순애낭송가닌의 차분한 낭송으로 감사하는 이시간
참 행복합니다
두분 덕분에 편한 쉼하고 가네요
편한 밤 되세요


박순애	김지원 낭송가님 어느결에 다녀가셨네요 복 된 만남 소중한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지금처럼 늘 아름답고 소중하게 이어가기로 해요 무엇보다 건강챙기시고요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3/11 22:45

장선희	김지원 낭송가님 감사합니다 시 제목을 좋게 말씀해 주시니 기분좋은 아침으로 또 낭송을 듣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예쁜 모습으로 행사 때 또 봴게요.	3/12 12:33

이민숙

2018-03-10 13:35

"향기로운 꽃이 되었다"

장선희 시인님
박순애 낭송가님

향기로운 꽃이 되었다

한송이 꽃을 피우는 시련까지도 담은 시향에
두분의 수고로 감사히 감상합니다
고맙습니다 ^*^


박순애	이민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향기로운 꽃에 시인님의 상큼한 향기가 더해져 기쁨이 가득하네요 평안한 시간 되시고 행복 가득한 한주간 보내세요	3/11 22:48

장선희	이민숙 시인님 함께 공감해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웃음으로 압도해 주시는 모습 보며 행복합니다 맺은 인연에 감사하고 함께 만나며 살아감이 즐거운 거 이지요 오늘도 기쁨으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3/12 12:39

박영애 2018-03-14 14:38	장선희 시인님, 박순애 낭송가님 멋져요^^ 덕분에 행복으로 머물다 갑니다. 고운 봄향기 선물 합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