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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미숙 / 나 여기 있습니다 / 단장의 능선 / 시낭송 / 조한직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8-03-09 01:35 ㆍ추천: 0  
ㆍAutoPlay :  MediaPlayer
김기월
2018-03-09 01:38
회원사진
임미숙 시인님의 '' 나 여기에 있습니다 '' 를
조한직 낭송가님의 멋진 울림으로 듣는 밤
긴장감의 민간인 통제구역에서 근무하시는
임미숙 시인님 현장에서의 생생한 전달감
깊은 시심으로 지피신 시를 보네요
늦은 밤 지금도 근무에 여념 없을 국군장병
모든 우리의 아들들에게 힘찬 응원을 보냅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히 보고 갑니다
조한직 임미숙 시인님 "나 여기 있습니다" 를 낭송하며 행복을 느꼈습니다.
시를 낭송 할 때면 마음이 행복해지는 것은 마이크 앞에 서면 다 내려놓은 것 같은 마음이 들기 때문일 것입니다.
김기월 낭송가님 응원 감사합니다.		 3/10 10:04
   
장화순
2018-03-09 05:39
회원사진 		임미숙 시인님의 "나 여기 있습니다" 가슴 아픈 시향에
조한직 낭송가님의 우렁우렁한 목소리 참 잘어울리는 것 같아요
두분의 수고움에 가보지 못한 단장의 능선을 그려봅니다
감사합니다
조한직 장화순 시인님 응원 주심에 힘을 냅니다.
낭송만큼 어려운 게 또 없는 것 같음을 늘 느낍니다.
한 걸음씩 더 나가려고 욕심을 내봅니다.
감사합니다.		 3/10 10:07
   
임숙희
2018-03-09 10:09
회원사진 		" 나 여기 있습니다 " 임미숙 시인님의
깊은 시심을 조한직 낭송가님의 매력적인 목소리가
잘 어우러진 멋진 작품 감사히 봅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조한직 임숙희 낭송가님 늘 제마음도 낭송가님 마음과 같습니다.
더 듣기 좋게 부드럽게 하려고 해봅니다만 녹음실을 나서고 나면
부족함만 보입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3/10 10:09
   
김혜정
2018-03-09 14:52
회원사진 		임미숙 시인님..
저도 여기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어디에 있는지 알면 슬프지 않을것 같아서요

조한직 시인님의 애잔한 울림 들으면서
가슴이 알싸하게 아파옵니다
두 분 수고하셨습니다
조한직 김혜정 낭송가님 지금도 열심이시겠지요.
열정이 높으시니요
저도 여기 있습니다만 제가 아닌 것 같습니다.ㅎㅎ
응원 감사합니다.		 3/10 10:11
   
김정희
2018-03-10 01:00
회원사진 		단장의 능선 임미숙 시인님의 글과
조한직 낭송가님의 작품 가슴 울렁이며 감상합니다.

그 능선에 그리움의 핏빛 진달래꽃이 필 때
숙연한 마음으로 한 번 찾아 가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조한직 단장의 능선,
창자가 끊어지는 고통 속에서 오르고 오르며
죽어간 넋을 생각하게 합니다.
찾아 응원주심 감사합니다.		 3/10 10:14
   
임미숙
2018-03-14 11:42
회원사진 		조한직 낭송가님! 호소력있는 목소리로 저의시를 멋지게 낭소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너무나 바빠 이제야 감사 인사글 올리게 되어 송구한 마음 전합니다.
그리고 저 보다 먼저 찿아 와주신 김기월 낭송가님. 정화순시인님. 임숙희낭송가님. 김혜정 부이사장님
김정희 서울지회장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조한직 임미숙 시인님
"나 여기 있습니다" 를 낭송하게 되어 행복했습니다. 		3/29 20:43
   
박영애
2018-03-14 14:45
회원사진 		임미숙 시인님 오랜 기다림 끝에 멋진 시향 축하드려요.^^
조한직 낭송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두 분 모두 행복한 봄날 보내세요.
조한직 박영애 회장님 늘 설레는 마음 가득하지만
녹음실을 나온 뒤에는 떫은 미소가 흐름은
충분치 못한 쑥스러움이겠지요.		 3/29 20:45
   
임미숙
2018-03-21 00:12
회원사진 		지금 보니 화면이 안 보입니다. 어찌 된 일일까요? 제가 너무 바빠서 자주 들어오지 못 했더니~~
문의를 드려봐야겠습니다~~
조한직 다음에서는 그렇습니다.
크롬을 다운받으셔서 열어보시길요.		 3/29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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