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이민숙 / 흐르는 단풍 강 / 시낭송 / 임숙희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8-03-03 02:20	ㆍ추천: 7	111.jpg (293KB) (Down:1)
ㆍAutoPlay : MediaPlayer

김기월

2018-03-03 06:25

이민숙 시인님의 ''흐르는 단풍강 ''을
임숙희 낭송가님 물 흐르듯 잔잔한 울림이
세상 속으로 퍼져나 왔네요
설렘으로 떨림으로 기다리는 시간 속
낭송이 올라오면 붉게 물드는 얼굴
그 마음을 알기에 어깨에 내 작은 손 올려드립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히 보고 갑니다


임숙희	김기월 낭송가님 따스한 마음 늘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3월 되세요^^	3/3 13:53

이민숙	김기월 낭송가님 응원 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도 참 좋습니다 제 글이 더욱 예쁘 보이는군요 ^*^	3/3 21:41

장화순

2018-03-03 07:44

이민숙 시인님의 "흐르는 단풍 강" 지난 가을의 화려하던 날들이
고운 시향으로 번지는 군요
임숙희 낭송가님의 담백한 음성 잔잔하게 스며드는 아침
두분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히 들었답니다


임숙희	장화순 시인님 고운 발걸음 주셨군오 행복한 3월 되세요 고맙습니다^^	3/3 13:56

이민숙	네 장화순 시인님 담백한 음성의 깊이도 있어 편안하게 감상하여 봅니다 응원 주셔서 고맙습니다 편안하 밤 되세요 ^*^	3/3 21:42

김정애

2018-03-03 08:21

이민숙 시인님
"흐르는 단풍강"
멋집니다.시인이 바라보는
세상은 이래서 아름다운가 봅니다.
일반인들이 그냥 스쳐지나 갈
풍경도 세심하게 포착하는...

임숙희 낭송가님
차분하고 고운 목소리
잘 들었습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임숙희	김정애 시인님 감사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요 행복한 3월 되세요^^	3/3 13:57

이민숙	김정애 시인님 다녀 가십니다 네 흐르는 단풍강이 이렇게 울려 퍼지는것이 너무나 좋습니다 응원 주셔서 고맙습니다 ^*^	3/3 21:43

장선희

2018-03-03 09:34

이민숙 시인님의 "흐르는 단풍강"에 빠져봅니다
오랫만에 화려한 단풍 보며 그 순간을 떠올려보니
마음도 활짝 열어지는 것 같습니다
임숙희 낭송가님의 차분하게 마음을 두드리는 음성
편안하게 들어봅니다
두 분 모두 감사함을 전하며 편안한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임숙희	장선희 시인님 늘 관심주시고 따스한 눈길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3월 되세요^^	3/3 13:59

이민숙	네 장선희 시인님 차분하게 마음을 두드리는 소리 맞습니다 고운 낭송에 행복해 집니다 ^*^	3/3 21:44

김선목

2018-03-03 09:39

이민숙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흐르는 단풍 강이 가슴에 녹아 흐르네요
임숙희 낭송가님의 곱고 아름다운 낭송
멋집니다


임숙희	김선목 지회장님 다녀가셨군요 향기로운 3월 내내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3/3 14:00

이민숙	경기 지회장님 응원 주십니다 고맙습니다 저도 참 좋습니다 편안한 주말 되세요 ^*^	3/3 21:44

장종섭

2018-03-03 10:56

아~
흐르는 단풍강
그렇군요 멋진음성의
낭송시 듣고 갑니다
늘 건강한 시심 자라시길
응원합니다 시인님^^


임숙희	장종섭 시인님 감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향기로운 3월 되시고 행복하세요^^	3/3 14:01

이민숙	장종섭 시인님 다녀 가셨습니다 잘 낭송되어 있는 글에 저도 행복합니다 다녀 가시니 고맙습니다 ^*^	3/3 21:45

이민숙

2018-03-03 21:40

임숙희 낭송가님
'흐르는 단풍강"

곱게 낭송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차분한 음성으로 편안하게 단풍을 노래 하여 주셔서
원글이 더욱 좋아 보입니다
감사드립니다 ``^*^


임숙희	이민숙 시인님의 마음을 담아 곱게 지피신 고운 시를 낭송할 수 있어서 참 행복했습니다 고맙습니다 고운 인연 소중이 이어가겠습니다^^	3/6 22:43

이유리

2018-03-03 22:57

깔끔하고 유연한 낭송이 신선한 느낌이군요
대둔산의 붉은 강이 된 모습,
그 둑에 서서 자연과 하나된 시인님의 모습을 그려봅니다
멋진 시, 고운 낭송 잘들었습니다


이민숙	예쁜 시인님 오늘 저녁에 서재 나들이 오셨나 봅니다 낭송글에 다니러 오셨습니다 지난 가을에 적어둔 굴인데 저도 개인적으로 이글에 대한 애착이 있었습니다 간직하려고 낭송 하기를 참 잘 햇습니다 이유리 시인님 반갑습니다 담주에는 황유성 시인님 출간 기념회 그 담주에는 문협 봄 행사가 있습니다 인사 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3/3 23:06

임숙희	이유리 시인님 다녀가심에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3월 되세요^^	3/6 22:44

권미영

2018-03-04 09:41

흐르는 단풍강으로 두분이 저를 데려다 놓으셨네요.
글도 낭송도 빛이 참 곱습니다.
오늘 아침은 고운 단풍 물빛에 젖어
하루가 물들것 같습니다. 두분이 제게
멋진 하루를 열어주셨으니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꾸벅~^^


이민숙	권미영 시인님 서울지회 모임에서 반가웠습니다 아침에 다녀가셨습니다 지난 가을에 적은 들이 이제사 낭송을하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모처럼 휴일을 글 앞에서 많은 시간을 좋기도 하구 힘들기도 하구 그런것이 휴일 이겠지요 ^^ 일주일 힘차게 출발 하세요 ^^	3/4 22:13

임숙희	권미영 시인님 감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날들 되세요^^	3/6 22:45

조서연

2018-03-04 12:33

이민숙 시인님의 흐르는 단풍강

아름다운 가을단풍의 활홀함에
강물처럼 흐는는 오색 단풍강에 풍덩 빠지신
소녀같은 시인님 풍광이 눈에 선합니다

임숙희 낭송가님의 잔잔한 목소리에
채색된 가을길을 걸어봅니다
두분 수고 하셨습니다 잘들었습니다


이민숙	조서연 낭송가님 대둔의 단풍이 가슴이로 흐르던 지나 가을을 생각해 봅니다 다녀 가시니 고맙습니다 ^*^	3/4 22:13

임숙희	조서연 낭송가님 다녀가심에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3월 되세요^^	3/6 22:45

홍진숙

2018-03-05 00:27

시어에 옷을 입힌 느낌입니다
낭송을 들으며 상상을 할수 있으니 그 감동이 더 커지나 봅니다
잘들었어요..


이민숙	홍진숙 사무국장님 다녀 가셨습니다 즐거운 한주 열어 가시기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지난 가을에 적은 글이 이제사 낭송을 해 보았습니다 임숙희 낭송가님 음성이 많이 차분하고 편안하게 들려 참 좋습니다 행복한 오늘 되세요 ^*^	3/5 09:49

임숙희	홍진숙 시인님 감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날들 보내세요^^	3/6 22:46

박영애

2018-03-05 10:23

이민숙 시인님, 임숙희 낭송가님 멋져요.^^
두 분의 아름다운 하모니 행복합니다.
그리고 잔잔하게 흐르는 문우의 정이 더욱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행복이 넘치는 3월 되세요.


이민숙	네 회장님 영상도 임숙희 낭송가님 음성도 가을 풍경에 딱 맞아요 잔잔하게 들려주는 시어들이 저도 좋습니다 낭송글을 깊숙이에서 찾아 보았습니다 "흔적지우개" 하나 남은것 같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	3/6 01:27

임숙희	박영애 회장님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멋진 편집으로 이민숙 시인님의 시가 돋보입니다 행복한 날들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3/6 22:47

김정희

2018-03-07 14:22

임숙희 낭송가님 차분한 음성으로 듣는
이님숙 시인님의 흐르는 강 행복한 마음으로 감상하고 갑니다.
가슴을 적시는 촉촉한시와 낭송 잘 감상하고 갑니다.


이민숙	네 지회장님 다녀 가셨군요 낭송시 지난 가을에 적은 글이 지금 품안에 들어 옵니다 고운꿈 꾸세요 ^*^	3/8 0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