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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랑 / 잊지 못할 사랑 / 시낭송 / 최명자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8-02-22 16:19	ㆍ추천: 0	111.jpg (300KB) (Down:5)
ㆍAutoPlay : MediaPlayer

김기월

2018-02-22 17:08

강사랑 시인님 '' 잊지 못할 사랑'' 을 최명자 낭송가님의
멋진 낭송으로 들으며 가만히 귀 기울여봅니다
눈이 내린다는 오늘 밤
낭송에 마음 담아 가슴까지 아련해지는
시간이 되겠다는...
곱게 펼치신 시에 최명자 낭송가님 울림 낭송으로
날개 달아 주셨네요
감사히 보고 듣고 갑니다


최명자	김기월 낭송가님 이른 새벽 강사랑 시인님의 사랑의 시향에 축하의 문을 열어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벌써 2월도 끝자락이네요. 기쁨의 시간 보내며, 행복하세요.	2/23 16:11

강사랑	김기월 시인님 반갑고 감사드립니다. 언제 어디서나 부지런함이 감동으로 다가오지요. 겨울이 가고 봄이 오는 길목에서 더욱 예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꿀밤 되시고 즐거운 주말 이어지세요	2/23 21:56

조서연

2018-02-23 00:14

강사랑 시인님의 잊지 못할 사랑
. 누군가를 마음에 담는다는건 살아가는데
참 행복한 일이지요

그행복함 오래오래 간직 하시길 바랍니다
최명자 낭송님의 잘익은 홍시처럼 달달합니다

이 목소리에 젖으면 헤여나오지 못할것 같습니다
두분수고 하셨습니다 잘들었습니다


최명자	그 마음에 담은 사랑이 낭송가님의 가슴에도 사랑으로 다가와 따뜻하게 손잡아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겨울 햇살이 포근하네요. 기분 좋은 시간 되세요.	2/23 16:32

강사랑	조서연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건강한 웃음과 쾌활한 성격이 참이슬 같습니다. 찰랑찰랑 순수하고 취하는 예쁜 모습 새해에도 여전하시길...	2/23 21:54

김남기

2018-02-23 03:52

강사랑 시인님
"잊지 못할 사랑"
낭송시 선정 축하드립니다.
고운 시와 잘 어우러진
낭송가님의 멋진 낭송으로
감동입니다.
두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최명자	김남기 시인님 감사합니다. 잘 지내시지요. 얼마 남지 않은 2월 마무리 잘 하시고, 미소 짓는 나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2/23 16:33

강사랑	김남기 시인님 감사합니다. 사랑은 모두가 좋지만 내 생에 잊지 못할 은혜로움이 살아가는 힘이 되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로 마무리 잘 하시고 편안한 금욜 밤 되세요	2/23 21:53

장화순

2018-02-23 05:06

"잊지 못할 사랑"
강사랑 시인님의 가슴속 사랑의 시향에
최명자 낭송가님의 잔잔한 음색이 더 해져 참 좋았답니다
두분위 수고로움에 멋진 아침을 열고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최명자	장화순 낭송가님 고운 흔적 감사합니다. 잘 지내시지요. 봄이 가까이 오나 봅니다. 날씨가 포근하네요. 늘 기쁨 가득한 나날 되세요.	2/23 16:37

강사랑	장화순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따뜻한 언어로 다가와 용기가 되어 주신 시인님 언제나 웃음과 기쁨으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2/23 21:51

이민숙

2018-02-23 08:53

"잊지 못할 사람"
시 강사랑
낭송 최명자

당신은 내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고운글에 아침을 여러 주셔서 고맙습니다

두분 수구 많았습니다
행복한 오늘 되세요


최명자	이민숙 시인님 고운 시심에 머물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시고. 향기로운 시향도 많이 집필하시길 응원합니다!	2/23 16:39

강사랑	이민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눈은 내렸어도 아침 햇살에 사르르 녹아버려 비가 내린듯합니다. 촉촉해진 땅 위로 뾰족뽀족 뭔가 희망이 솟아 오르겠지요. 이제 봄이니까요. 새봄을 맞이하여 더욱 아름답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2/23 21:00

김이진

2018-02-23 14:43

강사랑 시인님의 詩
『잊지 못할 사랑』
아름다운 글에 최명자 낭송가님의
목소리가 당신을 부르는 듯 감미로움에 젖어 봅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주말 행복으로 채색하시길 바랍니다.^^*


최명자	김이진 낭송가님 공감해 주신 따뜻한 마음 가슴에 담습니다. 늘 평안하시고, 즐거운 시간 행복이 함께 하길 바랍니다.	2/23 16:43

강사랑	김이진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설이 지나 이젠 조금은 포근해진 날씨 정월대보름을 기다립니다. 오 벌써 2월도 다 가고 한 주의 마지막 . 행복한 금욜 밤 되세요	2/23 20:58

최명자

2018-02-23 16:57

강사랑 시인님 '잊지 못할 사랑'
곱게 지피신 사랑의 시향에 초대 해주심 감사합니다.
더 많이 사랑하고,
더 많이 사랑받으며,
영원한 사랑으로 행복 가득 하세요!


강사랑	예쁜게 낭송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소녀같은 모습 새해에도 아름다움 유지하시고 행복한 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2/23 20:56

강사랑

2018-02-23 22:22

관심과 향기.. 그리고 희망.
늘 호흡과 같은 사랑 어찌 그 사랑을 잊을 수 있을까요.
예쁘게 영상 만들어 주신 이사장님과 아름다운 목소리로 사랑을 감미롭게 낭송해주시 최명자 낭송가님
감사드립니다.


최명자	강사랑 시인님 감사한 마음 살포시 내려놓아요. 시인님 가시는 길이 향기롭고 아름다운 꽃길이길 바랍니다. 오늘도 행복꽃 피우세요. ^^	2/24 07:48

박영애

2018-02-24 00:48

강사랑 시인님, 최명자 낭송가님 '잊지 못할 사랑' 시향에
마음 살포시 내려놓고 갑니다.^^
그 사랑이 있어 우리의 삶이 풍성한 듯 하네요.
주말도 행복과 사랑으로 함께하는 따뜻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최명자	박영애 회장님 많이 바쁨에도 불구하고 두루두루 고운 흔적 감사해요. 건강관리 잘 하며, 주말도 사랑 나눔으로 행복하세요!	2/24 07:53

장종섭

2018-02-24 06:54

김사랑 시인님 반갑습니다
좋은글이 고운 목소리에 담겨
세상으로 나왔군요
마음이 편한함을 느끼며
다녀갑니다 늘 멋진글 빚으시기
기원 합니다^^


최명자	행복 시인님 감사합니다. 왠지 행복이 시인님과 동행할 거 같은데요. ㅎㅎ 오늘도 행복 가득 하세요!	2/24 07:57

이경화

2018-02-25 18:52

강사랑 시인님의 시 "잊지 못할 사랑"
고운 시향에 최명자 낭송가님의
감미롭고 아름다운 낭송에 푹 젖어봅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환절기 건강 유의하시고
편안하고 따뜻한 휴일 저녁
되세요~^^


강사랑	예쁜 시인님 이경화 시인님 오셨네요. 봄길같은 걸음 감사합니다. 요즘 감기 조심해야 할 듯 싶어요. 오늘도 힘찬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2/28 06:09

김혜정 2018-02-28 11:47	강사랑 시인님의 '잊지 못할 사랑' 최명자 낭송가님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들으면서 한번쯤은 있었을 그 사랑을 떠올려 보는 시간이 누구에게나 그리움으로 와 닿았을 것 같습니다 두 분 수고하셨고 늘 좋은 날 속에 웃음 넘치시길 바랍니다 강사랑 시인님~~ 그 고운 모습 저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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