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김종덕 / 목련화 / 시낭송 / 박영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8-02-14 19:19	ㆍ추천: 9	h_00000.jpg (183KB) (Down:0)
ㆍAutoPlay : MediaPlayer

김영주

2018-02-14 19:42

김종덕 시인님 반갑습니다.^^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시 " 목련화"와 함께
박영애 회장님 멋진 낭송 함께 감상하며
감사드립니다. 두 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설 명절과 함께 뜻하시는 모든 소망 이루시길 기원하며
기쁨과 함께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


김종덕	김영주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박영애 시인님께서 설에 맞추에 올려 주셨네요. 항상 보고싶은데 이렇게 애잔하게 간ㅁ동주시니 더욱 감사할 뿐입니다. 시인님, 건강하시고 새해 행복하십시오	2/15 11:34

박영애	김영주 시인님 설날에 인사드립니다.^^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좋은 일들 가득하시길요. 함께 머물러 주심 감사드러요.	2/16 00:43

김기월

2018-02-14 19:44

김종덕 시인님의 ''목련꽃'' 의 아련한 시에
박영애 회장님의 젖은 듯 울림 낭송을 들으며
목련 피는 봄이 언제 오려나 목 빼고 기다립니다
곱게 펼치신 시 잘 보고 낭송도 잘 듣고 갑니다
두 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까치 설 날입니다
반가운 친지들과 어우러지는 행복한 설날 되세요


김종덕	김기원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항상 기다려 지는 목련입니다. 시인님께서도 봄을 기다리시는 만큼 목련도 기다려 집니다.박영애 시인님의 낭송이 더욱 더 감슴아파게 합니다. 감사할 뿐임니다. 시인님, 건강하시고 새해 행복하십시오	2/15 11:36

박영애	다녀가셨군요.^^ 음식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저도 허리가 많이 아프네요. 가슴으로 와닿는 시향들으면서 충전중입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2/16 00:45

이민숙

2018-02-14 22:33

김종덕 시인님
하얀 목련화 그늘 아래서
어머니 생각에 깊이 잠긴 고운글에
마음 담아 감상합니다
어머니 이름만 들어도 목이 메는
이름이지요

박염애 회장님 목소리에 울컥거립니다
고운글 주신 두분 수고 많았습니다
행복한 명절 되세요


김종덕	이민숙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봄이 오는 것 보다 목련이 더 기다려 지는 것은 어머님의 치맛촉 같습니다. 다하지 못한 정성에 애잔함이 박영애 시인님의 목소리로 들려 아노는데 참 멍하니 고개속이고 있읍니다. 시인님, 건강하시고 새해 행복하십시오	2/15 11:37

박영애	명절이 되면 엄마가 더욱 그립지요~. 엄마 향이 나는 시향에 마음 놓고가심 감사 드립니다.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2/16 00:47

조서연

2018-02-14 23:27

김종덕 시인님의 목련화

박영애 낭송가님의 상큼한
봄향기 같은 목소리에 취해 봅니다
두분 설 명절 잘보내시고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
수고 하셨습니다 잘들었습니다


김종덕	조서연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목련은 사람을 그립게 만드는 힘을 가졌나봅니다. 박영애 시인님의 낭송이 그져 마음 아려 옵니다. 감사할 뿐입니다. 시인님, 건강하시고 새해 행복하십시오	2/15 11:38

박영애	고맙습니다.^^ 까치까치 설날입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맛있는것도 많이 드시고요~	2/16 00:48

장화순

2018-02-15 05:25

"목련화"
김종덕 시인님의 시향에
박영애 회장님의 촉촉한 음색이 더해져
가슴 명치끝이 싸한 아침이네요
두분의 수고로움에 잔잔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종덕	장화순 시인님,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아마도 봄이 오려나 봅니다. 그 속에는 어머님의 향기도 함께 올 것 같습니다. 박영애 시인님의 낭송에 지나간 시간들이 애절하기만 합니다. 시인님, 건강하시고 새해 행복하십시오	2/15 11:39

박영애	어서오셔요.^^ 많이 바쁘셨죠~ 하루를 마감 하면서 시낭소을 들으면서 재충전합니다.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2/16 00:50

김정애

2018-02-15 06:42

김종덕 시인님
목련화 더욱 가슴에 닿는 것은
내일이 명절이라서 그런가 봅니다.
전 부모님 다 세상 떠나시고 명절이라도
갈 곳이 없답니다.
목련화 속에서 어머니를 보신
그래서 더욱 사무치는 사모곡...
설 연휴 첫날 아침 큰 선물 받습니다.
회장님의 격한 낭송에 격하게 울컥했습니다.
엄마가 보고싶어서요.
두 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김종덕	김정애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세월이 가도 어머님는 어머님입니다. 이렇게 사무치는 것을 보면, 불효자가 따로 없는 것 같습니다. 박영애 시인님의 애절한 낭송은 지난날의 잘못을 되새기게합니다. 시인님, 건강하시고 새해 행복하십시오	2/15 11:41

박영애	아고 시인님~ 마음이 짠하네요. 그래도 힘내시고 가족과 오붓한 시간 보내세요. 좋은일 가득하시길요.	2/16 00:52

김이진

2018-02-15 11:10

김종덕 시인님!
시인님의 詩 목련화
박영애 낭송가 회장님의 목소리
가슴을 타고 애잔하게 흐르는 것을요.
듣고 또 들어 봅니다.

두 분 참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좋은 글 낭송으로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설 명절 연휴 고향으로 가고 오는 길
안전운행 하시고 행복 한 아름 담아오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종덕	김이진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세월은 사람을 참 무안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그냥두어도 마음 둘곳 없는데박영애 시인님의 낭송으로 또 다시 눈물 젖게 합니다. 시인님, 건강하시고 새해 행복하십시오	2/15 11:42

박영애	감사합니다 ^^ 기쁨 넘치는 명절 되시고 새해에 계획했던 일들이 멋지게 이루어 지길 기원합니다.	2/16 00:54

정찬열

2018-02-15 21:17

김정덕 시인님~~~"목련화"
낭송시로 선정되시여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낭송에 추위도 몰고갈듯 감동의로 울려옵니다.

민족의 고유명절에 뜻하시는 소원 성취 하시고
두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수고 하셨습니다.


박영애	바쁘신데 함께 하셨군요~^^ 고운걸음 감사 드리면서 기쁨의 소식이 많이 전해지는 무술년 되시길 기원합니다.	2/16 00:56

김종덕	정찬열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설은 잘 쉐셨읍니까? 저고 고향에 잘 다녀왔읍니다. 때 맞추어 박영애 시인님께서 이 시를 올려 주셔서 찡한 설을 보내고 있읍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계서도 올해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빕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2/17 12:03

박영애

2018-02-16 00:59

김종덕 시인님 반갑습니다.^^
명절이라서 어머니 생각이 더욱 간절 하시겠어요.
시인님의 시심이 잘 전달 되었길 바라면서
힘내시고 그 마음 함께 공감합니다.
시인님 멋진 시집출간 기대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종덕	박영애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설 빔에 아주 바쁘셨을 것인데 이렇게 신ㅇ경을 써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어머님에 대한 그리움이 더욱 가슴 앓게 합니다. 시인님 덕분에 좋은 설을 보내고 잇읍니다. 시인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2/17 12:04

장계숙

2018-02-16 14:43

김종덕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고운 감성의 글...
설 명절이라 더 가슴에 와 닿습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음성에
마음은 눈물이 뚝 뚝...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따스하고 행복한 명절 보내셔요.


김종덕	장계숙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시기에 맞게 박영애 시인님께서 정신차리라고 이 낭송을 올려 주셨네요. 이먼 설에는 박영애 시인님덕분에 정신빠짝 차리고 보내고 잇읍니다. 참으로 담놋한 정성이 이렇게 애를 태웁니다. 시인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2/17 12:06

김남기

2018-02-17 00:32

김종덕 시인님
"목련화 "낭송시 선정 축하드립니다.
고운 시와 잘 어우러진
박영애 회장님의 멋진 낭송
감동입니다.
두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김종덕	김남기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설빔은 잘 하셨읍니까? 많이 바쁘실텐데 찾아주시어 감사합니다. 박영애 시인님의 낭송이 다못한 저의 마음을 아주 혹하게 다스려 주셔서 감사함을 표합니다. 시인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2/17 12:08

조충생 2018-02-17 22:32	김종덕 시인님 축하 드립니다 목련화 낭송시 박영애 회장님의 고운 목소리로 감동의 울림을 주셨군요 고운시향과 아름다운 목련꽃 영상으로 감동으로 감상 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정에 행복과 행운이 가득 하시길 기원 합니다 시인님..

김미숙 2018-02-20 14:24	김종덕 시인님 "목련화" 벌써부터 무척 기다려지네요 목련 보고싶은 마음에 박영애 낭송가님 낭송으로 벌써 그 하얀 꽃잎들이 춤 추는 듯 설레이며 기다려집니다