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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판석 / 쉬어가는 나그네 / 시낭송 / 박영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8-02-24 01:29	ㆍ추천: 0	erter.jpg (261KB) (Down:2)
ㆍAutoPlay : MediaPlayer

조서연

2018-02-24 05:04

임판석 시인님의 쉬어가는 나그네

박영애 낭송가님의 멋진 목소리
잘들었습니다 행복한주말되십시요


임판석	조서연 시인님 한 줄기 봄 바람이 살랑~ 거리며 지나갑니다 자연의 이치는 변함없이 찾아왔습니다 남은 2월의 마지막 날도 즐겁게 지내시기를 기대합니다 쉬어가는 나그네" 에 살짜기 찾아와 댓길 남기신 시인님께 고마움 전하며 함께해 주신 고마움 또한 전합니다 건강하시고 봄의 기온 속에 아름답게 움 터십시요 고맙습니다.	2/24 14:55

박영애	조서연 시인님 바쁜 삶속에서 잠시 여유를 가지고 쉴 수 있는 시간이 있어 행복하지요.^^ 임판석 시인님의 시향에 편안하게 머물다 가셨길 바랍니다.	2/27 04:23

장화순

2018-02-24 06:24

임판석 시인님의 "쉬어가는 나그네" 의 깊은 시향에
박영애 회장님의 편안한 음색과 조화를 이루어 듣기 좋았습니다
두분 수고 하셨습니다


임판석	장화순 시인님 게절 속에 잠재한 우리들의 삶에 따뜻한 봄이라는 것이 서로의 마음 안에 포근함이 있다는 것에 한 층 아름다움을 느낌니다 쉬어가는 나그네"에 찾아주시어 감사함 전합니다 2월의 마지막 주말도 깊어가는 세월 속에서 우리와 함께 발걸음에 자욱을 남김 합니다 이월의 끝자락 아름다운 미로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2/24 15:03

박영애	따뜻한 마음으로 들어주심 행복해요.^^ 고운걸음 감사드리면서 오늘도 많이많이 행복하세요.	2/27 04:24

최명자

2018-02-24 07:06

임판석 시인님 박영애 회장님
'쉬어가는 나그네' 고운 시심과 낭송에
감동의 시간 머물다 갑니다.
두 분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임판석	최명자 시인님 세월의 굽이길 오름 위에서 땀방울 송글 맺으며 얽매인 삶이 힘듬에 떨어지는 아름다운 땀방울일 겁니다 살아 온 날들의 뒤안길에서 걸어 온 나그네의 삶에 찾아 주시어 고맙습니다 오늘도 걸으시는 걸음 가벼운 발걸음 이시기를 기원합니다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주말의 시간 되십시요.	2/24 15:16

박영애	다녀가신 걸음에 감사 드려요.^^ 늘 고운 낭송으로 함께 해주심 감사합니다. 행복한 오늘 되세요.	2/27 04:27

이민숙

2018-02-24 08:21

임판석 시인님
"쉬어가는 나그네"
박영애 회장님

쉬어가는 나그네
구절절구절 절묘하게 시심을 풀어 놓았습니다
나그네가 되어가는 인생길을 돌아봅니다
쓸쓸하지만 그 길이 있으니 막혀 있는길이 아니라 걸어가는거겟지요

두분 수고 많았습니다
행복한 오늘 되세요 ^*^


임판석	이민숙 시인님 쉬어가는 나그네" 길에 동행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산 봉우리 올라서서 흰 구름 비켜선 길에 우짖는 산새 심신에 담긴 지나간 그리움 내려놓고 푹 시어 젖어 봅니다 저의 뜰에 채워주는 댓글에 감사한 마음으로 답글을 드립니다 포근함 속에서 쉼 취하십시요 찾아 주신 귀한 걸음에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2/24 15:25

박영애	임판석 시인님의 멋진 시향따라 고운걸음 해주신 이민숙 시인님 감사해요.^^ 행복으로 머물다 가신 시간 되셨길 바랍니다. 멋진 오늘 되세요.	2/27 04:30

김이진

2018-02-24 08:58

『쉬어가는 나그네』
임판석 시인님의 시향
박영애 낭송가님의 잔잔한 울림으로 함께합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2월의 마지막 주말 따뜻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임판석	김이진 시인님 온기가 느껴지는 봄의 시간에서 그 추웠던 시간을 기억합니다 먼 산을 지나는 바람과 구름 한가롭게 흐르니 금수강산 사계절은 우리에게 주어진 보배일 것입니다 비경의 자연 속에서 넘쳐나는 삶이 되시기를 손 모아 봅니다 못난 글에 응대해 주심을 마음깊이 새깁니다 흘러가는 2 월의 주말에도 고요함 안으로 편안과 평온이 깃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2/24 15:34

박영애	귀한 발걸음 감사드리면서 시인님께서도 멋지게 2월 마무리 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27 04:32

김기월

2018-02-25 11:20

살랑거리고 소곤거리는 그 사이에
시인님 쉼의 향기를 맡습니다
냉이꽃 피는 봄날의 향기를 맡으며
잠시 머물다 갑니다
박영애 회장님의 멋진 낭송이 지상에 꽂혀
봄의 노래가 되네요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임판석	김기월 시인님 살랑거리고 소곤거리는 포근한 휴일의 오훗길입니다 사계절의 이 아름다운 강산에 봄은 꽃을 피우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봄이오는 꽃길따라 멋진 여행길 만들어 가십시요 늘.. 함께하는 마음 고마음 전합니다 가고오는 3월에도 반가위 맞으며 웃음과 미소 가득한 날들속에서 움 트십시요 찾아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2/25 14:58

박영애	어머나 그리 칭찬해주시니 어깨가 으쓱으쓱 합니다.^^ 따뜻한 댓글로 함께 해주신 시인님 감사해요. 행복한 오늘 되세요.	2/27 04:35

김남기

2018-02-25 20:00

임판석 시인님
" 쉬어가는 나그네 "
낭송시 선정 축하드립니다.
변함없는 자연의 이치를 나타내는
시와 잘 어우러진 박영애회장님의
마음 울리는 낭송 감동입니다.
두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임판석	김남기 시인님 흐르는 시간의 대열속에서 주어진 이정표 따라서 걸어 온 쉬어가는 나그네"길에 함께 동행에 주심을 깊이 감사드립니다 주어진 삶의 한 바탕 멋지게 살아가야 하지요 하여 더욱 세상의 세월에 아름다움을 남기는 멋진 추억 만들어 가시기를 기원합니다 2월 마무리 잘 하시고 3월의 날들도 행복한 즐거운 날 되십시요 고맙습니다 시인님~	2/26 07:29

박영애	다녀가신 귀한걸음 감사해요.^^ 임판석 시인님의 멋진 시향과 함께 2월 잘 마무리 하시고 기쁘게 3월 맞이 하시길 기원합니다.	2/27 04:39

박영애

2018-02-27 04:43

임판석 시인님 '쉬어가는 나그네' 시심에 초대해주심
감사해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는 작품이 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많은 사랑으로 늘 응원해주심 감사해요.
얼마 남지않은 2월 잘 마무리 하시고
다가오는 3월 행복으로 맞이 하시길요.


임판석	박영애 회장님 봄을 재촉하는 빗소리가 정겨움으로 다가와 가뭄으로 메말랐던 대지를 촉촉히 적셔줍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목소리에 쉬어가는 나그네"가 되듯이 울려퍼질 때면 격한 나그네의 모습처럼 이내 가슴속에 깊숙히 스며듭니다 언제나 함께 해 주시어 감사 드립니다 2월 마무리 잘 하시고 3월의 날도 행복으로 즐거운 날 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2/28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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